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08.05.14 부자의 조건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2. 2008.05.13 피트 졸리 최근 아주 훈훈한 사진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3. 2008.05.06 빅뱅 권지용과 결혼하고 싶다는 어느 여고생의 질문에... 1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4. 2008.05.06 세계적 명화 모나리자- 모나리자가 명화인 이유?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5. 2008.05.03 혈액형별성격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6. 2008.05.02 조심해야할 50가지 사람의 유형- 나 뿐인 사람들.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7. 2008.05.01 애인과의 문자메시지(애인 있는 남자 내꺼 만들기! )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8. 2008.04.28 남자친구 없는 여자의 24가지 패턴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9. 2008.04.15 요즘 할리우드에서 잘나가는 한국계 배우 아론 유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10. 2008.04.15 남자가 결혼할 준비가 되었다는 4가지 사인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부자의 조건-행복한 부자의 조건

성직자들에게 돈이야기는 대개 금기에 속한다. '부자가 천국에 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성경귀절도 있다. 하지만 김동호 목사는 돈 애기를 끊임없이, 자랑스럽게 한다. 그리고 스스로도 금전출납부를 꼼꼼하게 기록한다.

그는 돈이 있어야 청빈함을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외제차를 몰고 예배당에 들어서는 이나 휠체어에 몸을 실은 이나, 배달 자전거를 몰고 오는 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라고 역설했다. 물론 돈을 쓰는 방법과 돈을 버는 방법에 정도가 있음은 전제된 말들이다.

김 목사의 저서 '행복한 부자를 위한 5가지 원칙'을 통해 행복한 부자의 조건 5개를 옮겨본다.


1. 돈에 매여살지 말고 돈을 지배하며 살아라 -부자의 조건

김 목사는 빚을 무서워하고 세끼만 찾아먹을 수 있으면 바로 저축을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10억원을 위해, 3억원을 위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은 삶을 꾸리는 것은 돈에 지배당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2. 정직은 신용이 되고 신용은 돈이 된다 -부자의 조건


그는 돈 버는 사업에서 가장 중요하고 큰 자본은 정직과 신용이라고 밝히며 교회 집사의 일화를 소개했다. 설렁탕집의 고기에 좋지 않은 품질의 뼈가 사용된다는 보도가 있던 때 교회에 다니는 한 신도는 오늘은 재료가 나빠 장사를 못 해 죄송하다는 휴업 안내판을 붙였다는 것. 그리고 음식점이 문전성시를 이뤘다는 후일담도 덧붙였다.


3. 깨끗한 빈자가 아닌 깨끗한 부자로 살아라. -부자의 조건


'5가지 원칙'의 한 구절이다. '내가 선택한 淸이 가난을 가져다주면 나는 청빈한 자로 살겠지만 내게 부를 가져다준다면 감사하면서 부한 삶을 살겠다'
그는 IMF때 많은 가정이 깨진 것은 돈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돈에만 의존하고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돈 외에 가치 있고 의미있는 것을 찾고 사랑을 돈을 자리에 두라고 조언했다


4. 내가 벌었다고 다 내 돈이 아니다.-부자의 조건


그는 한 대기업의 상속 사례를 소개했다. 3000억원대의 상속재산을 자진신고해 1300억원을 세금으로 냈다면 부자의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아직도 2000억원에 육박하는 재산이 있다고 시기하기보다 떳떳한 세금 1300억원에 주목하라는 것.
김목사는 자신에게도 물려받은 땅이 있다고 했다. 그것에 대해 떳떳이 세금을 내고 남은 돈에 대해서는 상속도 하고 좋은 곳에도 쓰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가 땅 이야기는 소개하지 말아 달라고 했기에 가치는 밝히지 않기로 한다)


5. 진정한 삶의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가 결정한다. -부자의 조건


(다음은 책은 한 구절이다.) 부자가 되기를 소망하고 사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것은 아니며 잘못된 것도 아니다. 부의 한계만 안다면 가난하게 사는 것보다 부유하게 사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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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졸리 최근 진짜 좋아 죽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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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졸리 최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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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졸리 최근 진짜 좋아 죽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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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졸리 최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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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권지용과 결혼하고 싶다는 어느 여고생의 질문에.....답변들 웃겨요~


질문

제목 :권지용씨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지금 제 나이가 17인데

지용씨는 21살이잖아요

이러면 4살차이니까

천생연분아닌가요?

