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더건강하게'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08.03.30 헐리웃 스타들의 자기관리 - 외모편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2008.03.29 숨막히는 만성 폐질환 담배만 끊어도 걱정 뚝~숨막히는담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3. 2008.03.28 이유식 도구 이렇게 준비했어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4. 2008.03.27 < 식욕을 줄이는 100가지 방법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5. 2008.03.26 코막혔을때..뻐엉!! 뚫는방법 증상별 분류 by 알 수 없는 사용자
  6. 2008.03.26 작은눈 화장법 노하우 입니다 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7. 2008.03.25 사이코패스(Psychopath)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8. 2008.03.25 사이코패스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9. 2008.03.25 세로토닌..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10. 2008.03.25 세로토닌..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헐리웃 스타들의 자기관리 - 외모편

작년 말 미녀는 괴로워가 개봉되며 전신성형을 비롯한 성형에 관한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다.


영화속의 주인공은 1년정도의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수술과 운동을 병행한 결과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미녀로 거듭나고 가수로써의 성공 또한 거머쥐게 된다. 그런데 과연 이것은 영화속에서만 가능한 얘기일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렇지 않다. 실제로 국내외의 성형기술은 그 수요를 반영하여 꾸준히 성장하며 영역확장을 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단시간 주사를 맞는 것을 통해서 부분적으로 인상을 개선하는 간편한 시술도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이나, 짧은 시간안에 이미지 개선을 필요로 하는 연예인들에게도 이같은 시술이 각광을 받는 추세이다. 특히나 요즘처럼 연예계에 경쟁이 격화된 시기에는 남녀를 막론하고 성형을 통해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이미지로 거듭나려는 노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실례로 얼마전 개그맨 김경민은, (자의에 의한 것은 아니었으나) 방송을 통해 얼굴에만 약 10여군데 성형시술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이는 비단 국내의 연예인들에게만 국한된 얘기는 아니다. 세계적인 유명세를 가진 헐리우드 스타들에게 조차도 성형의 열풍은 거세게 몰아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초, 한 영화시상식장에 나타난 마이클 더글라스는 양쪽 귀 앞쪽에 7센티미터를 전후한 길이의 흉이 채 아물지 못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바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동안성형을 한 것이다. 귀 양쪽을 절개하여 늘어진 뺨과 얼굴 주름을 당겨주어 보다 긴장감있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리프트 시술은, 스크린 가득 중후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중견 배우에게 보다 젊고 건강해 보이는 인상을 선사했다.


끊임없는 자기관리로도 유명한 데미무어는 지난 2003년 미녀삼총사2편에 출연하면서 무릎 성형을 받은 것으로 집중조명을 받은 적이 있다. 그녀는 전작 G.I.JANE 에서는 근육강화제를 통해 남자보다 발달된 근육을 형성하여 보다 사실적인 묘사를 연출한 바 있으며, 그 후에 출연했던 스트립티즈에서도 볼륨감있는 몸매를 위해 가슴성형을 하여 화제를 뿌리곤 했었다.


얼마전 한국을 방문해 했던 헐리웃 스타 패리스 힐튼 또한, 장기간에 걸친 단계적 성형으로 매부리코, 사각턱을 교정했고 갈색이던 머리칼도 금발로 물들여 현재의 럭셔리한 이미지를 갖게 되었고,

세계를 사로잡은 섹시미녀 안젤리나 졸리 또한 코 성형을 통해 보다 날렵하고 섹시한 인상을 갖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최근 컴백을 선언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짧은 시간안에 몸매와 얼굴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 전신성형을 받은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붉어졌었다.


이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헐리웃 스타들에게 성형은 그들의 외모가 가진 단점을 보완하여 보다 개성있고 매혹적인 외모를 가지는 수단으로 통용되고 있다. 그러나 성형이 그들에게 언제나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는 유용한 수단이 되었던 것은 아니다. 최근 과도한 성형으로 구설에 오른 맥라이언과 멜라니 그리피스의 현재 모습은 그야말로 비참하기 짝이없다. 이전에 그녀들이 가지고 있던 독특한 매력마저 사라지고 말았기 때문이다.


성형으로 스스로가 가진 외모의 단점을 극복하고, 콤플렉스를 벋어나 자신감있고 당당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도 꾸준한 자기관리의 한가지 방편이 되어줄 수 있다. 그러나, 과유불급(過遺不及). 욕심은 언제나 화를 부르기 마련이다.

자신의 개성을 충분히 매력있게 끌어내는 선에서 멈출줄 아는 지혜도 필요하다. 이는 굳이 어려운 말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헛된 욕망을 좇다가 결국에는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을 그녀들만 보더라도 알 수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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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담배 숨막히는 만성 폐질환 담배만 끊어도 걱정 뚝~

숨이 막힐까 봐 두려워서 살기 힘들어요."

국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앓고 있는 환자들 삶의 질 수준은 매우 심각하다.

숨막히는담배 대한결핵ㆍ호흡기학회는 지난 1일 '폐의 날'을 맞아 전국 51개 병원에서 COPD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0%가 '숨이 막힐까 봐 무섭고 공포를 느낀다'고 답했으며 46.3%가 '호흡기 이상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절망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 숨막히는담배 숨쉬기 힘들고 기침 심해 = COPD는 전 세계 사망 원인 4위에 오를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다.

기도가 서서히 막혀 호흡이 어려워지고 폐 기능이 떨어진다.

숨막히는담배 환자는 기침과 가래, 호흡곤란이 생기며 기침을 할 때 피가 섞이는 객혈, 숨쉴 때 색색 소리가 나는 천명 등 증상이 나타난다.


병이 더 진행되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바로 앞에 있는 촛불도 끄기 힘들 정도로 호흡량이 부족해 일상생활조차 어려워진다.


