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내려놓고 휴식'에 해당되는 글 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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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12.25 인기있는 사람들의 12가지 습관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3. 2007.12.25 여자의 사람/ 남자의 사랑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4. 2007.12.25 남자의 사랑이란..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5. 2007.12.25 9가지 남자의 심리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6. 2007.12.25 이별후나타나는남자의 심리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7. 2007.12.25 여자보다 복잡한 남자의 심리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8. 2007.12.25 여자는 박력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1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9. 2007.12.25 돈 좋아해~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10. 2007.12.25 늙게 하는것은 ★공 감★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남자친구가 없는 여자들의 24가지 유형


남들은 연애도 잘하고 헤어지기도 밥 먹듯이 잘 하는데,


 나는 도대체 무엇이 잘못 되어서 시작도 못하는 걸까?


얼굴이 못생겨서?


매너가 안 좋아서?


실망하기 전에 이것부터 체크해보자.


나의 무엇이 남 자운을 막는 것일까?


1. 선천성 무 매력 증

이유는 딱 한가지!

 남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매력이 선천적으로 부족한 거지 뭐.

게다가 애교까지 없다면 게임 끝이잖아!

억울하다고? 할 수없어, 자연의 섭리인걸.

당신도 매력 없는 남자는 싫잖아? 그 치? 그럼 어떡하냐구?

지금 당장 거울 앞에 서봐! 도대체 나에게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안 생긴 얼굴, 무뚝뚝한 태도, 멋대가리 없는 말투.. 이런 거 안 고치면

노처녀되는 거 시간 문제라고!!

2. 첫인상에 목숨 거는 낭만형

'그 남자 첫인상이 영 아니더라, 얘!'

'어쩜, 그렇게 말을 못하니? 중증 장애인 아니니? 완전 사회봉사팅이었다니까!'

'됐다, 얘 내가 재활용센터니? 성형수술부터 하라 그래~'...

이런 식으로 당신이 차버린 남자들, 5년만 지나면 멋진 왕자님으로 변한다는거 아직 모르지?

'배용준'이나 '정우성' 아니고서야 첫눈에 뿅가는 남자가 몇명이나 있겠어?

싫지만 않다면 한번은 더 만나주는 거, 에티켓이 아니 연애의 필수 테크닉이야!

3. 조건부터 따지는 중매장이형

외모 따져보고, 집안 따져보고, 장래성? 학과는 뭐래? 중매 시장에 나온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조건 따져보고 재고, 재고, 또 재고...

그러기 전에 자기 주제부터 따져봐!

그런 조건 갖춘 남자한테 안 채일 자신 있어?

이런 걸 이상과 현실의 괴리라고 하지,

유식한 말로! 자신의 눈높이부터 적정 수준인지 체크하지 않으면 나중에, 나중에 말이야!

101번째 프로포즈 기다리는 여자가 될지도 몰라!

4. '필링' 기다리다 날 새는 망부석형

그 남자, 다 괜찮은데 느낌이 없어...

만나면 싫지는 않은데 왜앤지...

자기가 무슨 소설 속 운명의 주인공이라고 찌리리~ 필링만 찾고 있다면?

그런 사랑이 있긴 있어? 근데 아무한테나 오는 행운이 아니라는 건 알지?

그래도 기다릴꺼라구? 어쩌겠어 팔잔데.

기다리다 지쳐 망부석될 날 멀지 않았지 뭐!

5. 남자라면 아무한테나 들러붙는 민들레 홀씨형

헤픈 여자라는 말 있지?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야!

민들레 홀씨처럼 남자만 지나가도 찰싹 달라붙어 애교를 흩뿌리는 여자들.

남자가 하는 부탁은 목숨을 걸고 다 해주는 그런 여자들 있지?

같은 여자들이 봐도 재수 없는 형! 남자가 봐도 별로래!

6. 실패를 두려워 아무짓도 못하는 조울증형

연애와 결혼은 별개래!

무슨 속물같은 발언이냐구? 좀더 살아봐!

모든 사랑이 다 이루어진다면 유행가 가수들은 다 굶어죽었을 걸.

아무리 사랑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도 있잖아.

그걸 어른들은 인연이라고 하지.

그런데 말이야. 실패가 두려워서 남자가 접근하는데도 계속 뒤로 도망만 다니는 여자들 있지?

속으로는 잡아주길 바라면서 말이야! 큰일이야! 한치 앞도 못보는데,

10년 후를 어떻게 알겠어?

지금 느낌 좋은 그 남자 일단 한 번 만나봐!

아니면 헤어지면 되잖아?

호적에도 안 남는다구!

평생 연애 한 번 못하구 처녀 귀신 되기 전에!

7.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두드리다 끝나는 돌다리형

아직도 남자는 늑대 혹은 도둑으로 아는 여자들이 있드라구.

이남자 괜찮을까? 인간성, 장래성, 성격...

이것저것 체크하느라 시작도 못해본 거 한두번 아니지?

사랑은 좀 진보적이어야 돼!

왜?

젊으니까! 그냥 느낌을 믿어봐!

그런 걸 순수라고하지!

이것저것 재보고 시험하고 안전진단 받을 동안 기다릴 수 있는 남자,

몇 명 안돼!

버스 떠난 다음에 손 흔들어본 적 있어?

세우기 쉽지 않을걸?

8. 가까이할수록 너무 먼 당신, 콤플렉스형

상대는 아무 생각없는데,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남자들이 싫어할꺼야 등등. 자학에 빠진 콤플렉스 환자들.