그래서 권지용씨와 결혼하고 싶어요

제발 현명한 답변을 주세요

아니면 그냥 보쌈해 올까요? 



       
초등학생들이 주로 답변을 했어요
권지용씨도 보면 웃을겁니다..
권지용씨와 결혼 쉽지 않을듯한데요
너무웃겨서 죽을뻔했따 ㅋㅋㅋ 보고서 혼자 배꼽잡고 웃었던 그림만 모아봤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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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명화 모나리자- 모나리자가 명화인 이유?
1. 모나리자가 명화인 이유
-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다빈치가 그린 작품으로 레오나르도다빈치의 그림중에 걸작중 걸작이며 세계적인 화가의 그림이며 실존 인물의 초상화라는 점에서 유명합니다

모델은 피렌체의 부호(富豪) 프란체스코 델 조콘다를 위해 그 부인인 엘리자베타(Elisabetta)를 그린 초상화라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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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실존 인물을 모델로 그린 그림이지요 또한 그 그림이 유명한것은 백과사전에보면 어느 설명보다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다음은 백과사전의 내용입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피렌체의 부호(富豪) 프란체스코 델 조콘다를 위해 그 부인인 엘리자베타(Elisabetta)를 그린 초상화.

유채(油彩) 패널화. 77×53cm. 루브르미술관 소장. 라 조콘다(La Gioconda)라고도 한다. 모나리자의 모나는 이탈리아어로 유부녀에 대한 경칭, 리자는 피렌체의 부유한 상인 조콘다의 부인 이름이다.


조 콘다부인은 G.포지의 조사에서 피렌체의 안토니오 마리아 디 놀드 게라르디니의 딸임이 판명되었다. 따라서 본명은 리사 레라르디니(Lisa Gherardini)이다.

세계적 명화 모나리자 이 작품은 부인의 나이 24∼27세 때의 초상이며, 레오나르도가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의 초청을 받았을 때 이 미완성의 초상화를 가지고 갔었는데, 왕에게 4,000에큐에 팔려 퐁텐블로성(城)에 수장되었다.

때때로 세정(洗淨)도 하고, 광택용 니스를 바르기도 한 관계로 전체에 균열이 생겨 제작 당시의 시원스럽고 여유 있는 필치는 볼 수 없다.

세계적 명화 모나리자 이 초상에는 처음부터 눈썹이 없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그것은 당시 넓은 이마가 미인의 전형(典型)으로 여겨져, 여성들 사이에 눈썹을 뽑아버리는 일이 유행했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것을 그리기 위해 악사와 광대를 불러 부인의 심기(心氣)를 항상 즐겁고 싱그럽게 함으로써 정숙한 미소를 머금은 표정, 편안한 손 등 신기(神技)를 표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전기(傳記)작가 바사리에 따르면, 이 그림은 4년이 걸리고도 미완성인 채로 끝났다고 하는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원숙기인 제2피렌체시대에 해당하는 1503∼1506년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세계적 명화 모나리자 ‘모나리자의 미소’는 보는 사람에게 신비성을 느끼게 하여 많은 풍설(風說)과 함께 ‘모나리자의 수수께끼’로서 오늘날도 적지 않은 문학적 관심거리이다. 요컨대 이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인간에 대한 오묘한 감정과 관능의 표현인 것이다. 이 그림의 역사적 경로에는 불분명한 점이 많아 모나리자에 대한 신비성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일찍이 《모나리자》가 대낮에 루브르미술관에서 도난당하여 세상을 놀라게 한 사건도 있었다. 그로부터 2년 후, 범인이 피렌체의 미술상 A.골리에게 팔러 나갔을 때, 골리의 기지로 다시 햇빛을 보게 되었다. 이 그림만큼 친근감을 주면서 많은 문제를 제시하는 작품도 드물다.

2. 영국께 진짜 인가요?
프랑스 파리에 있는  루브르미술관에 있는 모나리자상이 진짜입니다
세계적 명화 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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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A형혈액형

A형혈액형성격 : 스스로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활발해 보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수줍을음 잘 타고, 부드럽고 마음씨가 좋지요. 꼼꼼하고 봉사 정신이 뛰어나답니다. 매사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아서 싫을 때에도 싫다고 확실히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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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해서 좋아하기보다는 사이 좋게 지내던 친구에게 사랑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고백하지 못하고 짝사랑으로 끝내 버리는 경우가많지요. 용기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와의 관계 : A형혈액형의 사람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많아요. 남들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사람을 사귈 때에도 남에게 이끌려서 친해지는 경우가 많지요.