이 같은 증상은 질병이 50%가량 진행된 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방치하기 쉬워 치료하기 쉽지 않다.

COPD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흡연이다.


흡연시 몸으로 들어간 담배연기는 기관지에서 먼지 등을 거르는 섬모운동을 방해하고 점액분비선을 붓게 한다.

이 밖에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등을 함유한 대기오염과 플라스틱 공장처럼 화학가스에 노출되는 작업환경이원인이 되기도 한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COPD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COPD 환자 중 77%는 60세 이상 노인이다.


고령인구가 점점 더 늘어나면서 COPD 환자 수가 늘어나게 된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을 방증이라도 하듯 2000년에서 2004년까지 COPD 환자는 무려 30% 가까이 증가했다.


한국인 평균연령이 점점 더 높아짐을 감안하면 COPD 환자 수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른 사회 경제적 비용이 증가함은 물론이다.


◆ 숨막히는담배 감귤ㆍ현미가 폐건강에 좋아 = 치료가 어려운 만큼 예방이 최선이다.

COPD는 증상이 천식과 비슷해 혼동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러나 둘 사이 간격은 꽤 넓다.

천식 증상이 일시적ㆍ간헐적으로 찾아오는 데 비해 COPD는 항상 증상을 갖고 있다.

예컨대 천식은 주로 밤에 기침이 심하게 나는 데 비해 COPD 환자는 아침을 비롯해 종일 기침에 시달린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담배를 끊는 것이다.

또 환기가 잘돼 폐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도록 작업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가벼운 걷기는 폐를 건강하게 하는데 매우 좋다.

항산화물질이 많이 든 음식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가 많은 감귤이나 토마토 배추 상추 등 푸른잎 채소는 COPD를 막고 폐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

호두나 현미 등 도정하지 않은 곡식류도 좋다.

정기검진은 필수다.


흡연자는 1~2년마다 한 번씩, 비흡연자는 3~4년마다 한 번씩 폐기능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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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도구 이렇게 준비했어요~

이유식 도구 즙내기, 갈기, 으깨기, 거르기 도구



이렇게 준비했어요 소화 능력이 미숙한 아기들을 위해 모든 재료는

즙을 내거나 으깨거나 갈때 유용하게 사용되는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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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믹서기가 이유식용으로 알맞은 것같아 한일 미니믹서기로 준비했지만

마른재료, 젖은재료 큰 믹서기 못지 않게 잘 갈아주고 컵도 4개가 들어있어 활용도가 높다..

첨에 도기로 만든 절구를 사려고 했지만


절구 사용하기가 맘처럼 쉽지 않다고 하여 믹서기로 했는데 잘 결정한 것같다..

(절구에 쌀 갈다가 힘 다 뺀 맘도 있다는ㅋㅋ)



도기로 만든 강판은 과즙을 낼때 아주 유용..

가운데 볼록볼록한 부분으로 문질러주면 가장자리로 즙이 흘러내려

주둥이 부분으로 따라내면 과즙 만들기 끝!!



걸음망은 미음을 완성한 뒤

아직 남아 있는 재료 덩어리를 거르는데 사용하고 있다..

친구한테 받은 이유식 조리기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요것두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다..



이렇게 준비했어요 썰기 위한 도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마는 세균번식이 빈번한 곳이라

요즘엔 유리로 만든 항균도마가 인기라고 하는데,

워낙 조심성없는 성격이라

유리도마는 쓸 자신이 없었다..


대신 얇고 잘 휘어지는 flexible cutting board를 구입..

실리콘 재질이라 믿을 수 있고

당근, 소, 생선, 닭 네가지 그림과 색깔로 재료를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위생적이다..


이렇게 준비했어요 조리기구와 식기&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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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레 디쟌 완전 사랑해서

밀크팬과 턱받이, 식기는 슈크레로 통일!!


밀크팬은 안쪽에 100ml 단위로 눈금이 표시돼 있어

계량컵이 따로 필요 없고,


양쪽으로 따를 수 있도록 주입구가 만들어져 있어 더욱 편리하다..



턱받이도 넘넘 귀여워 울 연우 이유식 대신 턱받이를 막 빨아댄다ㅋㅋ



도기로 만든 슈크레 이유식기는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인터넷에서 며칠을 손품팔아 드디어 내 품에 쏘옥~~^^

요 식기도 울 연우가 넘엄 조아라한다..

이유식 먹을 때마다 안 뺏길려고 실갱이를 한다는..ㅋㅋㅋ



이유식 스푼은 피죤이 평이 좋아 구입해서 잘 쓰고 있다..


이렇게 준비했어요 계량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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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양이 적은만큼 정확한 계량은 필수!

하지만 너무 적은 양을 재다보니 정확도가 좀 떨어지는 편..

디지털 저울이 정확하기로는 따라가지 힘들지만

가격이 착하지 않아 요걸루 구입..


계량스푼은 아직까지 사용한 적이 없음--;;


이렇게 준비했어요 보관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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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양도 적은데 매일매일 만드려면 이것도 큰 일이다..

아마 매일매일 만드는 맘은 없겠지??

'

처음에 쌀미음 일주일 한 뒤로는

한 재료로 3일씩 먹을 양만큼 만들어서 글라스락에 담아 냉동보관하고 있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이유식 큐브도 사놓기 했지만

그것보단 요기에 더 맘이 간다..

외출할 때도 편하게 사용하지 싶다..




이유식 큐브는 요담에 육수 보관하는데 사용할 생각~


아직 사지 않은게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바로 이유식 식탁!