남자가 '차 한잔 하시죠?' 하면, '왜 하필 나한테..

놀리는 거 아닐까?' '혹시 내가 좋아하는거 눈치챘나?'

꼬치꼬치 자학에 빠지고, 잘해주면 부담스러워하고, 냉정하게 대하면 주눅들고...

이런 건 약도 없어. 눈치 좀 채면 또 어때?

자기 좋다는데 싫어할 사람 있어? 남자들은 밝은 여자를 좋아한다구!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한테도 사랑받지 못하는 거, 만고의 진리잖아!

9. 벌이 날아들 때까지 기다리는 한송이 들국화형

여자는 꽃이요~ 남자는 벌, 나비다. 옛말 하나도 안그르다고 고고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내 님이 올 때까지? 에고! 진짜 큰일이야~ 벌이 날아들려면 향기가 있어야 하잖아?

기다리기 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자신이 가만 있어도 남자 들이 찾아올 수 있는 진한 향기가 있는지?

없어?

그럼 향수라도 뿌려야지. 그냥 앉아만 있으면 진짜 망부석된다구~

10. 남자들 기죽이는 섹시걸형

남자들이 섹시한 여자 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지?

근데 그게 말이야. 도가 지냉 '천박'의 수준이 되면 남자들은 부담스럽대.

있잖아?

'내는 밤이 무서버!' 섹시함 에도 등급이 있어.X등급이면 알지?

마구 가위질 당하잖아?

다른 좋은 매력을 보여줄 기회마저 아예 원천봉쇄 돼버린다구.

아니면 그런 사람들만 오는 삼류극장에 걸리거나..

억울하면 조금만 등급을 낮춰봐!

11. 이상한 나라의 남녀평등론자

퍼스트 레이디!

여자에게 차문 열어주는 남자, 커피 타주는 남자는 잰틀맨이라고?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험한일 다 시켜놓고,

자기는 동료직원이 차 한잔 부탁하면 유관순 누나처럼 부르르 떨고 일어서는 여자들 있잖아?

남자들이 그러는데 진짜 재수없대!

12. 성격만 좋은 성격 미인형

어쩜 OO씨는 성격도 좋아!

남자들은 다 뭐하나? 이런 여자 그냥 놔두다니!

이런 소리에 솔깃해서 당신의 진가를 알아봐줄 남자를 찾고 있다면?

일치감찌 꿈 깨는 것이 좋아!

그렇게 좋음 자기가 데려가지, 왜 안 데려가겠어?

꿈 꿀 시간에 거울 한번 더 들여다봐.

그리고 당신에게 성격말고 좋은 것이 무엇이 있는지 곰곰 생각 해봐!

없다면 문제 심각한거야!

빨리 매력을 개발하지 않으면 독수리 공방에 유폐 될 날 멀지 않았다구!

<< 초반전에 깨지는 초전박살형 >>

얼굴도 저만하면 괜찮고 인기도 많고 접근하는 남자도 있는데,

몇번 만나지 못 해 짤리는 여자들.

이유가 뭘까?

나는 왜 연애를 하지 못하는거야?

왜 나는 오픈 게임밖에 못 뛰는 걸까?

13. 실속없이 인기좋은 연예인형

야유회나 MT 가면 여기저기서 데려가려고 난리치는 여자,

회식 때 빠지면 분위기가 안 사는 여자...

당신이 그런 여자라면 분위기 잡기 전에 주위를 둘러봐!

당신이 노래방에서 마이크 잡고 앵콜송 부르는 동안

좌석에서는 쌍쌍이 핑크빛 무드가 이루어지고 있을걸.

당신이 분위기 띄우느라 동분서주하고 있을 때

다른 여자들 옆에 남자랑 눈높이 맞추고 있다는 거 몰랐지?

남들 연결시켜주는 중매장이 될 생각이 아니라면 이제 실속 좀 챙겨.

거품 인기에 허우적거리다 노쳐녀 되기 전에!

OO는 너무 정확해!

어쩜 그렇게 똑 떨어질까?

야무져 보이네요.. 이런 거 칭찬 아니야!

공과 사를 구분하는 것도 좋고, 정확한 것도 좋지만, 정이 안 붙잖아.

사랑이라는게 머리로 풔째 아니잖아?

14. 잘못 건드리면 다친다, 칼잽이형

말 잘못했다간 한 대 맞을 것 같은 분위기라면 어떤 남자가 접근하겠어?

처음에는 호기심이나 외모에 반해서 접근했다가도,

잘못하다 베일까봐 얼른 도망간다구.

날 세우지 말고 좀 무뎌지는게 연애의 첫걸음!

15. 너무 쉽게 보이는 노류장화형

얼굴 예쁘고 몸매 끝내주고 주위에 남자들이 들끓는 여자들있지?

근데 며칠 있다가 보면 남자가 또 바뀌고,

선물 자랑에 입이 마를날 없는 여자. 전혀 부러워할거 없어.

노처녀 후보 일순위니까!

남자들이 바라는건 '나만의 신부'. 만인의 연인은 노 땡큐라구!

남자들이 가장 못 참는 게 여자가 바람 피우는 거래잖아.

처음에 반했던 남자들도 괜히 불안해져서 그만 떠나가버린대.

16. 모든 사람에게 잘하는 슈퍼맨형

주위에 보면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한 사람들 있지?

그런 사람들은 나한테 잘해줘도 그냥 그런가부다 싶잖아?

