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지키는것'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5.07 연애 미스터리-헤어져도 자꾸만 떠올라~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2. 2008.05.02 남자의 사랑스러운 행동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3. 2008.05.01 남자문제점-인기는 많은데 여자친구가 없는 이 남자의 문제점은?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4. 2008.03.13 연인사이에서 해선 안되는 말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5. 2008.03.13 연인사이 부끄러움 사라지게 만드는 기술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연애 미스터리 나쁜남자의 특징 10가지

연애 미스터리-헤어져도 자꾸만 떠올라~

평범한 남자와 헤어진 후에는 기억에 남지 않는다. 그러나 못된 남자와는 헤어진 뒤에도 속상해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 남자와 트러블이 생긴 것만으로도 신경쓰이고 그 남자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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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미스터리-내 마음에 드는 남자
여자는 자기에게 신경 써 주는 남자보다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는 남자에게 빠진다. 실제로 여자는 남자가 접근하면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는 모든 걸 다 허락한다.

연애 미스터리-인간성보단 인기있는 남자
여자들은 남자들의 인간성보다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를 좋아한다. 그러나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남자라면 술과 여자를 무척 밝히는 남자이므로 잘 놀고 잘 나가는 남자가 대부분이다.

연애 미스터리-눈에 띄는 나쁜남자
착한 남자는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러나 잘못된 남자는 어디서나 두각을 나타낸다. 자꾸 눈에 띄고 신경이 쓰이므로 좋아하게 되면 정신없이 빠진다. 또한 여자는 남자의 인격보다 돈 많고 잘생긴 남자의 조건에 빠져 허우적댄다.

연애 미스터리-그가 변할거라는 믿음

남자에게 여자를 정복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듯이 여자도 남자를 정복하고 싶어한다.

나쁜 남자이지만 자기를 만나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남자가 아니기에 일반화된 상식선에서 남자의 정복을 이해하기로 하고,여자의 경우는 그가 내가 원치 않았던 행동들을 나로 인해 고침으로써 그를 정복했다고 생각한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자기 때문에 변화되리라 기대한다.

연애 미스터리-내 눈에는 좋은 남자?
직장에서 인기가 많은 남자가 과연 좋은 남자일까? 또한 최고 높은 자리에 있는 남자가 머리가 좋을까? 돈 많거나 잘 생기면 무조건 다 인간성이나 매너가 좋은 남자인가? 그는 플레이보이 일수도 있고 술만 먹으면 두 얼굴로 변할수도 있고 싸가지없는 남자일 수도 있다. 여자는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남자보다 그냥 그 남자를 겉으로만 판단해서 인기많거나 잘생기거나 멋있거나 여자들을 잘꼬시거나 자기 맘에 드는 남자라면 무조건 100퍼센트 좋은 남자라고 생각한다

연애 미스터리-나쁜 남자만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1) 그들은 이성을 보는 눈이 없다

나쁜 남자를 좋은 남자라 착각하고, 좋은 남자를 나쁜 남자라 착각한다. 나쁜 남자 중독증에 걸린 주변 여자친구들이 많은데 그녀들이 “새로 생긴 남자친구는 그 전과 달라. 이제 제대로 만난 거 같아. 너무 착하고 정의롭고 좋은 사람이야. 진국이야.” 하고 큰소리를 쳐서 만나보면 똑같은 악질 양아치들이고 끝도 그 전과 똑같이 속고 당하고 울며 더럽게 끝이 난다.


2) 상대가 자신에게 주는 고통을 사랑이라 착각한다

나쁜 여자 나쁜 남자 중독증에 걸린 사람들을 보면 연애 미스터리 정말 무슨 도깨비 안경이라도 쓰고 있는 것 같다. 왜 모두가 봐도 아닌 여자나 남자에게만 필이 꽂히는지 말이다. 나쁜 여자 나쁜 남자 중독증에 걸린 사람들은 모험을 좋아하는 마조히스트들이 많다. 자신을 편하고 즐겁게 해주는 상대보단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는 이성에게 더 매혹된다. 그리고 상대가 자신에게 주는 고통을 사랑이라고 착각한다. 정말 자신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사랑을 주는 이성은 재미없다며 걷어차버린다.


3) 고통의 강도가 세지면 더 깊이 사랑하게 된다?