잉글레시나 쥬마가 내 맘을 흔들고 있지만

가격이 너무 못됐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식욕을 줄이는 100가지 방법 >

식욕 방법

1. 물을 머그컵 가득 따라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신다.
2. 열심히 3분 이상 이를 닦는다.
3. 독특한 색으로 정성껏 메니큐어를 칠해 본다.
4. 제자리 걸음을 50번 해본다. (속으로 숫자를 세면서)
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시를 쓴다.
6.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전화를 한다.
7. 좋아하는 비디오(주로 감상적인 내용으로)를 빌려 본다.
8. 음식을 보고 “노”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한다.
9. 옷장을 새로 정리한다.
10. 밀린 숙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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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욕을 줄이는 100가지 방법 >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는가?!

특히, 지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있는데도

귀찮거나 돈이 없어서 참고있었다면

더더웃 맛있어 보일뿐더러,

당장에라도 뭘 먹어야겠다는 생각일뿐이다ㅠㅠ식욕 방법



11. 일기를 쓴다.
12. 멋진 모델들이 나오는 패션잡지를 본다.
13. 신나게 DDR을 한다.
14. 꼭 끼는 바지를 입어본다.
15. 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16. 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낸다.
17. 평소보다 조금 더 공들여 느긋하게 목욕을 한다.
18. 20분만 걷고 온다.
19. 강아지와 부메랑 놀이를 한다.
20. 오래된 앨범 속의 사진을 본다.


21.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준다.
22. 화분에 물을 준다.
23. 침대 시트를 간다.
24. 다이어트 비디오 테이프를 본다.
25. 창문 다 열고 집안 청소를 한다.
26. 지갑이나 핸드백 청소를 한다.
27. 디스켓이나 CD를 순서대로 정리한다.
28. 오랫동안 생각해온 주제로 책을 쓰기 시작한다.
29. 아이들과 함께 소꿉놀이를 한다.
30. 아이들(아들,딸, 조카..)이 멈추자고 할 때까지 함께 레슬링을 한다. 그래서 다음으로 ‘수영’ .
이것 역시 운동하고 나면 너무 힘이 들었고, 그래서 하기 전 체력소모를 대비해(?) 충분히 먹게 되 었다. 그런데다 수영강사가 하는 말이 "이렇게 진도 안나가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내 의욕을 완전히 상실시켰다.


31. 성경책을 읽는다.
32. 크로즈퍼즐 맞추기를 한다.
33. 친구네 집에 간다.
34. 무엇이든 20분 동안 읽는다.
35. 친구에게 펜으로 직접 편지를 쓴다.
36. 헬스클럽에 간다.
37. 최소한 노래 두 곡이 끝날 때까지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춘다.
38. 10분 동안 껌을 씹는다.
39. 최근에 자주 뵙지 못했던 할아버지 할머니께 안부전화를 한다.
40. 빨래를 한다.


41. 게임방이나 PC 방에 간다.
42. 거울을 보며 근육운동을 한다.
43. 정성들여 꼼꼼이 화장을 한다. 족히 한 시간은 걸릴 거다 .
44. 다이어트 게임을 즐긴다
45. 15분 간 명상에 잠긴다.
46. 뜨거운 차 한 잔을 준비해 책 한 권 들고 푹신한 소파에 앉는다.
47. 5분 정도 계속 거울 속의 내 전신을 뜯어 본다.
48. 스타크래프트를 한다.
49. 그냥 인터넷 쇼핑을 한다.
50. 이메일을 체크해 본다. (“You’ve got mails.” )


51. 좋아하는 책을 다시 읽는다.
52. 드라이브를 한다. (단, 꼭 필요한 돈 만 가지고 나간다. )
53. 결혼식 비디오 테이프를 꺼내 본다.
54. 20분 동안 요가를 한다.
55. 건강이나 운동에 관련된 잡지를 산다.
56. 아파트 계단을 두 번만 오르락 내리락 한다
57. 누워서 다리 올리기를 30번씩 한다.
58. 녹차를 두 잔 마신다.
59. 내 홈페이지 디자인 업데이트를 시작한다.
60. 가구를 닦는다.


61. 책상 서랍을 정리 한다.
62. 가스레인지나 씽크대 청소를 한다.
63. 옷장에서 버리거나 남에게 줄 수 있는 옷을 골라낸다.
64. 남편과 또는 남자친구와 그냥 돌아다닌다.
65. 다음 끼니를 위한 저칼로리 메뉴를 짠다.
66. 세차를 직접 해 본다.
67. 책장을 정리해서 동생이나 후배에게 줄 책을 골라낸다.
68. 당근이나 오이를 먹는다.
69. 가벼운 스트레칭 체조를 한다.
70. 욕실 청소를 한다.


71. 왜 내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는지 써 두었던 일기장을 다시 본다.
72. 사우나를 간다.
73. 다음 주 계획을 새로 짠다.
74.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 모짜르트나 바하 등이 좋다.
75. 미뤄왔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76. 베란다 청소를 한다.
77. 방 정리를 해서 재활용품을 따로 모은다.
78. 수영장에 간다.
79. 오랜만에 미장원에 가본다.
80. 주위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81. 10분 동안 스트레칭을 한다.
82. 15분 동안 내가 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지, 만약 내가 다이어트를 중단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등등을 꼭 쓰면서 생각해 본다.
83. 친구들에게 모조리 인터넷 카드를 보낸다.
84.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쇼핑을 한다.
85. 친구들 주소록을 PC나 웹상에 새로 정리 한다.
86. 명함 철을 정리한다.
87. 연필을 칼로 자동연필깎기 수준으로 깎아본다.
88. 머드팩 전신마사지를 한다.
89. 휴대폰 벨소리를 나만의 새로운 음악으로 바꾼다.
90. 채팅방에 들어가 수다를 떤다.