적극적으로 친구와 사귀도록 노력하세요.

좋아하는 색깔 : A형혈액형의 사람들은 따뜻한 느낌이 드는 밝은 색을 좋아해서 밝은 노란색, 하늘색,푸른색, 흰색 등을 좋아해요.


 ② B형혈액형

B형혈액형성격 : 내성적인 성격과 외향적인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이중적이라는 말을 듣기도 해요.

사교적인 사람이 많아서 처음 만난 사람과도 금방 친해지고, 상대방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지요.

또, 호기심이 많고 매사를 낙천적으로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덜렁대고 싫증을 잘 내는 것이

단점이에요.

사랑은? : 일단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앞뒤를 가리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스타일이에요. 적극적으로

상대방에게 자기를 알리기 때문에 사랑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급한 성격 때문에 실수를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친구와의 관계 : B형혈액형은 사교성이 많고, 남들의 비위를 맞춰줄 줄 알아요. 하지만 가끔은 분위기 파악을 하지 못해서 주위를 썰렁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좋아하는 색깔 : B형혈액형의 사람들은 대부분 검은색, 회색 등 어두운 계통의 색이나 빨간색, 보라색 등 강렬한 색을 좋아해요.


 ③ O형혈액형

O형혈액형성격 :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성격이며, 사교성도 좋은 편이에요. 온순한 성격 때문에 평범하다는 말도 듣지요. 하지만 책임감이 강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신뢰를 받는답니다.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가 바로 얼굴에 나타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한 것이 단점이에요.

사랑은? :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 많아요. 누군가가 한 번 좋아지면 항상 그 사람에 대해 생각을 하고 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주고 싶어하지요.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지나치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친구와의 관계 : O형혈액형 특유의 순한 성격 때문에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한된 수의 친구에게만 마음을 주는 경향이 있어요. 일을 대범하게 처리하기 때문에 행동이 거칠어 보여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색깔 : O형혈액형의 사람들은 환한 색깔을 좋아해요. 순수함을 느끼게 하는 흰색과 깨끗하고 따뜻한 느낌의 녹색, 파란색, 노란색 등을 좋아하지요.


 ④ AB형혈액형

AB형혈액형성격 : 머리 회전이 빠르고 통찰력이 예리해서 수학이나 과학을 잘 하는 사람이 많아요. 행동도 시원시원해서 어중간한 것을 싫어하고 할 수 있는 일과 못하는 일을 빨리 판단하지요. 하지만 고집이 세고 고지식한 것이 단점이에요.

사랑은? : AB형혈액형은 상대방의 장점을 잘 꿰뚫어 볼 줄 알아요. 단지 반에서 인기가 있다거나 멋있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좋아하지 않지요. 하지만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다 좋아하는 사람을 놓쳐 버릴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친구와의 관계 : 친해지면 상대방에게 편해 보이지만. 처음 만난 사람이나 다른 사람에게는 편해 보이지만, 처음 만난 사람이나 다른 사람에게는 다가가기 어렵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어요. 자기 중심적이고 변덕스러운 성격이 있어서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좋아하는 색깔 : AB형혈액형은 보통 청색처럼 어두운 계통의 색을 좋아해요. 하지만 사람에 따라 좋아하는색이 각각 다른 것도 AB형혈액형만의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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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불평 불만이 많은 사람
02. 입을 열면 남의 험담인 사람
03. 신의가 없는 사람
04. 자기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05. 약속하고도 번번히 어기는 사람
06. 세상을 색안경쓰고 보는 사람
07. 앞에서는 칭찬, 뒤에서 비난하는 사람
08. 없는 소리를 만들어 이간질하는 사람
09. 사람을 이용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
10. 못되는 건 남의 탓하는 사람
11. 사생활이 문란한 사람
12. 충고를 적개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13.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
14.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
15. 남을 무시하는 사람
16. 배타적 성격의 사람  
17.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사람
18. 인간미가 없는 사람
19. 예의없는 사람  
20.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
21. 표리가 부동한 사람
22. 저만 잘난 독불장군
23. 편견이 심한 사람
24. 남의 종교를 헐뜯는 사람
25. 음식 투정이 심한 사람
26. 안 될 이유만 내세우는 사람
27. 말만 앞서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

