'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496건

  1. 2008.05.02 남자의 사랑스러운 행동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2. 2008.05.02 의사 생태도감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3. 2008.05.02 조심해야할 50가지 사람의 유형- 나 뿐인 사람들.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4. 2008.05.01 남자문제점-인기는 많은데 여자친구가 없는 이 남자의 문제점은?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5. 2008.05.01 커피믹스에 새겨진 숫자의 의미는? 1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6. 2008.05.01 대학생들의 재테크-소액 재테크!! 월 15~20정도 1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7. 2008.05.01 애인과의 문자메시지(애인 있는 남자 내꺼 만들기! )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8. 2008.04.28 남자친구 없는 여자의 24가지 패턴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9. 2008.04.27 카페인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10. 2008.04.22 건희 회장님의 변화론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남자의 사랑스러운 행동

여자는

남자가 이런행동을 할때


뜬금없이 손잡을때 70% 두근거리고

남자의 본능을 애써 이기려는 남자에게 100% 호감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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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자주하는 남자에게 60% 관심이 가고

우는 남자에게 70% 모성애를 느끼고


자신보다는 게임을 더 좋아하는 남자에게 80% 싫어짐을 느끼고

노래를 잘부르는 남자에게

90% 호감이 간다.


웃는게 예쁜남자에게 90% 자꾸 눈이가고

키가 큰 남자에게 89% 다시 한번 보게되고


끊으라는 담배를 끊으려 노력하는 남자는 99% 사랑스럽고

여자가 많은 남자에게 90% 되돌아서게 된다.


애교 많은 남자에게 90% 사랑에 빠지게 되고

남자의 사랑스러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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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입학]의사 생태도감

어떻게 해서든 병원은 우리 가문이 이어가야한다는 의무감과 사명감에 불타서 어떤 식으로든 쇼헤이를 의대에 입학시키려는 오카구라 가문..오호~ 대단해요~

[경부염좌]의사 생태도감

스캔들로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개업한 시마모토..그에게 남은건 병원을 일으키기 위해 마련한 빚을 갚는 것..이제 교통사고 환자는 그의 빚을 해결해줄 돈줄~

[섭식장애]의사 생태도감

현대식으로 정신병원을 개축한 와카기..그의 마음을 뺏어가버린 여성환자와 사랑에 빠져버리고 결국에는 그 자신이 환자(?)가 되어버리고 마는..

[의료과실]의사 생태도감

뇌신경외과 의사 우라베..환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골프와 여자..여자와의 유흥을 위해 무시해버린 환자의 의료사고는 뒷수습만 잘하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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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4편의 단편이 담겨 있는 이 책은, 한때 손해보험 조사원으로 일했던 작가가 병원에서 겪었거나 혹은 보았던 일들을 그려내고 있다..사실 유쾌하고 좋았던 모습만 보여진다는 병원이란 곳은 더없는 판타지를 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에 담겨진 4편의 단편들 모두 떳떳하지 못한 의사의 행동이나 얼굴 붉힐것 같은 실상을 담고 있다..


물론 이 책은 이야기이다..사실 그대로는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경험과 허구를 적절하게 섞었을거라 생각한다..그래도 나는 이 책 속의 사실적으로 보여지는 내용이 정말 와닿는다..실제로 그랬을것이다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 하는 단정까지 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다는 생각에...


지극히 개인적인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이미 영화나 드라마 속의 병원의 모습은 사실과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실제로 천사의 역할을 하시는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직접 겪었을때도 그런 생각이 분명 들었으니까..하지만 어디까지나 일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해두고 싶다..그 중에 정말 친절하고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다하고 있는 분들이 계실 것이기에...


의사집안을 되물려주기 위해 집안 사람 누군가를 꼭 의사로 만들어야 하는 막대한 임무(그래서 의사집안이라는 말이 나오는건가보다), 교통사고 나일론 환자들을 받아들여 병원의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환자도 어느정도의 보상금을 위해 협조하지 않을까?), 환자가 아닌 여자로 환자를 보는 어떤 사람(실제로 그런 상상을 해본적이 있다..환자와 의사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남녀로 보이지는 않을까? 하는 ^^), 개인적인 일이 우선시되어야 하기에 환자는 다음 시간에~ 라고 말하는 의사(그도 사람이기에 쉬어야한다고 이해해야 할까?)..