나한테만 잘해주는 것도 아닌데뭐, 책임감도 안 생기고..

남자라고 다르겠어?

게다가 남자들은 눈치가 좀 없거든.

당신이 모든 사람들한테 잘해주면 남자는 혼자 마구 헷갈려 하다가 떠나버리거든.

이제부터 차별대우를 좀 해봐!

진짜 좋아하는 남자 있으면 표가 나게 팍팍 잘해주는거야!

17. 대화가 안되는 벽창호형

사랑은 탁구 경기랑 비슷해. 핑~, 퐁~ 서로 왔다갔다 주고 받는 것이 있어야 하거든.

그런데 말이야,

남자가 무슨 얘기를 해도 대화가 안되는 여자들 있잖아,

예쁘게 웃으면 만사 OK인줄 아는 여자.

진짜 재미없대.

몇번 얘기해보다

 이 여자랑 컴버세이션이 안된다 싶으면 도망가고 싶은거 당연한 일 아니야?

18. 콧대가 하늘로 솟은 클레오파트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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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콧대 높은 여자들을 싫어할 거 같지만,

사실은 콧대높은 여자를 더 좋아 한대. 재밌잖아?

뭐든지 '흥흥흥' 따라오는 거보다는 튕기는 것이 훨씬 감칠 맛이 난다나?

그런데 콧대가 너무 높아서 남자들 기죽이는 여자들 있지?

그런 여자들은 중간에 많이 짤린대. 피곤하거든.

튕기는 것도 눈치껏 해야지. 아예 튕겨 나가는 수가 있다니까.

<< 반짝하다 식어버리는 도중하차형 >>

처음에는 불 붙는 것처럼 열애를 하다가 금방 식어버리는거나

잘 나가다가 찢어지는 커플들.

문제가 무엇일까?

나만의 문제?

남자 복이 없는 것은 아닐까?

왜 아니겠어? 사랑도 게임! 게임의 법칙을 모르면 지는 것은 당연한 일!

19. 얼굴만 예쁜 백치 미인형

못생긴 여자는 얼굴이 무기라고 하지?

예쁜 여자도 마찬가지야.

외모가 예쁘면 왠만한 잘못이나 결점은 용서해주고 싶은 것이 남자의 심리거든.

그런데 이런 얘기 너무 믿지마!

이런 말도 있거든.

얼굴은 3일 가고, 몸매는 3년 가고, 마음은 평생 간다!

처음에는 외모에 반해서 정신이 없겠지만,

시간이 흘러 제 정신이 돌아오면 외모는 사실 별거 아니거든.

더이상의 매력이 없다면 더이상 사랑도 없는 거야!

20. 남자를 봉으로 아는 꽃뱀형

'자기, 나 오늘 뭐 사줘!'

'오늘 우리 근사한데 가서 기분 좀 내자, 응!!'

만나기만 하면 남자 돈 팍팍 쓰게 만드는 여자.

이런 여자도 요주의 인물이야.

주머니 사정 뻔한데 계속 돈 쓸 생각만하면 남자도좀 무섭지 않겠어,

여자가 생각해도 좀 정 떨어지는데. 사랑도 연애도 기브 & 테이크야!

오는 게 있으면 꼭꼭 챙겨서 보내야지, 사랑도 오래 간다나?

21. 애교도 정도가 있지, 갈수록 태산형

가끔 말이야, 애교와 '땡깡' 혹은 짜증을 착각하는 여자들 있지?

애교랍시고 남자를 들들 볶거나 잠시도 한눈 팔지 못하게 하는 여자들.

얼마 안가 남자 질리게 만드는 지름길이야.

받아준다고 끝까지 갔다가는, 나중에 혼자 돌아오 길이 꽤나 고단할 걸.

22.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매달리는 심순애형

'어머, 여자가 이런 걸 어떻게 해?' '으응, 자기가 해줘라아~'

무슨 일이든 뽀빠이 찾는 올리브처럼 남자에게 떠넘기는 여자들 있잖아.

처음에야 보호본능을 불러일으켜서 귀엽기도 하지만,

어느날엔간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 될 걸?

왜?

 피곤하니까!

23. 성격나쁜 게 자랑인줄 아는 협박형

'자기 내 성격 알면서 왜 자꾸 건드려!

한번만 더 성질 건드리면 이젠 끝장이야!'

 말끝마다 남자들 협박하는 여자들있지?

아니 자기가 무슨 막가파야?

아무리 애교가 철철 넘쳐도 한번 돌면 앞 뒤 안보는 여자들 있잖아,

남자들도 무섭대!

사랑한다면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구?

그럼 참는 남자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봐!

안 말릴테니까! 

24. 눈치만 보다 주저앉는 지지부진형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란 영화가 있지?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핀트를 못맞춰서 자존심 때문에 사랑을 부정하는 스타일.

서로 상대가 먼저 가슴을 열어주길 기다리며 눈치만 보는 커플들.

그가 안되면 당신이라도 화끈하게 나가봐!

싫어?

그럼둘다 기다리다 날 새는거지 뭐.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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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여자의 사랑이란..
하루종일 보고 싶었는데도 그를 만나게 되면
엉뚱하게 지겹다는 말을 하게 되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어느날 지겹다는 말을 내뱉는 그녀에게 더 잘해야 겠다고
                수백번 수천번 다짐하게 되는 것..