연애 미스터리 상대가 자신에게 주는 고통의 강도가 세어질수록 더 상대를 깊게 사랑하게 되었다고 착각한다. 연애에 대한 팬터지와 환상이 큰 사람일수록 나쁜 여자 나쁜 남자를 사랑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드라마틱하고 비극적인 상황 속에 자신을 던져 놓고 자신이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양 착각하며 그 감상에 젖어 눈물 흘리는 걸 즐기는 것이다. 현실적인 사람은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사람만 사랑한다.

연애 미스터리-좋은 남자 좋은 여자란 뭘까?

간단하다. 자신을 행복하고 따뜻하고 편하고 이롭게 만들어주는 이성이다. 나쁜 여자 나쁜 남자는 나를 힘들게 하고 지치고 괴롭게 만드는 이성이다 아무리 사랑이 줄다리기 게임이라고 해도 결국 나를 진심으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진짜 사랑이다. 사랑에 좋은 사랑 나쁜 사랑이 있을까마는 기왕이면 좋은 사랑을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연애 미스터리-남성에 대해 갖는 잘못된 환상 '나쁜 남자론'
드라마에서 한동안 나쁜 남자들이 유행했다. <사랑과 야망>, <걸어서 하늘까지>의 남자 주인공들은 차갑고 터프하며 여자를 버리는 캐릭터들인데도 여성들한테 인기를 얻었다. 연애 미스터리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받은 영향 탓이다. 우리나라 아버지들은 언제나 밖에 나가 있고 감정조절을 잘 하며 만나기 힘든 존재다. 그런 남성상이 각인되기 때문에 항상 곁에서 챙겨주는 다정한 남자보다는 갑자기 휙 사라지고 자기 일에 바쁜 남자를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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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사랑스러운 행동

여자는

남자가 이런행동을 할때


뜬금없이 손잡을때 70% 두근거리고

남자의 본능을 애써 이기려는 남자에게 100% 호감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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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자주하는 남자에게 60% 관심이 가고

우는 남자에게 70% 모성애를 느끼고


자신보다는 게임을 더 좋아하는 남자에게 80% 싫어짐을 느끼고

노래를 잘부르는 남자에게

90% 호감이 간다.


웃는게 예쁜남자에게 90% 자꾸 눈이가고

키가 큰 남자에게 89% 다시 한번 보게되고


끊으라는 담배를 끊으려 노력하는 남자는 99% 사랑스럽고

여자가 많은 남자에게 90% 되돌아서게 된다.


애교 많은 남자에게 90% 사랑에 빠지게 되고

남자의 사랑스러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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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문제점-인기는 많은데 여자친구가 없는 이 남자의 문제점은?

일부 여자들은 동성친구처럼 친근하게 다가오고 편하면...

"맘에 든다"라고 생각합니다.남자문제점

얼굴이 잘생기기까지 하면 두근거리기 시작하지요.

그러다가 이성으로써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상대방의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게 되고 관찰하게 됩니다.

남자문제점 그러다 보면 나에게만 친절한게 아니라 모든 여자에게 친절하다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스스로 바람둥이가 아니라고 말할지 몰라도,

그런 남자는 여자가 많이 꼬일수 밖에 없지요.

그 점이 너무 잘해주는 게 독이 된다는 말입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모든 관심이 자신에게만 쏠리길 원합니다.

만약 사귀게 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여자들에게 여전히 친절할텐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볼 여자는 흔치 않을 겁니다. 질투를 느끼게 되지요.

여자들은 남자에게 깊게 빠지기 전에 미리 느끼게 됩니다.

남자문제점 그래서 가까이 지내던 여자들은 그저 "친구"로만 생각하게 됩니다.

나중에라도 자신의 마음이 다치거나 하는일이 없게 되도록 말이지요.

스스로 그 남자분에 대한 선을 그어버립니다.


잘생긴 그 친구분이 특정한 여자가 맘에 들어 접근할려고 하지 않는 한,

그 친구분의 성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여자라면...

이런 질투심마저 참아낼수 있는 여자가 아니면... 다가오지 않을 듯 하네요.


혹, 외모만을 보고서 접근했다가도 다른 여자들에게 잘해주는 걸 보면

질투를 느끼게 되고... 남자분을 구속하게 되어.. 결국 잘되지 않을 듯 보입니다.