의사 생태도감 물론 제 각각의 형편과 사정이 있을 것이다..의사와 환자 서로의 입장에서의 생각과 태도가 있을테니까..하지만 이 책에서 굳이 말하고 있는 것은 서로간의 이해가 아니라, 병원이라는 곳과 의사라는 사람들의 부도덕한 면을 보여주고 있기에 나 역시 그 부분만 생각해보고자 했다..그런 의미로만 보자면 정말~ 현실은 어두웠다..비리에 부도덕에 환자 방치까지..그리고 의료과실에 대한 부분을 회피하고 부정하고자 하는 것까지..

하지만 이미 이 책을 다 읽은 우리는 그들의 마지막이 어떠했는지를 알고 있고, 시원한 마음까지 들게 했다..인과응보의 결말이 결국은 이곳(병원 혹은 의사)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고 밝혀주고 있으며, 이곳의 미래가 그리 어두운 것만은 아니므로 우리 역시 선입견 같은 시선으로 보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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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불평 불만이 많은 사람
02. 입을 열면 남의 험담인 사람
03. 신의가 없는 사람
04. 자기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05. 약속하고도 번번히 어기는 사람
06. 세상을 색안경쓰고 보는 사람
07. 앞에서는 칭찬, 뒤에서 비난하는 사람
08. 없는 소리를 만들어 이간질하는 사람
09. 사람을 이용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
10. 못되는 건 남의 탓하는 사람
11. 사생활이 문란한 사람
12. 충고를 적개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13.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
14.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
15. 남을 무시하는 사람
16. 배타적 성격의 사람  
17.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사람
18. 인간미가 없는 사람
19. 예의없는 사람  
20.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
21. 표리가 부동한 사람
22. 저만 잘난 독불장군
23. 편견이 심한 사람
24. 남의 종교를 헐뜯는 사람
25. 음식 투정이 심한 사람
26. 안 될 이유만 내세우는 사람
27. 말만 앞서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

28.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다않는 사람
29. 공치사가 심한 사람
30. 공과 사를 분간 못하는 사람
31. 알콜 중독증 환자
32. 도박 중독증 환자
33. 도벽이 있는 사람
34. 낭비벽이 심한 사람
35. 술마시면 일을 저지르는 사람
36. 남의 얘기는 안듣고 혼자 떠드는 사람
37. 약속을 해놓고 지키지 않는 사람
38. 얼굴에 살기가 가득한 사람
39. 내일 내일 하며 미루는 사람
40. 친구의 아픔을 외면하는 사람
41. 나쁜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는 사람
42.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
43. 남 못되는데 쾌감을 느끼는 사람
44. 이유가 많은 사람
45. 주지는 않고 받기만 하려는 사람
46.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
47. 교만한 사람
48. 가식적인 사람
49. 기쁨이 없는 사람
50.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

* 좋은 친구를 만드는 방법은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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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문제점-인기는 많은데 여자친구가 없는 이 남자의 문제점은?

일부 여자들은 동성친구처럼 친근하게 다가오고 편하면...

"맘에 든다"라고 생각합니다.남자문제점

얼굴이 잘생기기까지 하면 두근거리기 시작하지요.

그러다가 이성으로써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상대방의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게 되고 관찰하게 됩니다.

남자문제점 그러다 보면 나에게만 친절한게 아니라 모든 여자에게 친절하다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스스로 바람둥이가 아니라고 말할지 몰라도,

그런 남자는 여자가 많이 꼬일수 밖에 없지요.

그 점이 너무 잘해주는 게 독이 된다는 말입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모든 관심이 자신에게만 쏠리길 원합니다.

만약 사귀게 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여자들에게 여전히 친절할텐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볼 여자는 흔치 않을 겁니다. 질투를 느끼게 되지요.

여자들은 남자에게 깊게 빠지기 전에 미리 느끼게 됩니다.

남자문제점 그래서 가까이 지내던 여자들은 그저 "친구"로만 생각하게 됩니다.

나중에라도 자신의 마음이 다치거나 하는일이 없게 되도록 말이지요.