여자의 사랑이란..
지나가는 여자 그냥 스쳐 지나가는데
뭘 보냐며 괜히 입을 삐죽 내미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지나가는 여자 어떻게 생겼는지..
             아니, 방금 지나쳤는지 조차 모르겠는데
            갑자기 눈 흘기며 입 삐쭉 내미는 그녀에게
                  영문도 모른채 사과하는 것..

여자의 사랑이란..
공중전화박스에서 전화 할까 말까 하다가
동전만 팽개치고 자존심 때문에 그냥 지나쳐 가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전화벨 울리면 사랑스러운 그녀가 아닐까 하며
        기대하지만 그 꿈이 깨지기도 전에 또 기다리는 것..


여자의 사랑이란..
사랑한다 말하는 그 앞에서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들었다는 듯이 능청스럽게 한번더 얘기하게 만드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는데 무슨 말 했어? 하는 그녀에게
        세상이 떠들썩 하도록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은 것…


여자의 사랑이란..
상대방 집 가는 버스오면 괜히 못본척해서 못가게 하고
우리집 가는 버스 오면 “왔다!”하며 같이 따라타게 만드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우리집 가는 버스를 그녀가 못 본게 너무 다행이라 여기고
            그녀 집 가는 버스 오면 내가 먼저 타는 것..


여자의 사랑이란..
집 앞에서 머뭇머뭇하는 그에게 이제 가라고 말로만 성화 부리고,
속은 바짝 긴장해서 다음 행동을 기다리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매번 그녀의 집앞에서 입맞춤 해주고 싶은데,
            그녀가 화를 내면 어쩌나 라는 생각 때문에
                   자꾸 머뭇머뭇하게 되는것..


여자의 사랑이란..
오늘은 사랑한다는 말을 해보리라고 아침부터 잔뜩 며르지만,
막상 만나면 밤이 될때까지 입만 삐쭉삐쭉하다 그냥 집에 가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아침부터 화가 나 있는 그녀를 보면
            내가 뭐 실수한게 아닌가 마음 졸이는 것..

여자의 사랑이란..
내가 화를 내면 그가 전화를 해서 풀어주는게 당연하고,
그가 화나면 풀릴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당연한 것..

                       남자의 사랑이란..
               그녀가 화를 내면 모두 내 잘못이고,
              내가 화를 내면 내 마음이 옹졸한 것…


여자의 사랑이란..
우울해서 아무말 하고 싶지 않은데,
뭐가 그리 좋은지 종일 하하 웃어대는 그에게
우린 성격차이가 있다며 그를 황당하게 만드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나는 그녀를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 절로 웃음이 나오는데
     갑자기 그녀가 화를 내면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 하는 것..


여자의 사랑이란..
사랑한다 제대로 표현못하는 바보이기도 하지만
그가 내미는 작은 선물에 고맙다는 말대신 그냥 펑펑 우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이쁜것만 봐도 모두 사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그 마음 백분의 일도 안되는 작은 선물에도 감격하는 그녀가
               내곁에 있다는 것이 무지 감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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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사랑이란..
어느날 지겹다는 말을 내뱉는 그녀에게
더 잘해야 겠다고 수백번 수천번 다짐하게 되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지나가는 여자 어떻게 생겼는지..
아니, 방금 지나쳤는지 조차 모르겠는데
갑자기 눈흘기며 입 삐쭉 내미는 그녀에게
영문도 모른채 사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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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사랑이란..
전화벨 울리면 사랑스러운 그녀가 아닐까
하며 기대하지만 그 꿈이 깨지기도 전에
또 기다리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는데
무슨 말 했어? 하는
그녀에게 세상이 떠들썩 하도록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은 것..

남자의 사랑이란..
우리집 가는 버스를 그녀가 못 본게
너무 다행이라 여기고
그녀 집 가는 버스오면 내가 먼저 타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매번 그녀의 집앞에서 입맞춤을 해주고 싶은데
그녀가 화를 내면 어쩌나..라는 생각 때문에
자꾸 머뭇머뭇하게 되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아침부터 화가 나 있는 그녀를 보면
내가 뭐 실수한게 아닌가 마음 졸이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그녀가 화를 내면 모두 내 잘못이고
내가 화를 내면 내 마음이 옹졸한 것..

남자의 사랑이란..
나는 그녀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절로 웃음이 나오는데 갑자기 그녀가 화를 내면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 하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이쁜 것만 봐도 모두 사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그 마음 백분의 일도 안되는 작은 선물에도
감격하는 그녀가 내곁에 있나는 것이 무지 감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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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 남자의 심리

1.여자의 과거를 알고 싶어한다.

두 사람 사이가 친하게 되면 될수록 그는 당신의
과거를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상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욕구이다.
그리고 그 마음 깊은 곳에는 강렬한
질투와 독점욕이 감춰져 있다.

2.남자는 질투하지 않는 척 한다.

남자는 직접적으로 질투를 표현하지
않는다.
만약 연인이 다른 남자와 만났다 해도 일단 상대의 남자를 치켜 올리는 척 하면서 여자의 얼굴색을 살핀다.
그리고 상대를
헐뜯는 법은 없다.
결국 남자의 마음에는 질투는 사내답지 않은 것이라고 하는 자기 규제가 있는
것이다.

3.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눈을 빼앗긴다.

연애중의 남녀에 있어서 상대밖에 보이지 않는 것은
대체로 여성의 경우이다.
남성은 당신도 보고 주위도 보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남성은 이것도 저것도 무심코 눈이 가버릴 뿐인
것이다.
그러므로 나와 비교하고 있는 것일까 등의 지나치게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손해일 뿐이다.