91. 구두를 광나게 닦는다.
92. 가죽코트나 털코트 손질을 한다.
93. 컴퓨터 청소를 한다. 특히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정없이 …..
94. 그 동안 받았던 편지들을 차곡차곡 정리한다.
95. 가계부를 쓴다.
96. 평소 잘 안 외지던 영어 단어를 10개만 왼다.
97. 머리를 감고 정성 들여 머리 손질을 한다.
98. 옷마다 단추를 확인해서 헐거운 것은 다시 단다.
99.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액세서리를 모아 정리한다.
100. 여기 없는 나만의 비법이 뭘까 생각해본다.




식욕 방법 라는데

한번 식욕 줄여서 살좀 빼볼까?!


48번 스타하라는거 맘에드는데?!


식욕 방법 아니, 사실

내가 식욕이 좀 ㅇ<-<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코막혔을때..뻐엉!! 뚫는방법

지금 감기에걸렸는데 코가막혔어요

지금 코가막혀서 답답해죽겠어서

맨소레담인가 그거 발라보래서 발랐더니 엄청 따갑기만하구

 

별로 뚫리지도않구요 ㅠㅠ

코막혔을때..뻐엉!! 뚫는방법 그래서 저희집은 미지근한물에다가 소금타서


바늘뺀주사기로 코에 소금물을 넣습니다.


그러면 순간적으로 목같은곳에 기침이 오면서


엎드리게 되는데요 . 그때 코를 풀어주시면


정말 효과 굿입니다 ^^

 

확실하게 뚫는방법

식염수세척 함부로 하지 마세요...비염증세가 축농증됩니다..

 

코감기가 오래가고 코막힘이 오래가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비염이죠..

먼저 가까운 이빈후과에서 정기적으로 치료를 잘받으세요..

 

하지만 비염 축농증 비중격만곡증은 단순한 콧병이 아니라 체질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치료를 잘받아도 잘 낫지 않고 계속 재발을  합니다..

 

그렇다고 비염증세를 그냥 방치하면 점점 더 나빠지고 감기도 쉽게 찾아오고

감기걸리면 비염증세는 점점 더 심해지죠..

 

그리고 나중에 사회생활하기도 힘들고 늘 코맹맹이 소리로 자신감도 상실하죠..

비염, 축농증이 심해지면 다른 합병증까지 찾아옵니다.

 

가래가 많이  생기고 감기도 쉽게 걸리면서 집중력도 떨어지고 만성피로감으로 힘들죠..

폐기능도 나빠집니다..늘 편도가 부어있고 목이 아프죠....장도 나빠집니다....

 

그러니 비염 치료를 잘받고 더이상 재발되지 않게 면역력을 좋게하고

체질을 개선시켜줘야 근본적으로 좋아질수 있습니다...

 

이빈후과의사 선생들은 체질개선에는 별관심없어요..이것은 님의 몫이죠...

비염은 쉽게 좋아질수 있습니다...그리고 더이상 재발되지 않게 할수 있죠...

 

비염 축농증은 일종의 면역질환이면서 알레르기 질환입니다..

체질적으로 면역인자가 부족하고 체질적으로 GLA등 알레르기에 대항하는 영양소가

늘 부족하기 때문에 발병합니다..

 

코상태가 않좋으면 이빈후과치료를 정기적으로 받으면서 코의 면역력을 좋게 하고 체질개선에 도움이 되는것을 꾸준히 섭취하면 정말 좋아집니다..

 

또한 런닝을 하루 30분정도 하면서 땀을 내주면 더 좋습니다..주말에 좋은 유산소운동으로 등산을 해보세요…

 

군것질, 밀가루 음식이나 찬 음식(찬 물 마시는 것, 아이스크림 등), 탄산음료, 국물 음식에 밥 말아 먹는 습관 등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막혔을때..뻐엉!! 뚫는방법 삼총사 복용  Very good !! 

 

상태 무지 좋구요 . 가을에도 알러지성 재채기나 감기 없었구요 현재도 마찬가지네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제가 이런 후기를 확신하면서 올리는 거는 앞에서도 올렸지만 제 알러지 비염 경력이 14년이 다되거든요 그동안 약, 병원 계속다녔다는 말씀이죠 . 그걸 근거로 비교실험해보면 당연 변수는 초유 삼총사 복용 밖에 없다는 거죠.

 

저랑 같이 수술하신 분은 2주전에 병원에서 만났는데 한쪽코는 재발했다더군요 . 막히고...

 

그래서 제가 추천해줬죠.. 뭐 반신반의 하더라구요. 뭐 계속 강조하면 제가 약장사 같아져서 그러고 말았지만요..

 

전이미 제 직장 동료들에게는 약장사로 찍혔다는... ... 무슨 다단계아니냐는... ㅋㅋ

제가 효과를 봐서 비슷한 증상있음 먹어보라고 맨날 강추하거든요.. 심지어 회식자리 까지.. 헤헤

 

사족이 길어 졌네요.. 하여간 요즘 아주 좋구요 살도 좀 찌고 6개월전만해도 비만도 (100 정상) 97 정도 였는데 지금은 99 ~ 100 사이.

 

여하튼 여기 카페 만드신 분 정말 고맙구요

저도 도움 받은 만큼 여러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됬었음 하네요

 

오늘 초유삼총사 3번째 신청 했거든요. 기념으로 후기 올렸음다.

 

개인적으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멜 날리세요 ^^

그럼 이만 . 전 일하러 ...  ^ ^

 

코막혔을때..뻐엉!! 뚫는방법 [비염] 알러지비염, 천식, 축농증 ㅡㅡ;; 도움될까 하구요 


전 그냥 계속 방치만 해두다가 계속된 음주 가무로 군제대후 부터 본격적으로

증상이 악화 되더군요 ... 그러다가 제작년엔 축농증(부비동염) 확증받고 올해엔 (몇일전) 천식 확증 받았구요.. 난감하지요..

 

초유 3총사 저도 네이버에서 알게 되서 들어왔구요.. 다들 말 처럼 속는셈 치고..ㅡㅡ;; 사서 먹은지 지금 3주째..