28.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다않는 사람
29. 공치사가 심한 사람
30. 공과 사를 분간 못하는 사람
31. 알콜 중독증 환자
32. 도박 중독증 환자
33. 도벽이 있는 사람
34. 낭비벽이 심한 사람
35. 술마시면 일을 저지르는 사람
36. 남의 얘기는 안듣고 혼자 떠드는 사람
37. 약속을 해놓고 지키지 않는 사람
38. 얼굴에 살기가 가득한 사람
39. 내일 내일 하며 미루는 사람
40. 친구의 아픔을 외면하는 사람
41. 나쁜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는 사람
42.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
43. 남 못되는데 쾌감을 느끼는 사람
44. 이유가 많은 사람
45. 주지는 않고 받기만 하려는 사람
46.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
47. 교만한 사람
48. 가식적인 사람
49. 기쁨이 없는 사람
50.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

* 좋은 친구를 만드는 방법은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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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의 문자메시지(애인 있는 남자 내꺼 만들기!  )

애인과의 문자메시지같은과 선배 입니다.
지난 9월 부터 조금씩 친해져서 지금은 매일 2끼 이상 밥 같이먹고,
술마시고, 영화보고,노래방도 가고...
고민도 함께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었어요.
이제는 서로의 핸펀에 우리 이름으로 문자 전화 도배가 될정도로 연락이 많은 사이입니다.

애인과의 문자메시지 그런데...
그선배는 애인이있어여.
선배보다 한살 많은,지역적으로 아주 멀리 떨어진...며칠만 있으면 6년이 되는 사이랍니다.
처음 선배랑 친해 질때는 애인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저도 1년 6개월이 된애인이있었는데,
선배만나면서 헤어 졌구여...
선배가 힘들때 옆에 있어준다고 해서....헤어지고도 꿋꿋하게 잘견디고 있거든요..


애인과의 문자메시지 선배가 자꾸 좋아져요..
생각만 하면 웃음이 나고 괜히 노래가 나오구...
전 애인이랑은 많이 다른 느낌이예여^^
지금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여~

애인과의 문자메시지 그런데...
선배맘이 어떤지 몰겠어요..
매일만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도 날 더 챙기고 하는것 보면
싫지는 않은것 같은데...
둘이 있을때 여자친구욕 엄청 하거든여.
너무 힘들다고 자기도 헤어지고 싶다구...

지금 선배는 여자 친구 만나러 고향으로 갔어요...
여자친구가 무서워서 문자도 못넣겠구여...

어쩌면 좋을까요?

아니다..라는 말보다...
잘해보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애인과의 문자메시지 좋은 답변 부탁 드려요

애인과의 문자메시지(애인 있는 남자 내꺼 만들기!  ) 답변:
님한테 마음이 있는 것 같이 보이네요.

일단 여자친구가 무서워서 문자도 못넣는다고 하셨는데
그냥 넣으세요.

여자친구가 옆에 있을 때도 계속 문자 보내고
연락을 하는 남자라면 거의 님한테 더 끌린다는 말이 될 겁니다.
^^

남자를 잡는 방법이라면...
일단 자주 만나야 하고...
남자가 좋아하는 것을 파악한 후에
그것을 같이 좋아해야 하고...
남자 자신보다 오히려 남자 주변사람들과 친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아합니다.
남자의 친구와 친해질 때 너무 가깝게 되면 역효과가 나니깐
조심해야 하는건 당연하죠.
(그 남자와 같이 있을 때 은근히 더 챙겨주면 좋아하죠.^^)

또한 그 남자의 가족에 대한 신상명세를 알아서
생일이나 기념일날...
남자한테 일깨워주고 축하메시지라도 전해주면
감격하죠. ^^
애인과의 문자메시지
남자의 성격이 어떤지 잘 몰라서
그냥 짐작해서 말을 한 것인데...

그 남자와 애인의 갈등이 심해졌을 때
기회를 봐서 고백하세요. ^^

애인과의 문자메시지 보통...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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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천성 무 매력 증
이유는 딱 한가지! 남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매력이 선천적으로 부족한 거지 뭐.
게다가 애교까지 없다면 게임 끝이잖아! 억울하다고? 할 수없어, 자연의 섭리인걸.
당신도 매력 없는 남자는 싫잖아? 그 치? 그럼 어떡하냐 구?
지금 당장 거울 앞에 서봐! 도대체 나에게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안 생긴 얼굴, 무뚝뚝한 태도, 멋대가리 없는 말투..
이런 거 안 고치면서노처녀되는 거 시간 문제라고!!