4.남자는 두
여자를 동시에 사랑할 수 있다.

첫번째로 정신과 육체를 따로따로 나누어 사용하는 남자의 본능과 애정을 갖고 있지 않는
여자에게도
성욕을 느끼는 정신 구조가 될 수 있는 행위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만족을 얻고도 곧 여기저기로 눈이 쏠려 버린다는 심리
때문이다.
하지만 물론 남자라고 해서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다.

5.남자는 음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음란한 이야기는 남자의 사교술이다.
스포츠 이야기와 똑같은 정도로 남자에게 있어서 무난한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모르는 척 하는 얼굴이 제일이다.

6.남자는 여자의 나체를 보고 싶어한다.

남성은 관념적으로
한장의 누드 사진으로도 상상을 총동원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트 스커트와 얇은 블라우스에도 남자는 흥분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남자는 숨기게 되면 더 보고 싶어한다는 것도 이 때문이다.

7.남자는 수줍어 하기도
한다.

수줍어 하는 남자는 좋은 남자이다.
남성은 자기도취에 빠져도 곧 번쩍 뜨인 눈으로 자신이나 주위를 보고 있게 되기
때문에 쑥스러워 하는 장면이 많다.

8.남자는 아는 체 하길 좋아한다.

하나를 알면 열을 말하는 것이
남자라고 한다.
주로 여자와의 대화 때 남자는 아는 체를 한다.
이유는 한마디로 우월감에 빠지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적당히 맞장구를 치고 진지하게 들어주면 때로는 감탄하기도 하며 남자의 태도를 받아들인다.

9.남자는 뽐내고
싶어한다.

남자의 평가는 사회적 위치에 따라 좌우된다.
그러므로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이다.
그러한 마음과 자기 현시욕이 합해져서 뽐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방을 비방하는 것은 역효과를
초래하게 된다.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술만 마시면 전화하는 남자


남자들은 말한다,

술을 마신 후 생각나는 여자가 진짜 사랑하는 여자라고.

혹시 그가 술을 마시고 당신에게 전화를 걸었다면 그는 아직도

당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취중진담이라는 말이 그냥 생겼겠는가!

술 취한 그 남자는 당신 때문에 무척 힘들어 하고 있다.

연락은 종종 하지만 일상적인 대화만 하는 남자

헤어진 후 연락은 종종 하지만

다시 시작하자는 말도 없고물어봐도 대답도 없다.

하지만 연락을 끊지 않고 하는 것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다.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와는 긴 시간 통화하지 못한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는 전화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당신에게 상처를 받고 실망한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고통을 받을까 두려워하고 있는 상태.
당신을 좋아하지만 다시 연인사이로 발전하기란 시간이 걸릴 듯하다.

전화 걸어 제대로 얘기도 못하는 남자


헤어진 한참 후

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면

그는 당신을 잊지 못하고 있는 증거다.
더구나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행동을 하려고 하지만
제대로 말도 하지 못한다면?
그는 여러 날 밤을 고심한 끝에 당신에게 전화를 건 상황이다.
당신과 헤어진 사이에 몇몇 여자를 만나봤지만 당신과 비교만 되고
당신이 더욱더 그리워졌을 가망성이 높다.
그는 당신과 다시 시작하고 싶고 힘들게 용기를 냈지만
당신의 주춤한 반응에 지레 겁먹고 소심해 진 것이다.

그의 친구로부터 걸려온 안부전화?


그와 사귈 때 종종 함께 만났던

그의 친구들이 뜬금없이 전화가 걸려온다면?
십중팔구 그가 당신을 못 잊고 있다.
미련이 남아 어쩌지도 못보고 있는 상태이다.
그가 다른 여자와 사귄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그 여자와 헤어졌을 가망성이 높다.

물론 다른 여자와의 관계에서 얻은 교훈은

당신만한 여자가 없다는 것.

그는 당신 때문에 무척 괴로워 하고 있다.

새벽에 전화 걸어 실없는 얘기만 하는 남자


술을 먹은 것도 아니고

특별히 우울해 보이지도 않은데
새벽이면 전화를 걸어 염장을 지른다면?
사귈 때 전화하던 버릇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증거다.
용건도 없이 자꾸 전화하는 그는

지금 당신을 무지무지 보고 싶어하고 있다.
사랑인지 그리움인지 미련인지의 판단은 당신의 몫.
하지만 사랑은 아니고 흔히 말하는 더럽고(!) 치사한(?) 미련임이 확실하다.

전화했더니 반가워 하는 남자


문득 생각이 나

모른체 하고 전화를 했더니 의외로
반가운 기색이 역력하다면?
그도 완전이 당신을 잊은 게 아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당신의 행동에 따라
다시 연인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용기를 내고 도전해 보아라. 도전하는 자에게 희망이 있다.

전화를 걸어 자신의 힘든 상황을 얘기하는 남자


이미 관계가

깨끗이 정리됐는데도 한번 씩 전화를 걸어
염장을 질러놓는 이 남자는 지금 상당히 외로운 상태.
전화를 걸어 딱히 할 말도 없으면서 함께 술을 마시자고 한다든지
자기의 힘든 얘기를 늘어 놓는다.
혹시 당신이 아직 그에게 맘이 있다면 이 기회를 잘 이용하도록.
다시 연인사이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너무 믿지는 말라.
다른 여자가 나타나면 쉽게 당신을 버리고 떠날 남자다

갑작스레 소개팅 운운하는 남자


연락도 없다가 어느날 갑작스레

전화를 걸어 소개팅을 부탁했다면?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는 자신의 처지를 알리기도 하면서
그것을 빌미로 다시 시작하려는 맘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반대로 소개팅을 제안한다면?
그건 적어도 당신은 그에게 과거의 연인일 뿐.
친구의 간곡한 소개 부탁 때문에 전화했을 확률이 높다.
이런 전화는 받지 않으니만 못하다.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안부전화 하는 남자


헤어진 지 1년이 넘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다면

당신은 그에게 추억 속의 여자가 됐다는 얘기다.