스스로 그 남자분에 대한 선을 그어버립니다.


잘생긴 그 친구분이 특정한 여자가 맘에 들어 접근할려고 하지 않는 한,

그 친구분의 성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여자라면...

이런 질투심마저 참아낼수 있는 여자가 아니면... 다가오지 않을 듯 하네요.


혹, 외모만을 보고서 접근했다가도 다른 여자들에게 잘해주는 걸 보면

질투를 느끼게 되고... 남자분을 구속하게 되어.. 결국 잘되지 않을 듯 보입니다.


남자문제점 친절한게 결코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연애를 하게 되고 특정 여성을 특별한 자리에 두게 된다면,

그 여성의 시선도 당연히 신경써야 되지 않을까요? 그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남자문제점-인기는 많은데 여자친구가 없는 이 남자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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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 스틱커피에 숫자를 새긴 이유는 품질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함입니다.

다음은 동서식품 홍보실장의 얘깁니다.

"스틱형 커피 믹스는 10대의 분말 주입기를 포장지가 통과하면서 한꺼번에 10개씩 줄줄이 비엔나처럼 뽑아져 나옵니다.

그런 다음 하나씩 자르는 거죠. 커피 믹스 포장지 끝이 톱니처럼 돼 있는 것도 잘라진 흔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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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 포장지에 적힌 숫자는 10대의 주입기 중 어느 기계에서 담은 것인지를 나중에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맛의 차이는 없습니다."


커피믹스 제품에 1번부터 10번까지 일련번호가 새겨진 이유는 만일 커피믹스 스틱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시 몇 번 라인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쉽게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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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재테크-소액 재테크!! 월 15~20정도

저도 대학생입니다. 지금 3학년 재학중이구요.

고등학교때부터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펀드를 해왔어요. 현재도 물론 하고있구요.

15~20만원 정도면 꾸준히 모으실수있다면요. 대학생들의 재테크
보통 처음엔 적금으로 시작하고 나중에 돈이 모이면 다른 간접투자(펀드같은것)를 하고 이런식으로 돈을 모으는데요.


요즘 적금의 이자가 너무 적더라구요..ㅡㅡ;돈을 모으기엔 터무니없어요..


대학생들의 재테크 그래서 적립식펀드를 보통 추천해드려요.


저도 매월 10만원씩 적립식펀드에 돈을 넣고있어요.


수익도 괜찮은 편이고해서^^;;


우선 펀드가 뭐냐면요. 대학생들의 재테크

많은 사람들이 펀드에다가 돈을 입금하면 그 돈을 모아서


운용사라는 곳이 주식이나 채권(나라나 회사에서 돈이 필요할때 빌리고 갚겠다는 증서)에다가 돈을 투자를 하죠.


돈을 투자해서 나오는 이익금을 돈을 투자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거에요.



그중 적립식펀드는 돈을 한꺼번에 많이 넣는게아니고 조금씩모아서 주식이나 채권을 나누어사는걸말해요.


그만큼 나누어사기에 주가(주식의 오름과 내림을 나타내는 지표)가 너무많이 오르거나 떨어질때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낼수있게 하는 거에요.


그래서 요즘에 적립식펀드들을 많이하죠. 많은 돈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적금처럼 매달 얼마씩 넣는거니까요(보통 매달5만원에서부터 시작할꺼에요)


수익은 요즘에 분위기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10%~많게는 70%넘게나오는 펀드도 있긴해요. (너무 높은 수익이 나는건 예전에 우리나라 주가가 많이 내렸었다가 지금은 많이 올라서 이기도하죠.)


수익이 저마다 다른건 운용사(위에 설명했죠^^)의 능력차이(^^;)에 따라 다르게나와요.


최근엔 유리운용(<-솔직히 잘모름^^;), 신영투자(작년에 많은 수익을 냈었죠), 미래에셋(꾸준히 좋은 수익을 내는 운용사), 한국운용(이것도 꾸준히 좋은 수익을 내는 운용사) 등이 수익률면에서 최고에요.


은행에 가셔도 위의 운용사에서 파는 펀드들을 가입하실수있구요.