2. 첫인상에 목숨 거는 낭만형
'그 남자 첫인상이 영 아니더라, 얘!'
'어쩜, 그렇게 말을 못하니? 중증 장애인 아니니? 완전 사회봉사팅이었다니까!'
'됐다, 얘 내가 재활용센터니? 성형수술부터 하라 그래~'...
이런 식으로 당신이 차버린 남자들, 5년만 지나면 멋진 왕자님으로 변한다는거 아직 모르지?
'배용준'이나 '정우성' 아니고서야 첫눈에 뿅가는 남자가 몇명이나 있겠어?
싫지만 않다면 한번은 더 만나주는 거, 에티켓이 아니 연애의 필수 테크닉이야!



3. 조건부터 따지는 중매장이형
외모 따져보고, 집안 따져보고, 장래성? 학과는 뭐래? 중매 시장에 나온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조건 따져보고 재고, 재고, 또 재고...
그러기 전에 자기 주제부터 따져봐! 그런 조걋 갖춘 남자한테 안 채일 자신 있어?
이런 걸 이상과 현실의 괴리하고 하지, 유식한 말로! 자신의 눈높이부터 적정 수준인지 체크하지 않으면
나중에, 나중에 말이야! 101번째 프로포즈 기다리는 여자가 될지도 몰라!



4. '필링' 기다리다 날 새는 망부석형
그 남자, 다 괜찮은데 느낌이 없어... 만나면 싫지는 않은데 왜앤지...
자기가 무슨 소설 속 운명의 주인공이라고
찌리리~ 필링만 찾고 있다면? 그런 사랑이 있긴 있어? 근데 아무한테나 오는 행운이 아니라는 건 알지?
그래도 기다릴꺼라구? 어쩌겠어 팔잔데. 기다리다 지쳐 망부석될 날 멀지 않았지 뭐!



5. 남자라면 아무한테나 들러붙는 민들레 홀씨형
헤픈 여자라는 말 있지?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야!
민들레 홀씨처럼 남자만 지나가도 찰싹 달라붙어 애교를 흩뿌리는 여자들.
남자가 하는 부탁은 목숨을 걸고 다 해주는 그런 여자들 있지?
같은 여자들이 봐도 재수 없는 형! 남자가 봐도 별로래!



6. 실패를 두려워 아무짓도 못하는 조울증형
연애와 결혼은 별개래! 무슨 속물같은 발언이냐구? 좀더 살아봐!
모든 사랑이 다 이루어진다면 유행가 가수들은 다 굶어죽었을 걸.
아무리 사랑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도 있잖아. 그걸 어른들은 인연이라고 하지.
그런데 말이야. 실패가 두려워서 남자가 접근하는데도 계속 뒤로 도망만 다니는 여자들 있지?
속으로는 잡아주길 바라면서 말이야! 큰일이야! 한치 앞도 못보는데, 10년 후를 어떻게 알겠어?
 지금 느낌 좋은 그 남자 일단 한 번 만나봐!
아니면 헤어지면 되잖아? 호적에도 안 남는다구! 평생 연애 한 번 못하구 처녀 귀신 되기 전에!



7.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두드리다 끝나는 돌다리형
아직도 남자는 늑대 혹은 도둑으로 아는 여자들이 있드라구.
이남자 괜찮을까? 인간성, 장래성, 성격... 이것저것 체크하느라 시작도 못해본 거 한두번 아니지?
사랑은 좀 진보적이어야 돼! 왜? 젊으니까! 그냥 느낌을 믿어봐!
그런 걸 순수라고하지! 이것저것 재보고 시험하고 안전진단 받을 동안
기다릴 수 있는 남자, 몇 명 안돼! 버스 떠난 다음에 손 흔들어본 적 있어? 세우기 쉽지 않을걸?



8. 가까이할수록 너무 먼 당신, 콤플렉스형
상대는 아무 생각없는데,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남자들이 싫어할꺼야 등등. 자학에 빠진 콤플렉스 환자들.
남자가 '차 한잔 하시죠?' 하면, '왜 하필 나한테.. 놀리는 거 아닐까?' '혹시 내가 좋아하는거 눈치챘나?'
꼬치꼬치 자학에 빠지고, 잘해주면 부담스러워하고, 냉정하게 대하면 주눅들고... 이런 건 약도 없어.
눈치 좀 채면 또 어때? 자기 좋다는데 싫어할 사람 있어? 남자들은 밝은 여자를 좋아한다구!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한테도 사랑받지 못하는 거, 만고의 진리잖아!