그는 당신에게 전화 걸기 전 당신을 추억할 만한 물건을 보았다든지

우연히 당신의 사진을 본 경우 일지도 모른다.

별다른 뜻은 없으니 신경 쓰지 말고 살던 대로 잘 살아라.

한번 연락 후 계속해서 전화하는 남자


내 마음을 떠 보려고 전화를 한 후 끊이지 않고

뻔질나게 연락을 한다면 다른 여자와 사귀다가 헤어졌거나,

사이가 안 좋아진 경우다.

일시적인 현상이니 절대 속지 말자. 속았다간 눈에서 피눈물 난다.

물론 억울해서 말이다.

밤에만 전화해 만나자고 하는 남자


분명 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게 밤마다 전화를 걸어

지금 만나자, 잠깐 얼굴이나 보자며 너스레를 떠는 남자.

이런 남자는 십중팔구 한번씩 만나주면 술을 먹이며 결국

스킨십을 하려고 한다. 아마 그는 당신에게 마음이 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주기적인 섹스파트너로 당신을 찍은 상태.

이런 이기적은 남자는 멀리하는 게 신상에 좋다.

시시콜콜한 얘기를 늘어 놓는 남자


분명 헤어진 상태고

자신이 새로 사귀는 여자친구와의 트러블이며
친구,가족과의 얘기를 주절주절 해댄다면 당신은 그에게 말 그대로
친구 이상 이하도 아닌 상태. 이런 남자에게는
전화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말 하는 것이 좋다.

우연히 만난 그의 친구, 간단한 안부 인사만


그와 그의 친구들에게

당신은 나쁜 여자로 인식돼 있다.
헤어지고 나서 당신과 있었던 과거를 일거수일투족까지
얘기했을 가능성이 크다.
물론 좋지 않은 쪽으로 말이다.
그를 다시 사귀고 싶더라도 친구의 반대로 다시 시작하기란
힘들 것이다. 연예는 뜨겁게 이별은 심플해라.
그게 뒤 끝 없고 여러모로 좋다.

함께 참석했던 모임에 두 번 다시 나타나지 않는 남자


당신에게 채인지 얼마 안된 상태라면

당신을 보는 것만으로
자존심 상하고 슬프기 때문. 그는 지금 당신을 잊기 위해
오만가지 고통을 감수하고 있는 상태다.
시간이 꽤 오래 된 사람이라면 당신과 상종조차 하고 싶지 않은 상태.
그는 당신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며
하루종일 재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모임에서 모르는 사람 대하듯 하는 남자


안타깝지만

그는 완전히 당신을 잊은 상태다.
그것도 꽤 오래 전부터 말이다.

서글프지만 당신도 기억 속에서 그를 깨끗이 그를 지워야 할 때다.
세상에 넓고 남자는 많다. 다른 남자를 만나면 쉽게 잊어질 것이다.
여자는

그렇다.

내 전화에 너무나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남자


그에 대한 미련 때문인지

모처럼 용기를 내 전화를 걸었더니
너무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이 남자는?
지금 당신에게서 완전히 벗어난 상태.
그는 다만 옛 친구인 당신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기 때문에
반가운 것 일뿐이다. 마음을 깨끗이 정리하자.

우연히 만났지만 스쳐 지나가는 남자

 

이미 그는 당신의 존재를 잊은 뒤다.
또는 당신과 사귈 때 당신을 많이 좋아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어쨌든 여자들은 이런 상황을 겪고 나면 괜히 소심해지고
그날 밤 잠 못 이룬다. 여자는 그렇다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여자보다 복잡한 남자의 심리


남자들은 여자들이 너무 복잡해서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물론, 여자들은 복잡한 면이 많다. 되도록 안으로 숨기려고 드니까 말이다.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남자들도 만만치 않다.



남자들도 겉과 속이 다른 남자들이 많으니까... 여기서는 이러한 겉과 속이 다른 남자들의 보편적인 속성을 짚어볼 것이다. 여성들은 한번쯤 생각해 볼 것.



1. 착한 여자가 좋다??


천만에, 남자들은 겉으로는 여자라면 마음씨가 예뻐야 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들이 좋아하는 것은 착하고 못생긴 여자보다는 못됐지만 예쁜 여자들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예쁜 여자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반드시 짚어넘어가야 할 것은, 많은 남자들이 이왕이면 다홍치마 식의 발상이 아니 라, "여자는 일단 예뻐야 한다", "여자는 얼굴이 무기다"뭐 이 런식의 생각을 남자들의 맘속 깊이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성들이여 착한여자가 되려 하기 전에 우선, 자신 의 외모를 가꿔라. "금상첨화"가 되어서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 도 착하다면 모르지만 "착하기만" 여자에게서 남자들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2. 남자는 여자가 무엇을 원하지 모른다??