남자문제점 친절한게 결코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연애를 하게 되고 특정 여성을 특별한 자리에 두게 된다면,

그 여성의 시선도 당연히 신경써야 되지 않을까요? 그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남자문제점-인기는 많은데 여자친구가 없는 이 남자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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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너 잘났어,누가 뭐래?” =특히 남자보다는 여자쪽에서 흔히 사용하는 말로,한껏 무시하는 표정으로 이 말을 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커다란 모멸감과 상실감을 동시에 안겨주는 최악의 멘트가 될 수 있다.

▲“나 원래 그런 인간이야,몰랐어?”
=이렇게 나올 땐 정말 한 대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말이다. 상대를 무기력하게 만들어 버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나도 그만 포기해 버리고 싶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버리는 말.

▲“전에 만나던 사람은 이러지 않았어”
=이참에 둘 사이를 끝내버릴 작정이 아니라면,이게 과연 상대방에게 할 소리일까?

▲“
너 이 정도밖에 안되니? 너한테 실망했어!” =특히 여자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이다. 사귀는 기간이 길수록 무심결에 내뱉는 경우가 많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자신이 그 사람에게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지를 실감하게 된다.

연애를 몇번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연인과의 커다란 다툼은 항상 사소한 말다툼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심지어 두 사람이 이별까지 고려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도,알고 보면 정말 별것도 아닌 일로 다투기 시작한 것이 그 출발점이었던 사례가 적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사소한 다툼이 마침내 커다란 분쟁으로 이어져 뼈아픈 결과를 낳게 되는 것에는 대부분 생각없이 툭 내뱉은 한마디 말 실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곤 한다. 이는 바꾸어 생각하면 그때 목구멍까지 치밀었던 그 말 한마디만 꾹 참았더라면 서로 극단적인 대립은 피할 수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누구나 화가 나면 일단 상대방에게 매서운 말투를 쏟아내기 마련이지만,사랑하는 연인 사이라면 아무리 화가 나도 아래의 말들만큼은 제발 피해주시길. 그대가 상대방 가슴에 대못을 박아 둘 사이의 관계를 완전히 끝장내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면 말이다.

▲“관두자,우리 그만 헤어져!” =모 설문조사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로도 뽑힌 말. 이건 진짜 헤어지려는 연인들도 함부로 하지 않는 말이다. 기분이 상했다고 홧김에 이런 말을 했다간 진짜로 끝나버릴 수 있으니 아무리 화가 나도 최대한 사용을 자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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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연인 사이에서 '밀착'이나 '스킨십'에 관한 부끄러움...


그런 경험이 없어서, 혹은 어떤 행동 이후에 자신의 반응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상대방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참고로 부끄러움은 수치심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이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은 말과 행동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때로는 자신을 보호하는 굳건한 보호막이 되어 주기도 한다.

(이것을 알고 있는 여자는 애써 부끄러워하는 전략을 사용하게 된다.)

그래서 부끄러움 때문에 '진도'(?)나가기가 어려워지게 된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부끄러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전혀 부끄럽지 않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것일까?


그러나 이 같은 말로써의 설득은 그렇게 쉽게 부끄러움을 잠재우지 못한다.


진정 부끄러움을 잠재울 수 있는 행동은,

자기 자신이 전혀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이니까.


자신의 부끄러움 없는 행동을 보고, 상대방 또한 부끄러움을 조금씩 망각하게 된다.

요컨대 분위기를 타게 되는 것이다.


한 번도 누드로 해변을 걸어본 적 없는 사람도

모든 사람들이 누드로 해변을 걷고 있는 광경을 본다면


또한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행위에 관해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것을 본 부끄러움 많았던 사람의 부끄러움도 사라지기 마련이다.


부끄러움 없는 분위기에 젖어, 이내 부끄러움을 잠재우게 되는 것이다.


상대방이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라면,

적어도 자신만은 부끄럽지 않게 행동해야 한다.

또한 그럴 때만이 상대방의 부끄러움을 잠재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덧붙여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너무 부끄러워하지 않기를 바란다.

자칫 부끄러워하는 행동이 함께하는 사랑마저 부끄럽게 만들어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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