9. 벌이 날아들 때까지 기다리는 한송이 들국화형
여자는 꽃이요~ 남자는 벌, 나비다. 옛말 하나도 안그르다고 고고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내 님이 올 때까지?
에고! 진짜 큰일이야~ 벌이 날아들려면 향기가 있어야 하잖아? 기다리기 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자신이 가만 있어도 남자 들이 찾아올 수 있는 진한 향기가 있는지? 없어? 그럼 향수라도 뿌려야지.
그냥 앉아만 있으면 진짜 망부석된다구~



10. 남자들 기죽이는 섹시걸형
남자들이 섹시한 여자 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지? 근데 그게 말이야.
도가 지냉 '천박'의 수준이 되면 남자들은 부담스럽대.
있잖아? '내는 밤이 무서버!' 섹시함 에도 등급이 있어.X등급이면 알지? 마구 가위질 당하잖아?
다른 좋은 매력을 보여줄 기회마저 아예 원천봉쇄 돼버린다구.
아니면 그런 사람들만 오는 삼류극장에 걸리거나..
억울하면 조금만 등급을 낮춰봐!



11. 이상한 나라의 남녀평등론자
퍼스트 레이디! 여자에게 차문 열어주는 남자, 커피 타주는 남자는 잰틀맨이라고?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험한일 다 시켜놓고,
자기는 동료직원이 차 한잔 부탁하면 유관순 누나처럼 부르르 떨고 일어서는 여자들 있잖아?
남자들이 그러는데 진짜 재수없대!



12. 성격만 좋은 성격 미인형
어쩜 OO씨는 성격도 좋아! 남자들은 다 뭐하나? 이런 여자 그냥 놔두다니! 이런 소리에 솔깃해서
당신의 진가를 알아봐줄 남자를 찾고 있다면? 일치감찌 꿈 깨는 것이 좋아! 그렇게 좋음 자기가 데려가지, 왜 안 데려가겠어?
꿈 꿀 시간에 거울 한번 더 들여다봐. 그리고 당신에게 성격말고 좋은 것이 무엇이 있는지 곰곰 생각 해봐!
없다면 문제 심각한거야! 빨리 매력을 개발하지 않으면 독수리 공방에 유폐 될 날 멀지 않았다구!




<< 초반전에 깨지는 초전박살형 >>

얼굴도 저만하면 괜찮고 인기도 많고 접근하는 남자도 있는데, 몇번 만나지 못 해 짤리는 여자들.
이유가 뭘까? 나는 왜 연애를 하지 못하는거야? 왜 나는 오픈 게임밖에 못 뛰는 걸까?


13. 실속없이 인기좋은 연예인형
야유회나 MT 가면 여기저기서 데려가려고 난리치는 여자, 회식 때 빠지면 분위기가 안 사는 여자...
당신이 그런 여자라면 분위기 잡기 전에 주위를 둘러봐! 당신이 노래방에서 마이크 잡고 앵콜송 부르는 동안 좌석에서는
쌍쌍이 핑크빛 무드가 이루어지고 있을걸. 당신이 분위기 띄우느라 동분서주하고 있을 때
다른 여자들 옆에 남자랑 눈높이 맞추고 있다는 거 몰랐지? 남들 연결시켜주는 중매장이 될 생각이 아니라면
이제 실속 좀 챙겨. 거품 인기에 허우적거리다 노쳐녀 되기 전에! OO는 너무 정확해! 어쩜 그렇게 똑 떨어질까? 야무져 보이네요..
이런 거 칭찬 아니야! 공과 사를 구분하는 것도 좋고, 정확한 것도 좋지만, 정이 안 붙잖아.
사랑이라는게 머리로 풔째 아니잖아?



14. 잘못 건드리면 다친다, 칼잽이형
말 잘못했다간 한 대 맞을 것 같은 분위기라면 어떤 남자가 접근하겠어? 처음에는
호기심이나 외모에 반해서 접근했다가도, 잘못하다 베일까봐 얼른 도망간다구.
날 세우지 말고 좀 무뎌지는게 연애의 첫걸음!