 

코는 확실히 좋아진거 느낍니다.

제가 코가운데 연골이 휠정도로 코안에 물혹(폴립)이 있는데.. 그런 제가 느낄 정도로 증상 개선 됬구요 물론 더지나봐야 알겠지만 어느정도 만족하는 단계임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야 뻔하겠죠 . 자신감 얻고 다들 힘내시라고 ^^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요 ,  특히 천식. ! 은 꼭 큰병원(대학병원)가셔서 검사받고 상담하고 처방받으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작은눈 화장법  노하우 입니다

작은 눈화장 저도 속쌍커풀(진짜 쪼그매서 눈뜨면 보이지도않음)은 있지만

살이 좀 통통해서 눈위지방도 진짜 많구요..

가끔 윙크쎄~게 한상태에서 옆모습보면 눈위지방 끝내주고..

어릴때 눈자체는 꽤 컷었는데..

크흑.. 살이 쪄서 어릴때보다 더 눈이 작아졌어요!


남자친구도 갖고싶고 해서.. 여러잡지도 보고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해서 화장을 배웠거든요~

전 일본에서 학교다녀서 등하교길에 새로나온 잡지중에

좋은 화장법있는 잡지있나 두리번두리번대고..

그렇게 2달을 보낸다음에 드디어 제 눈에 맞는 화장법을 찾아냈습니다!


작은 눈화장 일단 기초적인것부터 알려드릴게요

너무 동지를 찾은기분이 들어서 눈화장만 알려주기는 좀 아깝네요!!


1. 작은 눈화장 순서

제가 화장하는 순서가 틀릴지도 모르지만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었기 때문에

하나하나 순서 알려드릴게요-

일번. 베이스

이번. 파운데이션

삼번. 아이라이너

사번. 아이섀도우

오번. 눈썹찝개 (정확한 이름까묵엇음)

육번. 마스카라

칠번. 볼터치 & 섀도잉

이제 한개한개씩 설명해드릴게요


작은 눈화장 베이스 (Base)

먼저 베이스(base)라는 액체로션같은것을 피부에 펴발라줘야되는데요

베이스는 지성용, 건성용으로 대개 나눠져있는것같아요-

바를때는 일단 손바닥에 (전 손등보다 손바닥을 애용..) 찌익 짜주시구요

그다음 손가락으로 쫌쫌씩 뭍혀서 얼굴 여러부위에 찍어주시면되요-

색깔이 전혀 없는거니까 로션바르는 기분으로 해주시면 되구요


*조심: 전 처음에 '난 투명메이크업이 하고싶으니까 베이스도 쪼금 발라야지~' 하는 심보로

쪼금 짜서 요령껏 펴바르려고했는데요. 그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요..

확실히 (너무 당연하지만) 양이 적으면 얼굴골고루 발라지지도 않고..

그래서 지금은 그냥 넉넉하게 쫘~악 펴바르고있어요-

님도 '이거 많이 바르면 끈적끈적하겟지?' 하면서 쪼금바르지 마시고

수분이 넉넉하게 들어가도록 충분히 발라주세요

 

 작은 눈화장 파운데이션 (Foundation)

파운데이션하고 베이스하고 조금 헷갈리실지도 모르는데~

쉽게 설명하자면 파운데이션은 색깔이 있는거구요~ 베이스는 말그대로 로션같은 베이스에요-

파운데이션을 살때는 OC40, OC50, OC20 등등 이런식으로 숫자 앞에 OC가 붙는데요-

뒤의 숫자가 높아질수록 어두운 색깔이에요

저같은경우는 피부가 최근 좀 타버려서 OC40 을 쓰고 있어요-

파운데이션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액체파운데, 파우더파운데

전 파우더파운데보다 액체쪽이 더 끌려서 액체를 쓰고있는데요

일단 손바닥에 또 찍 짜셔서 베이스때처럼 똑같이 얼굴 부분부분에

콕콕콕콕 찍어 주시구요-

그다음에는 쿠션같은 느낌의 스폰지?(이름 또 까먹음)로 퐁퐁 문질러주면되요

 

*조심: 전 액체 파운데 처음 쓸때 양조절하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베이스같은경우는 양을 워낙 넉넉히 쓰다보니까 습관대로 파운데도

찌익~ 짰는데 (다 쓸수있을줄알고..) 엄청 많이 남더라구요 항상..

제가 투명해보이는 화장을 좋아해서 양을 좀 적게 써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어쨋든 그래서 최근에는 양을 쪼금쪼금씩 짜서 쓰고 필요하면 또 쪼금짜서 쓰고 그래요

 

작은 눈화장 아이라이너 (Eye Liner)

님과 저의 가장 힘든 부분.. 바로 아이라이너죠!!

아이라이너에도 두개의 종류가 있습니다: 액체라이너, 펜슬라이너
처음에는 모두가 하는대로 저도 액체아이라이너를 썼는데요

다행히 속쌍커풀이 있어서 줄그을데는 있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눈을 뜨면 속쌍커풀라인에 뭍혀있던 라이너잉크가 눈위에 다 번져서 뭍는다는 거에요..

정말 끔찍했죠... 게다가 저 수전증이 좀 있어서

액체라이너는 도저히 못해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전 지금 펜슬라이너를 쓰는데요~

펜슬라이너의 장점은 1. 선의 경계가 뚜렷하지않고 흐릿하다

2. 실수해도 문지르면 잘지워지고 티가 잘 안난다

자세한 설명은 좀더 밑부분에서 해드리도록 할게요

 

*조심: 보통 눈이 작으신분들이 하시는 공통적으로 하는 생각이..

'난 눈이 작으니까 눈주변을 까~맣게 칠해서 눈을 크게 만들어야지' 더라구요.