은행에서 자동이체로 매달 투자하는것도 가능해요.


직접 증권회사가셔서 적립식펀드하셔도 되는데요.


은행이 많으니 은행가시는게 편하긴하죠


은행계좌랑 연결해서 매달 자동으로 투자하는게 편하기두하구요^^


대학생들의 재테크 이만 줄일께요 도움되셨음합니다.


돈많이버세요~~~^^



대학생들의 재테크

아~~깜박하고~~주의점을 말씀안드렸네요.


적립식펀드의 경우 3년정도 꾸준히 하시면 좋은 수익을 바라실수있구요.


만약의 경우 원금(투자하신 돈)보장이 안되요.(원금을 까먹을수도있다는 얘기죠..ㅡㅡ;)


그만큼 위험이 있는 대신 수익도 좋습니다~(위험과 수익은 정비례관계거든요.)


1년이상하실경우 이자에 대해 비과세(보통은 이자에서 15.3%의 세금을떼어가죠.비과세의 경우 농어촌특별세(1.5%정도될꺼에요.)만 뗴어감)가 되는 펀드들이 많으니까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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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의 문자메시지(애인 있는 남자 내꺼 만들기!  )

애인과의 문자메시지같은과 선배 입니다.
지난 9월 부터 조금씩 친해져서 지금은 매일 2끼 이상 밥 같이먹고,
술마시고, 영화보고,노래방도 가고...
고민도 함께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었어요.
이제는 서로의 핸펀에 우리 이름으로 문자 전화 도배가 될정도로 연락이 많은 사이입니다.

애인과의 문자메시지 그런데...
그선배는 애인이있어여.
선배보다 한살 많은,지역적으로 아주 멀리 떨어진...며칠만 있으면 6년이 되는 사이랍니다.
처음 선배랑 친해 질때는 애인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저도 1년 6개월이 된애인이있었는데,
선배만나면서 헤어 졌구여...
선배가 힘들때 옆에 있어준다고 해서....헤어지고도 꿋꿋하게 잘견디고 있거든요..


애인과의 문자메시지 선배가 자꾸 좋아져요..
생각만 하면 웃음이 나고 괜히 노래가 나오구...
전 애인이랑은 많이 다른 느낌이예여^^
지금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여~

애인과의 문자메시지 그런데...
선배맘이 어떤지 몰겠어요..
매일만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도 날 더 챙기고 하는것 보면
싫지는 않은것 같은데...
둘이 있을때 여자친구욕 엄청 하거든여.
너무 힘들다고 자기도 헤어지고 싶다구...

지금 선배는 여자 친구 만나러 고향으로 갔어요...
여자친구가 무서워서 문자도 못넣겠구여...

어쩌면 좋을까요?

아니다..라는 말보다...
잘해보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애인과의 문자메시지 좋은 답변 부탁 드려요

애인과의 문자메시지(애인 있는 남자 내꺼 만들기!  ) 답변:
님한테 마음이 있는 것 같이 보이네요.

일단 여자친구가 무서워서 문자도 못넣는다고 하셨는데
그냥 넣으세요.

여자친구가 옆에 있을 때도 계속 문자 보내고
연락을 하는 남자라면 거의 님한테 더 끌린다는 말이 될 겁니다.
^^

남자를 잡는 방법이라면...
일단 자주 만나야 하고...
남자가 좋아하는 것을 파악한 후에
그것을 같이 좋아해야 하고...
남자 자신보다 오히려 남자 주변사람들과 친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아합니다.
남자의 친구와 친해질 때 너무 가깝게 되면 역효과가 나니깐
조심해야 하는건 당연하죠.
(그 남자와 같이 있을 때 은근히 더 챙겨주면 좋아하죠.^^)

또한 그 남자의 가족에 대한 신상명세를 알아서
생일이나 기념일날...
남자한테 일깨워주고 축하메시지라도 전해주면
감격하죠. ^^
애인과의 문자메시지
남자의 성격이 어떤지 잘 몰라서
그냥 짐작해서 말을 한 것인데...