15. 너무 쉽게 보이는 노류장화형
얼굴 예쁘고 몸매 끝내주고 주위에 남자들이 들끓는 여자들있지? 근데 며칠 있다가 보면 남자가 또 바뀌고,
선물 자랑에 입이 마를날 없는 여자. 전혀 부러워할거 없어. 노처녀 후보 일순위니까! 남자들이 바라는건
'나만의 신부'. 만인의 연인은 노 땡큐라구! 남자들이 가장 못 참는 게 여자가 바람 피우는 거래잖아.
처음에 반했던 남자들도 괜히 불안해져서 그만 떠나가버린대.



16. 모든 사람에게 잘하는 슈퍼맨형
주위에 보면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한 사람들 있지?
그런 사람들은 나한테 잘해줘도 그냥 그런가부다 싶잖아?
나한테만 잘해주는 것도 아닌데뭐, 책임감도 안 생기고.. 남자라고 다르겠어?
게다가 남자들은 눈치가 좀 없거든.
당신이 모든 사람들한테 잘해주면 남자는 혼자 마구 헷갈려 하다가 떠나버리거든.
이제부터 차별대우를 좀 해봐!
진짜 좋아하는 남자 있으면 표가 나게 팍팍 잘해주는거야!



17. 대화가 안되는 벽창호형
사랑은 탁구 경기랑 비슷해. 핑~, 퐁~ 서로 왔다갔다 주고 받는 것이 있어야 하거든.
그런데 말이야, 남자가 무슨 얘기를 해도 대화가 안되는 여자들 있잖아,
예쁘게 웃으면 만사 OK인줄 아는 여자.
진짜 재미없대. 몇번 얘기해보다 이 여자랑 컴버세이션이 안된다 싶으면 도망가고 싶은거 당연한 일 아니야?



18. 콧대가 하늘로 솟은 클레오파트라형
남자들이 콧대 높은 여자들을 싫어할 거 같지만, 사실은 콧대높은 여자를 더 좋아 한대. 재밌잖아?
뭐든지 '흥흥흥' 따라오는 거보다는 튕기는 것이 훨씬 감칠 맛이 난다나?
그런데 콧대가 너무 높아서 남자들 기죽이는 여자들 있지? 그런 여자들은 중간에 많이 짤린대.
피곤하거든. 튕기는 것도 눈치껏 해야지. 아예 튕겨 나가는 수가 있다니까.




<< 반짝하다 식어버리는 도중하차형 >>

처음에는 불 붙는 것처럼 열애를 하다가 금방 식어버리는거나 잘 나가다가 찢어지 는 커플들.
문제가 무엇일까? 나만의 문제? 남자 복이 없는 것은 아닐까?
왜 아니겠어? 사랑도 게임! 게임의 법칙을 모르면 지는 것은 당연한 일!


19. 얼굴만 예쁜 백치 미인형
못생긴 여자는 얼굴이 무기라고 하지? 예쁜 여자도 마찬가지야. 외모가 예쁘면 왠만한 잘못이나 결점은
용서해주고 싶은 것이 남자의 심리거든. 그런데 이런 얘기 너무 믿지마! 이런 말도 있거든. 얼굴은 3일 가고,
몸매는 3년 가고, 마음은 평생 간다! 처음에는 외모에 반해서 정신이 없겠지만,
시간이 흘러 제 정신이 돌아오면 외모는 사실 별거 아니거든. 더이상의 매력이 없다면 더이상 사랑도 없는 거야!



20. 남자를 봉으로 아는 꽃뱀형
'자기, 나 오늘 뭐 사줘!' '오늘 우리 근사한데 가서 기분 좀 내자, 응!!' 만나기만 하면 남자 돈 팍팍 쓰게 만드는 여자.
이런 여자도 요주의 인물이야. 주머니 사정 뻔한데 계속 돈 쓸 생각만하면 남자도좀 무섭지 않겠어,
여자가 셍각해도 좀 정 떨어지는데. 사랑도 연애도 기브 & 테이크야! 오는 게 있으면 꼭꼭 챙겨서 보내야지,
사랑도 오래 간다나?



21. 애교도 정도가 있지, 갈수록 태산형
가끔 말이야, 애교와 '땡깡' 혹은 짜증을 착각하는 여자들 있지? 애교랍시고 남자를 들들 볶거나
잠시도 한눈 팔지 못하게 하는 여자들. 얼마 안가 남자 질리게 만드는 지름길이야.
받아준다고 끝까지 갔다가는, 나중에 혼자 돌아오 길이 꽤나 고단할 걸.