남자들은 흔히 말한다. 여자들은 너무 복잡해서 그녀들이 원하는 게 도데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고... 여자들이 무언가를 바라 면서 눈빛을 보내면 남자들은 도데체 모르겠다는 듯이 행동한다. 그러나, 여자들은 이것을 그대로 믿으면 안된다.


많은 남자들이 여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귀찮다는 이유로 모르 는 척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남자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도 그가 끝까지 모른척 한다면 그것은 딱 두가지 경우가 있다. 그 남자가 정말 답답하고 꽉막힌 남자여서 도데체 여자의 마음을 알 수 있 는 주변이 없는 남자일 경우와, 당신에 대한 사랑이 부족할 경 우. 이렇게 두가지다.


이 두 경우 모두 그다지 바람직 하지 못하 므로 여성은 이런 남자의 경우에는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라면 아마도 당신이 무엇을 원하 는지 항상 긴장하면서 해 줄 것이다.


3. 여자의 과거쯤은 상관 않겠다???


물론, 그렇지 않은 남자도 있기야 하겠지만 남자 세명 중에 두명은 여자의 과거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 여자는 남자가 이전에 어떤 사 랑을 했든, 누구를 만났든 크게 마음에 두지 않고 현재 자신을 사 랑해 준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다. 여자의 과거에 관심이 많고, 또 한 그 과거를 쉽게 잊지 못한다. 그러므로... 여성들은 뒷 화를 면 하려면 되도록 자신의 과거를 숨겨라. 그게 최선이다. 부드러운 얼 굴로 다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말하라고 하는 남자들... 조심해라. 그게 함정이다.


4. 남자는 애정 표현이 적극적인 여자를 싫어한다???


남자들 두명 중에 세명은 적극적인 여자를 좋아한다. 처음에야 조금 당황하기는 하겠지만, 솔직한 속마음은 좋을 수 밖 에...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는데 얼마라 좋겠는가?? 그런데도 남자들은 간혹 그런 여자들에게 너무 되바라졌다는 표현 을 한다.


그러나 그것은 부러움에서 하는 얘기들일 경우가 많다. 여기서 중요한 것. 남자가 적극적인 여자를 좋아하다고 해서, 여성 으로서의 최소한의 내숭도 없이 무대뽀 식으로 다가서는 것은 절대 안된다. 적극적이되, 귀엽고 여성스럽게... 그러면 왠만한 남자는 다 당신 것이다.


5. 남자는 여자의 눈물에 약하다???


이건 맞는 말이다. 여자의 눈물은 남자에게는 강력한 사랑의 무기 가 될 수 있다. 설사 그녀가 가짜로 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 도 일단, 우는 여자는 남자를 당황하게 한다. 자신 때문에 울고 있 는 여자를 매몰차게 버리고 갈 남자는 그리 흔치 않다.


그러므로, 여성들은 시효적절하게 자신의 눈물을 써 먹는 것도 좋 은 사랑의 방법이다. 그러나, 절대 남용하면 안된다. 나중에 남자 가 질려버릴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평소에는 정말 밝고 명랑한 그 녀가 갑자기 구슬 같은 눈물을 흘린다... 이것이 진정한 무기다.


6. 남자는 자기보다 잘난 여자는 좋아하지 않는다???


글쎄... 자기과신이 심한 남자라면 그렇겠지만, 남자들은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다. 잘나고 예쁜 여성이 자신을 사랑한다 는 느낌. 그것은 자신의 초라함을 느끼게 하기보다는 남들로부터 우월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혹시.. 이 글을 읽는 여성 중에서 자신이 너무 예뻐서 남 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당장 착각을 버리시길 바란다.


7. 남자도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한다???


남자는 어떤 면에서 보면 여자보다 사랑 확인에 대해 민감하다고 할 수 있다. 먼저 제스처를 취해야만 하는 남자들에게는 상대방에 게서 오는 무언의 사인이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튕기는 것도 어느선 까지 만이다. 여자는 튕기는 맛이 있 어야 한다는 속설에 지나치게 매달려 마음에 있는데도 계속 퇴짜를 놓는 여성이 있다면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꼴이다. 사랑은 함께 함으로써 아름다운 것이다. 사랑의 확인은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필수적인 사항이다. 사랑의 확인을 자주 해 주어야 사랑이 오래 간다.


8. 남자는 사랑보다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물론, 그런 사람도 굉장히 많다. 이것은 거의 반반 정도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러나... 남자가 진정한 사랑에 빠진다면 아마도 자신 의 일에 어느정도는 소홀해 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여성들이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자신만을 생각해 주고, 자주 만나야 하고, 전화 자주 해야 하고... 하는 욕심으로 인해 남자를 구속하려 들면 안된다. 남자들은 자신의 여성을 위해 서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고 싶어한다. 그러므로 그의 일을 이해하 고 그에게 일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9. 사랑하는 여자일수록 순결을 지켜주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자들은 사랑을 느끼면 당연히 그녀를 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 게된다. 그러나, 그러한 소유욕보다 순결을 지켜주고 싶어하는 생각이 더 강하다고 한다. 사랑하면 무조건 그녀를 갖고 싶은게 아니 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그녀를 지켜주고 싶어하는 것이다.


조금 모순되는 면이 있는 얘기기는 하지만, 많은 남자들이 진정 사랑하는 여자는 지켜주고 싶어한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을 배려 하지 않고 무조건 당신을 갖고 싶어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 남자는 필경 못된 늑대 이므로 끊어버리는 것이 최선이다. 남자는 사랑하 는 여자가 절대 원하지 않는다면 정욕 정도는 참을 수 있다.