그 남자와 애인의 갈등이 심해졌을 때
기회를 봐서 고백하세요. ^^

애인과의 문자메시지 보통...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집니다.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1. 선천성 무 매력 증
이유는 딱 한가지! 남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매력이 선천적으로 부족한 거지 뭐.
게다가 애교까지 없다면 게임 끝이잖아! 억울하다고? 할 수없어, 자연의 섭리인걸.
당신도 매력 없는 남자는 싫잖아? 그 치? 그럼 어떡하냐 구?
지금 당장 거울 앞에 서봐! 도대체 나에게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안 생긴 얼굴, 무뚝뚝한 태도, 멋대가리 없는 말투..
이런 거 안 고치면서노처녀되는 거 시간 문제라고!!



2. 첫인상에 목숨 거는 낭만형
'그 남자 첫인상이 영 아니더라, 얘!'
'어쩜, 그렇게 말을 못하니? 중증 장애인 아니니? 완전 사회봉사팅이었다니까!'
'됐다, 얘 내가 재활용센터니? 성형수술부터 하라 그래~'...
이런 식으로 당신이 차버린 남자들, 5년만 지나면 멋진 왕자님으로 변한다는거 아직 모르지?
'배용준'이나 '정우성' 아니고서야 첫눈에 뿅가는 남자가 몇명이나 있겠어?
싫지만 않다면 한번은 더 만나주는 거, 에티켓이 아니 연애의 필수 테크닉이야!



3. 조건부터 따지는 중매장이형
외모 따져보고, 집안 따져보고, 장래성? 학과는 뭐래? 중매 시장에 나온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조건 따져보고 재고, 재고, 또 재고...
그러기 전에 자기 주제부터 따져봐! 그런 조걋 갖춘 남자한테 안 채일 자신 있어?
이런 걸 이상과 현실의 괴리하고 하지, 유식한 말로! 자신의 눈높이부터 적정 수준인지 체크하지 않으면
나중에, 나중에 말이야! 101번째 프로포즈 기다리는 여자가 될지도 몰라!



4. '필링' 기다리다 날 새는 망부석형
그 남자, 다 괜찮은데 느낌이 없어... 만나면 싫지는 않은데 왜앤지...
자기가 무슨 소설 속 운명의 주인공이라고
찌리리~ 필링만 찾고 있다면? 그런 사랑이 있긴 있어? 근데 아무한테나 오는 행운이 아니라는 건 알지?
그래도 기다릴꺼라구? 어쩌겠어 팔잔데. 기다리다 지쳐 망부석될 날 멀지 않았지 뭐!



5. 남자라면 아무한테나 들러붙는 민들레 홀씨형
헤픈 여자라는 말 있지?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야!
민들레 홀씨처럼 남자만 지나가도 찰싹 달라붙어 애교를 흩뿌리는 여자들.
남자가 하는 부탁은 목숨을 걸고 다 해주는 그런 여자들 있지?
같은 여자들이 봐도 재수 없는 형! 남자가 봐도 별로래!



6. 실패를 두려워 아무짓도 못하는 조울증형
연애와 결혼은 별개래! 무슨 속물같은 발언이냐구? 좀더 살아봐!
모든 사랑이 다 이루어진다면 유행가 가수들은 다 굶어죽었을 걸.
아무리 사랑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도 있잖아. 그걸 어른들은 인연이라고 하지.
그런데 말이야. 실패가 두려워서 남자가 접근하는데도 계속 뒤로 도망만 다니는 여자들 있지?
속으로는 잡아주길 바라면서 말이야! 큰일이야! 한치 앞도 못보는데, 10년 후를 어떻게 알겠어?
 지금 느낌 좋은 그 남자 일단 한 번 만나봐!
아니면 헤어지면 되잖아? 호적에도 안 남는다구! 평생 연애 한 번 못하구 처녀 귀신 되기 전에!



7.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두드리다 끝나는 돌다리형
아직도 남자는 늑대 혹은 도둑으로 아는 여자들이 있드라구.
이남자 괜찮을까? 인간성, 장래성, 성격... 이것저것 체크하느라 시작도 못해본 거 한두번 아니지?
사랑은 좀 진보적이어야 돼! 왜? 젊으니까! 그냥 느낌을 믿어봐!
그런 걸 순수라고하지! 이것저것 재보고 시험하고 안전진단 받을 동안
기다릴 수 있는 남자, 몇 명 안돼! 버스 떠난 다음에 손 흔들어본 적 있어? 세우기 쉽지 않을걸?