물론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해서 눈위에도 좀더 두껍게 그리구

밑에서 그리고 그랬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 있어요..

일단 제 요점은 너무 두껍게 바르지 말라는것!

 

작은 눈화장 아이섀도우 (Eye Shadow)

아이섀도우같은 경우는 사람마다 색깔만 다를뿐 하는방법은 대개 비슷해요

스모키화장법은 좀 제외지만...

아이섀도우에서 중히 여겨야 할것은 브러시도 쓸수있고 스폰지모양의스틱으로도 쓸수있다는것.

일단 눈윗부분에 반원을 그리면서 칠하는건 아시죠?

그다음 저희같은 (눈작은사람..) 사람들은 눈밑에도 충분히 아이섀도우를 활용해줘야해요..

 

*조심: 잡지에서 쓰는 아이섀도우 색깔은 일반인들이 보통 소화하기 힘든 색깔들인데요

예를 들어서 파랑이라거나 노랑이라거나 초록이라거나.. 보라색이라거나..

그런것은 일단 구석에 찌부시켜놓으시구요!

학생한테는 (학교에서는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갈색이나 검정색, 또는 회색을 테마로 잡아놓으시면 되요

저같은경우는 현재 갈색하고 검정을 조금씩 섞어서 쓰는데요

화장한 티는 물론 팍! 나지만 그냥 놀러나갈때는.. 저처럼 화장하면 짱이에요

 

작은 눈화장 눈썹찝개 (영어로 뭐지..)

마스카라를 발라주기전에 눈썹을 먼저 찍어주셔야 되는데요

많은사람들이 마스카라를 먼저 바르는 경우도 있던데

그러면 나중에 눈썹찝개를 할때 끈적끈적하구요, 찝개자체도 더러워지구..(물론 닦아주면되지만..)

그래서 정석은 눈썹찝개->마스카라 라고 생각합니다-

찝을때는 먼저 눈썹의 뿌리부분에 한번 중간부분에 한번 그리고 끝부분에 한번 찍어주시면 되요

처음에는 '에? 어디가 뿌리고 어디가 중간?' '앗 나 방금 뿌리부분 너무 살짝한것같애 다시할까?'하는

고3수학보다 더 어려운 고민이 들기시작할수도 있지만..

계속 하시다 보면 적응되실거에요~

잘 찝혔는지 확인하실때는.. 당연히 거울앞에서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리고

옆에서 봤을때 속눈썹이 어떤식으로 굽혀져있나 확인하시면되구요-

 

*조심: 눈썹찝개사용시 힘조절에 굉장히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마음 편하게 먹고 하셔도 되요~

실수했을때는 윙크한번 찐하게 해주시면 다시 꽤 펴지거든요!

아니면 손가락으로 꾹 눌러주셔도 되구.. (눈썹 뽑지는 마시구요)

원하는 모양을 만들기만 하면 되는거니까

방법은 자기 편한대로 하세요~

 

작은 눈화장 마스카라 (Mascara)

마스카라는 100퍼센트 자기 취향에 따라 다~ 달라요

좀더 찐하고 두꺼운 눈썹을 표현하고 싶을때는 찐하고 두꺼운 마스카라를 사서 쓰시면되구..

생각보다 쉽거든요~

하지만 마스카라를 바를때도 적당한 순서는 정해져있답니당

맨처음에 맨속눈썹에 바를때는 아래에서 위로 쭉쭉 바로바로 올려주는게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지그재그로 발라주시면되요

속눈썹한올한올, 좌우부분에도 골고루 마스카라액을 뭍혀주기 위해서래요-

그다음에~ 쭉쭉 아래에서 위로 올리면서 발라주시면 되구요

대신 너무 많이 쭉쭉 발라주시면 뭉치면서 떡칠한게 티나는경우가 있으니 조심-

그리고 눈이 작은경우에는 눈밑의 속눈썹도 필수로 발라주셔야 되는데요

먼저 지그재그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발라주시고

그다음에 위에서 아래로 쭉쭉 내리면서 발라주시면 되요-

 

*조심: 가끔 마스카라를 바를때 저도 모르게 눈이 깜빡하고 감겨버려서

눈주변에 마스카라액이 뭍는 대형사고가 발생하는데요

그럴때는 당황하지마시구 새끼손가락으로 여러번 문질러주시거나 긁어주세요!
별로 피부에는 좋을것같지는않지만 그래도 잘 지워져요~

아니면 면봉을 쓰셔도 좋지만 귀찮잖아요..

 

작은 눈화장 볼터치 & 섀도잉 (Cheek & Shadowing)

볼터치 먼저 설명해 드릴게요-

볼터치는 대개 오렌지, 핑크로 나뉘는데요- 저같은경우는 핑크를 선호해용

색깔은 너무 형광핑크같은거 말구 약간 어두운 핑크를 써주시면 좋구요-

광대뼈 주변으로 타원을 그리면서 두꺼운브러시로 발라주시면되요-

요즘은 바비브라운메이커에서 물감같은 볼터치도 만들었는데요~
좀 비싸니까.. 그냥 파우더볼터치 씁시다

 

섀도잉같은경우는 선택사항이에요. 안써도 되고 써도 되구..