22.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매달리는 심순애형
'어머, 여자가 이런 걸 어떻게 해?' '으응, 자기가 해줘라아~' 무슨 일이든 뽀빠이 찾는 올리브처럼
남자에게 떠넘기는 여자들 있잖아. 처음에야 보호본능을 불러일으겨서 귀엽기도 하지만,
어느날엔간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 될 걸? 왜? 피곤하니까!



23. 성격나쁜 게 자랑인줄 아는 협박형
'자기 내 성격 알면서 왜 자꾸 건드려! 한번만 더 성질 건드리면 이젠 끝장이야!' 말끝마다 남자들 협박하는 여자들있지?
아니 자기가 무슨 막가파야? 아무리 애교가 철철 넘쳐도 한번 돌면 앞 뒤 안보는 여자들 있잖아,
남자들도 무섭대! 사랑한다면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구? 그럼 참는 남자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봐! 안 말릴테니까!



24. 눈치만 보다 주저앉는 지지부진형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란 영화가 있지?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핀트를 못맞춰서 자존심 때문에 사랑을 부정하는 스타일.
서로 상대가 먼저 가슴을 열어주길 기다리며 눈치만 보는 커플들.
그가 안되면 당신이라도 화끈하게 나가봐! 싫어? 그럼둘다 기다리다 날 새는거지 뭐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많은 동양배우들의 할리우드에서 활약을 하고있는 가운데

요즘들어 유독 돋보이는 한 배우가 있죠 아론유라고.


바로 한국계 배우인 아론 유 아론유!!


아론유가 얼굴을 알린 작품은 바로 할리우드의 대형신인 샤이아 라보프의 친구로 나왔던

<디스터비아>라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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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유는 한국나이로는 어느세 30대에 들어섰지만(79년생)

얼굴을 보면 20대로 밖에 보이지 않는 동안의 소유자이죠

같은 영화에 출연했던 샤이아 라보프가 86년생인데-_-;;;

이 영화에서 샤이아 라보프의 친구 로니역으로로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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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유 아론 유 할리우드배우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는 몇을 낳을지, 어떤 집을 장만하고 그 집을 어떻게 꾸밀지. 이렇게 구체적인 미래에 대해 남자가 이야기할 때는 이미 이 남자에게는 이 여자와 함께 어떻게 미래를 만들어갈지에 대한 청사진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결혼이나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꺼낸다면 남자가 겁을 먹고 꼬리를 내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자가 이렇게 자기 스스로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만큼
‘이 여자다’라는 확신이 섰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프러포즈나 마찬가지며, 그가 결혼을 하고 싶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으니 기꺼이 반길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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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에 대해 농담하지 않는다
여자가 이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슬쩍 내비칠 때 아직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남자라면 그것을 농담으로 돌려버립니다. 그러다가 그가 정말 이 여자가 내 여자다 생각하고 둘의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결혼에 대해 농담을 하거나 결혼 이야기로 여자를 놀리지 않게 됩니다. 결혼 이야기에 남자가 우스갯소리만 하면 이것은 그가 결혼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겁먹고 있다는 뜻이죠. 하지만 정말 진지한 자세로 결혼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그가 이제 결혼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 현실적인 관계를 생각한다
서로 사귀고 있는 것을 양가 집안에서 다 알고 있는 사이라 하더라도, 어느 순간 이 남자가 나의 부모와 동기들을 각별히 챙기기 시작하고, 남자 집에도 더 자주 오게 하여 식구들과 낯을 익히게 한다면, 이것은 남자가 당신을 자기 집안의 일원으로 맞아들이고자 마음먹었다는 신호입니다. 남자에게는 가족과의 관계, 혹은 친구나 직장 동료 같은 사회적인 관계가 무척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렇게 외부에 여자친구를 잘 보이게 하려거나 자신의 세계에 여자친구를 한 사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려 애쓰는 남자라면 이는 결혼하고 싶다는 신호로 보아도 좋을 겁니다.

♡ 둘의 일상사를 즐긴다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가 이제 매일밤 다른 스케줄 없이 여자친구와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거나, 장을 보고 음식을 하는 등 일상적인 일들을 함께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여기고 좋아한다면, 이것은 그가 이미 둘의 관계를 부부의 것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보아도 좋습니다. 여자들은 영화나 드라마 같은 프러포즈를 받지 못했다고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행복한 부부들은 특별하고 거창한 프러포즈 없이 그저 물 흐르듯 결혼에 이르게 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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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