8. 가까이할수록 너무 먼 당신, 콤플렉스형
상대는 아무 생각없는데,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남자들이 싫어할꺼야 등등. 자학에 빠진 콤플렉스 환자들.
남자가 '차 한잔 하시죠?' 하면, '왜 하필 나한테.. 놀리는 거 아닐까?' '혹시 내가 좋아하는거 눈치챘나?'
꼬치꼬치 자학에 빠지고, 잘해주면 부담스러워하고, 냉정하게 대하면 주눅들고... 이런 건 약도 없어.
눈치 좀 채면 또 어때? 자기 좋다는데 싫어할 사람 있어? 남자들은 밝은 여자를 좋아한다구!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한테도 사랑받지 못하는 거, 만고의 진리잖아!



9. 벌이 날아들 때까지 기다리는 한송이 들국화형
여자는 꽃이요~ 남자는 벌, 나비다. 옛말 하나도 안그르다고 고고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내 님이 올 때까지?
에고! 진짜 큰일이야~ 벌이 날아들려면 향기가 있어야 하잖아? 기다리기 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자신이 가만 있어도 남자 들이 찾아올 수 있는 진한 향기가 있는지? 없어? 그럼 향수라도 뿌려야지.
그냥 앉아만 있으면 진짜 망부석된다구~



10. 남자들 기죽이는 섹시걸형
남자들이 섹시한 여자 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지? 근데 그게 말이야.
도가 지냉 '천박'의 수준이 되면 남자들은 부담스럽대.
있잖아? '내는 밤이 무서버!' 섹시함 에도 등급이 있어.X등급이면 알지? 마구 가위질 당하잖아?
다른 좋은 매력을 보여줄 기회마저 아예 원천봉쇄 돼버린다구.
아니면 그런 사람들만 오는 삼류극장에 걸리거나..
억울하면 조금만 등급을 낮춰봐!



11. 이상한 나라의 남녀평등론자
퍼스트 레이디! 여자에게 차문 열어주는 남자, 커피 타주는 남자는 잰틀맨이라고?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험한일 다 시켜놓고,
자기는 동료직원이 차 한잔 부탁하면 유관순 누나처럼 부르르 떨고 일어서는 여자들 있잖아?
남자들이 그러는데 진짜 재수없대!



12. 성격만 좋은 성격 미인형
어쩜 OO씨는 성격도 좋아! 남자들은 다 뭐하나? 이런 여자 그냥 놔두다니! 이런 소리에 솔깃해서
당신의 진가를 알아봐줄 남자를 찾고 있다면? 일치감찌 꿈 깨는 것이 좋아! 그렇게 좋음 자기가 데려가지, 왜 안 데려가겠어?
꿈 꿀 시간에 거울 한번 더 들여다봐. 그리고 당신에게 성격말고 좋은 것이 무엇이 있는지 곰곰 생각 해봐!
없다면 문제 심각한거야! 빨리 매력을 개발하지 않으면 독수리 공방에 유폐 될 날 멀지 않았다구!




<< 초반전에 깨지는 초전박살형 >>

얼굴도 저만하면 괜찮고 인기도 많고 접근하는 남자도 있는데, 몇번 만나지 못 해 짤리는 여자들.
이유가 뭘까? 나는 왜 연애를 하지 못하는거야? 왜 나는 오픈 게임밖에 못 뛰는 걸까?


13. 실속없이 인기좋은 연예인형
야유회나 MT 가면 여기저기서 데려가려고 난리치는 여자, 회식 때 빠지면 분위기가 안 사는 여자...
당신이 그런 여자라면 분위기 잡기 전에 주위를 둘러봐! 당신이 노래방에서 마이크 잡고 앵콜송 부르는 동안 좌석에서는
쌍쌍이 핑크빛 무드가 이루어지고 있을걸. 당신이 분위기 띄우느라 동분서주하고 있을 때
다른 여자들 옆에 남자랑 눈높이 맞추고 있다는 거 몰랐지? 남들 연결시켜주는 중매장이 될 생각이 아니라면
이제 실속 좀 챙겨. 거품 인기에 허우적거리다 노쳐녀 되기 전에! OO는 너무 정확해! 어쩜 그렇게 똑 떨어질까? 야무져 보이네요..
이런 거 칭찬 아니야! 공과 사를 구분하는 것도 좋고, 정확한 것도 좋지만, 정이 안 붙잖아.
사랑이라는게 머리로 풔째 아니잖아?