하지만 좀더 성숙해보이고 싶다면 시도해볼만해요~

섀도잉은 거의다 갈색, 오렌지 인데요-

저는 지금 매우매우어두운 오렌지를 애용하고있어요

먼저 턱밑에 브러시로 발라주시구요, 그다음 이마의 가장자리도 해주시구요

양쪽눈의 앞부분 아시죠? (눈꼽띠는쪽..) 거기에도 살짝 해주시구요-

그다음 왼쪽오른쪽턱선에도 해주시면 완성이에요~

 

*조심: 어두운데서 화장할때는 볼터치나 섀도잉을 너무 찐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실수를 하지않게 가능하면 환한데서 합시다~

전 예전에 어두운데서 하다가 밖에 나왔는데 너무 분홍색이여서

친구가 엄청 웃었던기억이 있어요

 

쓰고 나니까 굉장히 긴글이 됬네요-

왠지 뿌듯함..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이코패스(Psychopath)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20년대 독일 슈나이더 박사에 의해서 생겼습니다. 당시에 이 개념은 차별적 요소가 있다며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지만1968년에 이르러 미국 정신의학회는 아동기 혹은 청소년기부터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는 타인의 권리를 쉽게 침해하는 경향을 가진 이들에 대해‘반사회적 인격장애’라는 개념을 세웠습니다.

사이코패스는 쉽게 말하면 '반사회적 인경장애'입니다.

정신병은 아닙니다. 다만 이성과 감정이 없을 뿐이죠.

사이코패스는 기본적으로 정신질환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즉, 자신의 행위가 어떤 것인지 알고 있고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그 결과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타인이 겪는 고통과 두려움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타인을 해코지하고도 죄책감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게임하듯 범죄를 즐길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을 살해하고 당연한 일을 했다는 듯이 당당합니다.
이로 인해 자신이 받을 처벌도 두려워하지 않습는다. 충동이 일어나면 즉시 해결해야 하고 타인과 감정교감을 전혀 할 줄 모르고 자신의 목적만 중요합니다. 심지어 자기 자식이 죽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와 논리를 구축하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에 대한 감정은 굉장히 강합니다. 자기 연민이 깊고 고통에도 민감합니다.

열등감과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어 자신에 대한 주변의 반응을 무조건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고 오히려 스스로 피해자라고 말하거나 자신의 범죄에 대해 당연한 일이라고 합리화 시켜버립니다.

자존심이 세고 자기과시 욕구가 강해 자신의 범죄행위를 무용담처럼 늘어놓기도 합니다.

영화 '공공의 적', '검은집' 그리고 최근 개봉한 '추격자' 외국영화로는 '양들의 침묵'이 사이코패스라는 소재를 다룬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큰 이슈를 모았던 12명연쇄살인사건의 주인공 유영철이 바로 이 사이코패스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처럼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나 상식적인 도덕심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코패스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사이코패스는 감정을 지배하는 전두엽의 기능이 일반인의 15% 에 불과합니다.

다른 사람의 슬픔을 판단하지 못하고 살인을 저질러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격성을 억제하는 분비물인 세라토닌의 생성이 부족해 사소한 일에도 강한 공격성을 보입니다. 실험으로 세라토닌 분비를 억제시킨 쥐를 실험했는데 일반 쥐를 이유없이 공격해 죽였습니다.

실제로 미국 연쇄살인범의 90% 이상이 사이코패스이며 이들의 재범률은 80%로 일반 범죄자의 8배에 달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인구의 1%정도가 사이코패스라고 하는데 사이코패스가 모두 연쇄살인 등 강력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습니다. 어릴 때 좋은 가정에서 올바른 교육을 받으면 사회에 적응해 살아가지만 학대, 폭행을 받으면 사이코패스의 기질이 살아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이코패스는 정상인으로 가장해서 우리주위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30명을 살해한 BTK는 평범한 가정의 아버지였고 230명을 살해한 영국의 의사 쉽먼도 존경받는 의사였습니다.

사이코패스는 다른사람들의 우위에 서려고 합니다.

독재자가 되기도 하고 부패한 정치인이 되기도 합니다.

연쇄살인범 유영철은 히틀러, 김일성 등을 존경했습니다. 히틀러나 김일성은 성공한 사이코패스입니다. 230명을 죽인 영국의사 쉽먼은 자살할 때까지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사이코패스를 진단하는 방법으로 PCL-R 이라는 검사가 있는데 40점만점에 30점을 넘으면 사이코패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연쇄살인범 유영철은 3번의 검사결과에서 모두 30점을 넘었다고 합니다.

사이코 패스는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서 생길수 있습니다.

선천적인 요인으로서는 호르몬 분비의 이상으로 전두엽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서 생깁니다. 임신중에 병이나 사고나 약물로 뇌에 손상을 입어서 생기는 경우도 있고, 임신중에 남성호르몬 부작용으로 인한경우도 있습니다.

후천적요인으로는 사고를 당해서 전두엽이 손상되었거나, 호르몬 이상이 온다든지 했을때도 생길수 있습니다. 장기간의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어도 그런 경우가 생깁니다.

사이코패스의 대표적인 증상은 타인의 감정에 무디다는겁니다. 더불어 자신도 감정변화가 적죠. 타인의 감정에 무디기 때문에 다른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어떻게 반응하든지 자기 할 일을 해버립니다.

나쁘게 말하면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좋게 말하면 마이페이스 라는 것이지요.

이게 문제가 된다는 이유는 범죄자 중에서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타인의 감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니까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하게 되는겁니다.

다른 사람의 인식에 대해서 신경을 안 쓰고 자신이 이렇게 하고 싶으니깐 하게되죠.

자신의 생각이 우선이고 자신이 하고싶은게 먼저라서

다른사람의 충고는 통하지도 않습니다.

재범률이 높은것도 이때문이죠.

그런데 또 재미있는것은 성공한 사람중에서도 많다는겁니다.

단순히 부정한 정치인이나 독재자만 있는건 아닙니다.

재벌이라든지 한분야에서 독보적 존재로 떠오른 사람들 중에서도

상당수 존재 한다는 겁니다.

감정이나 인간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일을 관철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타인이 느끼는 감정은 어떨까요?