14. 잘못 건드리면 다친다, 칼잽이형
말 잘못했다간 한 대 맞을 것 같은 분위기라면 어떤 남자가 접근하겠어? 처음에는
호기심이나 외모에 반해서 접근했다가도, 잘못하다 베일까봐 얼른 도망간다구.
날 세우지 말고 좀 무뎌지는게 연애의 첫걸음!



15. 너무 쉽게 보이는 노류장화형
얼굴 예쁘고 몸매 끝내주고 주위에 남자들이 들끓는 여자들있지? 근데 며칠 있다가 보면 남자가 또 바뀌고,
선물 자랑에 입이 마를날 없는 여자. 전혀 부러워할거 없어. 노처녀 후보 일순위니까! 남자들이 바라는건
'나만의 신부'. 만인의 연인은 노 땡큐라구! 남자들이 가장 못 참는 게 여자가 바람 피우는 거래잖아.
처음에 반했던 남자들도 괜히 불안해져서 그만 떠나가버린대.



16. 모든 사람에게 잘하는 슈퍼맨형
주위에 보면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한 사람들 있지?
그런 사람들은 나한테 잘해줘도 그냥 그런가부다 싶잖아?
나한테만 잘해주는 것도 아닌데뭐, 책임감도 안 생기고.. 남자라고 다르겠어?
게다가 남자들은 눈치가 좀 없거든.
당신이 모든 사람들한테 잘해주면 남자는 혼자 마구 헷갈려 하다가 떠나버리거든.
이제부터 차별대우를 좀 해봐!
진짜 좋아하는 남자 있으면 표가 나게 팍팍 잘해주는거야!



17. 대화가 안되는 벽창호형
사랑은 탁구 경기랑 비슷해. 핑~, 퐁~ 서로 왔다갔다 주고 받는 것이 있어야 하거든.
그런데 말이야, 남자가 무슨 얘기를 해도 대화가 안되는 여자들 있잖아,
예쁘게 웃으면 만사 OK인줄 아는 여자.
진짜 재미없대. 몇번 얘기해보다 이 여자랑 컴버세이션이 안된다 싶으면 도망가고 싶은거 당연한 일 아니야?



18. 콧대가 하늘로 솟은 클레오파트라형
남자들이 콧대 높은 여자들을 싫어할 거 같지만, 사실은 콧대높은 여자를 더 좋아 한대. 재밌잖아?
뭐든지 '흥흥흥' 따라오는 거보다는 튕기는 것이 훨씬 감칠 맛이 난다나?
그런데 콧대가 너무 높아서 남자들 기죽이는 여자들 있지? 그런 여자들은 중간에 많이 짤린대.
피곤하거든. 튕기는 것도 눈치껏 해야지. 아예 튕겨 나가는 수가 있다니까.




<< 반짝하다 식어버리는 도중하차형 >>

처음에는 불 붙는 것처럼 열애를 하다가 금방 식어버리는거나 잘 나가다가 찢어지 는 커플들.
문제가 무엇일까? 나만의 문제? 남자 복이 없는 것은 아닐까?
왜 아니겠어? 사랑도 게임! 게임의 법칙을 모르면 지는 것은 당연한 일!


19. 얼굴만 예쁜 백치 미인형
못생긴 여자는 얼굴이 무기라고 하지? 예쁜 여자도 마찬가지야. 외모가 예쁘면 왠만한 잘못이나 결점은
용서해주고 싶은 것이 남자의 심리거든. 그런데 이런 얘기 너무 믿지마! 이런 말도 있거든. 얼굴은 3일 가고,
몸매는 3년 가고, 마음은 평생 간다! 처음에는 외모에 반해서 정신이 없겠지만,
시간이 흘러 제 정신이 돌아오면 외모는 사실 별거 아니거든. 더이상의 매력이 없다면 더이상 사랑도 없는 거야!



20. 남자를 봉으로 아는 꽃뱀형
'자기, 나 오늘 뭐 사줘!' '오늘 우리 근사한데 가서 기분 좀 내자, 응!!' 만나기만 하면 남자 돈 팍팍 쓰게 만드는 여자.
이런 여자도 요주의 인물이야. 주머니 사정 뻔한데 계속 돈 쓸 생각만하면 남자도좀 무섭지 않겠어,
여자가 셍각해도 좀 정 떨어지는데. 사랑도 연애도 기브 & 테이크야! 오는 게 있으면 꼭꼭 챙겨서 보내야지,
사랑도 오래 간다나?



21. 애교도 정도가 있지, 갈수록 태산형
가끔 말이야, 애교와 '땡깡' 혹은 짜증을 착각하는 여자들 있지? 애교랍시고 남자를 들들 볶거나
잠시도 한눈 팔지 못하게 하는 여자들. 얼마 안가 남자 질리게 만드는 지름길이야.
받아준다고 끝까지 갔다가는, 나중에 혼자 돌아오 길이 꽤나 고단할 걸.



22.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매달리는 심순애형
'어머, 여자가 이런 걸 어떻게 해?' '으응, 자기가 해줘라아~' 무슨 일이든 뽀빠이 찾는 올리브처럼
남자에게 떠넘기는 여자들 있잖아. 처음에야 보호본능을 불러일으겨서 귀엽기도 하지만,
어느날엔간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 될 걸? 왜? 피곤하니까!



23. 성격나쁜 게 자랑인줄 아는 협박형
'자기 내 성격 알면서 왜 자꾸 건드려! 한번만 더 성질 건드리면 이젠 끝장이야!' 말끝마다 남자들 협박하는 여자들있지?
아니 자기가 무슨 막가파야? 아무리 애교가 철철 넘쳐도 한번 돌면 앞 뒤 안보는 여자들 있잖아,
남자들도 무섭대! 사랑한다면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구? 그럼 참는 남자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봐! 안 말릴테니까!



24. 눈치만 보다 주저앉는 지지부진형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란 영화가 있지?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핀트를 못맞춰서 자존심 때문에 사랑을 부정하는 스타일.
서로 상대가 먼저 가슴을 열어주길 기다리며 눈치만 보는 커플들.
그가 안되면 당신이라도 화끈하게 나가봐! 싫어? 그럼둘다 기다리다 날 새는거지 뭐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카페인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카페인은 알칼로이드 성분으로 체내 흡수되면 중추신경계와 교감신경계를 자극하는 일종의 중추신경 자극제로 작용한다. 이 자극은 카테콜라민, 노에피네프린, 아세틸콜린, γ-아미노부티릭산 등 신경전달물질의 생성 및 분비를 자극하여 신경조직이나 심장, 근육, 호흡기의 흥분으로 심박수를 증가시키거나 혈압을 오르게 한다. 따라서 1~5mg/kg 정도를 섭취하면 각성효과와 피로회복 등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카페인은 신체 대사율을 약 5~20%정도 증가시키기 때문에 신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증가한 혈류량에 의해 신장에서 감지되어 수분을 체외로 배설되도록 이뇨작용이 빈번해지게 된다.
이러한 이뇨제의 역할로 체내의 지나친 수분을 빼내는데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훈련 중이나 후에 수분 재 보충을 방해할 수도 있으므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잘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카페인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

■   혈류의 양과 속도를 증가시킨다.
■  호흡의 빈도와 심박수를 증가시킨다.
■  체내 열 생산량을 10~20% 증가 시킨다.
■  소변의 배설량을 증가시킨다.
■  개인에 따라 불면, 소화장애 등을 일으킨다.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자신이 수십번 변해왔다..
하나씩 하나씩 노력을 하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요는 꾸준히 변해야한다는 것이다..
끝없이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뒤돌아 보면 절대 안된다..
자기자신과 약속해야하고,
자기자신에게 맹세해야하고,
자기 스스로 변해야한다..
절대 남이 바꿔주지않는다..

-
건희-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