그리고 장기간동안 사람들과 단절해서 살거나 간접적으로만 접촉하는 사람들도 이런성향을 많이 보이게 됩니다. 주변에 폐인들이 있다면 한번 만나서 고민이라든지 털어 보세요.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치료법은 아직 없는걸로 나와있습니다만은 유전자 치료나 호르몬 요법이 효과가 있을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뇌가 영구 손상을 입었다면 어떻게 할수가 없지만 단순 호르몬 이상이면 치료할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사이코패스

삶을더건강하게 : 2008. 3. 25. 13:55
패스(Psychopath)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20년대 독일 슈나이더 박사에 의해서 생겼습니다. 당시에 이 개념은 차별적 요소가 있다며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지만
1968년에 이르러 미국 정신의학회는 아동기 혹은 청소년기부터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는 타인의 권리를 쉽게 침해하는 경향을 가진 이들에 대해 ‘반사회적 인격장애’라는 개념을 세웠습니다.

사이코패스는 쉽게 말하면 '반사회적 인경장애'입니다.

정신병은 아닙니다. 다만 이성과 감정이 없을 뿐이죠.

사이코패스는 기본적으로 정신질환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즉, 자신의 행위가 어떤 것인지 알고 있고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그 결과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타인이 겪는 고통과 두려움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타인을 해코지하고도 죄책감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게임하듯 범죄를 즐길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을 살해하고 당연한 일을 했다는 듯이 당당합니다.
이로 인해 자신이 받을 처벌도 두려워하지 않습는다. 충동이 일어나면 즉시 해결해야 하고 타인과 감정교감을 전혀 할 줄 모르고 자신의 목적만 중요합니다. 심지어 자기 자식이 죽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와 논리를 구축하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에 대한 감정은 굉장히 강합니다. 자기 연민이 깊고 고통에도 민감합니다.

열등감과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어 자신에 대한 주변의 반응을 무조건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고 오히려 스스로 피해자라고 말하거나 자신의 범죄에 대해 당연한 일이라고 합리화 시켜버립니다.

자존심이 세고 자기과시 욕구가 강해 자신의 범죄행위를 무용담처럼 늘어놓기도 합니다.

영화 '공공의 적', '검은집' 그리고 최근 개봉한 '추격자' 외국영화로는 '양들의 침묵'이 사이코패스라는 소재를 다룬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큰 이슈를 모았던 12명연쇄살인사건의 주인공 유영철이 바로 이 사이코패스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처럼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나 상식적인 도덕심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세로토닌..

삶을더건강하게 : 2008. 3. 25. 13:46

세로토닌은 indolamine이라는 화학물질의 하나입니다.
세로토닌은 뇌의 여러 부위와 신체에서 발견되는데 정서, 감정적 행위, 수면, 기억, 식욕의 조절에 참여 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사랑과 행복의 감정을 안겨줍니다.
또 기분을 좋게 하며, 생활에 활력을 줍니다.
또한 dopamine system(예로, 도파민과 다양한도파민 수용체들)의 활동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세로토닌은 뇌의 시냅스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로서 작용하는데 신기하게도 햇볕이 있어야만 분비가 가능해져 새벽부터 저녁때까지만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에서 세로토닌이 덜 만들어지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첫째, 감정이 불안정해져 근심.불안.우울감에 빠지기 쉬워진다.
둘째, 때때로 충동적인 성향이 나타나고 자살 위험이 높아진다.
자살한 사람의 세로토닌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셋째, 불면 등 수면 장애를 유발한다.
넷째, 식욕이 증가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살을 찌우는 탄수화물(당질)이 먹고 싶어진다.
리덕틸이란 비만치료제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증가시켜 식욕을 떨어뜨리는 약이다.

다음은 세로토닌에 대한 백과사전 내용입니다.

혈액이 응고할 때 혈소판()으로부터 혈청() 속으로 방출되는 혈관수축작용을 하는 물질로 그 화학구조는 5-히드록시트리프타민이라는 것으로 밝혀졌다. 뇌신경계에도 많은데, 뇌조직의 세로토닌은 뇌에서 만들어지며, 지나치게 많으면 뇌기능을 자극하고, 부족하면 침정작용()을 일으킨다.

*침정작용 : 우울감

세로토닌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세로토닌..

삶을더건강하게 : 2008. 3. 25. 13:46

세로토닌은 indolamine이라는 화학물질의 하나입니다.
세로토닌은 뇌의 여러 부위와 신체에서 발견되는데 정서, 감정적 행위, 수면, 기억, 식욕의 조절에 참여 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사랑과 행복의 감정을 안겨줍니다.
또 기분을 좋게 하며, 생활에 활력을 줍니다.
또한 dopamine system(예로, 도파민과 다양한도파민 수용체들)의 활동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세로토닌은 뇌의 시냅스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로서 작용하는데 신기하게도 햇볕이 있어야만 분비가 가능해져 새벽부터 저녁때까지만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에서 세로토닌이 덜 만들어지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첫째, 감정이 불안정해져 근심.불안.우울감에 빠지기 쉬워진다.
둘째, 때때로 충동적인 성향이 나타나고 자살 위험이 높아진다.
자살한 사람의 세로토닌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셋째, 불면 등 수면 장애를 유발한다.
넷째, 식욕이 증가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살을 찌우는 탄수화물(당질)이 먹고 싶어진다.
리덕틸이란 비만치료제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증가시켜 식욕을 떨어뜨리는 약이다.

다음은 세로토닌에 대한 백과사전 내용입니다.

혈액이 응고할 때 혈소판()으로부터 혈청() 속으로 방출되는 혈관수축작용을 하는 물질로 그 화학구조는 5-히드록시트리프타민이라는 것으로 밝혀졌다. 뇌신경계에도 많은데, 뇌조직의 세로토닌은 뇌에서 만들어지며, 지나치게 많으면 뇌기능을 자극하고, 부족하면 침정작용()을 일으킨다.

*침정작용 : 우울감

세로토닌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