 

 source : see and sky...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동물적이 아닌, 자연스러운 섹시함을 지닌 남자


우리 주위에서 흔히 단추를 다 끌러놓고 상체를 드러낸 채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남자들을 볼 수 있다.

또는 일부러 착 달라붙는 바지를 입고 팬티 속에 뽕(?)을 넣고 다니는 남자도 있는데

그런 걸 보고 여성들이 반한다고 생각하는 건 심각한 착각이다.

여자는 오히려 단정하고 청결한 외모에서 드러나는 자연스러운 섹시함을 선호한다.

같은 근육질의 남자라도 쫄티입고 울퉁불퉁한 몸매를 드러낸 남자를 보면,

징그럽고 동물적으로 느끼지만, 정장에 다부진 몸을 감추고 있는 남자를 보면,

그 옷안에 매우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아랫도리가 떨려(?)오게 되는 것이다.



 생일날 꽃다발을 선물할 줄 아는 남자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꽃다발로 여자의 사로잡는 남자 주인공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의외로 생일날 꽃다발을 선물하는 남자는 드물다.

아무 쓸데도 없고 비싸기만한 꽃다발을 주느니 차라리 족발을 뜯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은 모양이다.

여자는 실용적인 것보다는 감상적이고 낭만적인 것을 선호한다는 사실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꽃은 비실용적이어서 도저히 살 수가 없는 남자는 '먹는 꽃'을 선물하기 바란다.



 분명하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줄 아는 남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신감이 없고 여자들을 두려워하는 남자들은 여성들과 대화할 때 말을 얼버무리거나

힘없는 목소리로 여자들을 짜증나게 할 때가 많다.

여자들은 목소리에 자신감이 깃들어 있는 남성을 좋아한다.

여자한테 같이 자자(?) 고 요구한다고 하자.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 저기요....오늘...한 번 만 주면...안되나요? " 이러는 거하고

터프한 목소리로

" 우리 한 번 합시다....."

이러는 거는 여성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



 
서비스가 좋지 않은 음식점을 당당하게 나오는 남자


여성과 음식점에 갔다.

웨이터가 메뉴판을 던져서 주고 음식 그릇 안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그릇을 집어던지듯이 내려놨다.

보통의 남자라면 " 뭐 저런 자식이 다 있어...? " 하고 고만이다.

하지만 그럴 때 여성을 데리고 밖으로 나와버리면 여성은 그 남자를 박력있는 남자로 평가하게 된다.

그렇다고 처가집에 인사갔는데 장인,장모가 불친절하게 대했다고

나와버리면 그건 박력이 아니라 자기무덤파는 거다.



 
시시한 이야기에도 열심히 귀기울이는 남자


여자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보면 별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다 듣게 된다.

그럴 때 관심없는 표정으로 딴짓하면서 건성으로 들으면 여자의 마음을 얻을 수가 없다.

밥먹고 똥싼 이야기를 1시간 동안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더라도 눈을 반짝이면서 귀기울이고

때론 맞장구도 쳐주면 여자는 자기도 모르게 그 남자에게 빠져들게 된다.

그렇게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남자에게는 생리 주기라던가...

언제 땡긴(?)다던가, 등등 비밀까지도 털어놓게 된다.



여성의 짐을 자연스럽게 들어주는 남자


같이 쇼핑을 갔는데 여자가 부피가 약간 나가는 물건을 샀는데도

자기 물건이 아니라는 생각에 들어 줄 생각을 전혀 안하는 남자는 넌센스다.

여자는 가볍더라도 일부러 무거운 척 한다.

그리고 팔근육이 별로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벼운 물건도 오래 들면 무겁게 느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도 팔힘이 딸려서 물건 들어주기 싫은 남자는 여자 씨름 선수랑 사겨라.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지닌 남자


주로 뭐하고 지내느냐는 질문에

" 놀아....."

라고 말하는 멍청한 남자들이 의외로 있다.

그 나이에 천연덕스럽게 논다고 말하는 걸 듣고 '와.... 귀엽다' 고 칭찬할 여자라도 있는 줄 아는 모양이다.

비록 맨날 방구석에 쳐박혀 빌빌거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같은 질문에

" 일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알아보느라 바쁘지." 라고 말해봐라..

당장 자신을 보는 여자의 눈길이 달라진다.

그럴 때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면 절대 딴짓해서 화제를 돌려라.



구체적인 표현으로 칭찬할 줄 아는 남자


여성이 칭찬에 약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칭찬한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 너..정말 섹시하다 .." 고 백번 천번 말해봤자 효과없다.

물론 섹시하고는 거리가 먼 뚱녀들한테는 효과 만빵일 수도 있다.

요령은 다음과 같다.

" 너의 다리는 날씬하면서도 살이 올라서 보기만 해도 침 나와.."

" 넌 가슴이 작지도 않고 보기 흉하게 젖소처럼 크지도 않고 탄력있는게 손을 정말 근지럽게 해..."

" 입술이 앵두같고 도톰한게 내 입을 자석처럼 빨아들이고 있어.."



 
컨디션이 나쁠 때 자상하게 배려해 주는 남자


여자가 컨디션이 나쁠 때란 기분이 안좋고 우울한 경우도 있지만..

주로...한달에 한번 마술에 걸리는 날(?) 컨디션이 특히 안좋다.

걷는데도 무리가 있을 뿐더러 바지 속이 찝찝한게 영 데이트할 기분이 나지 않는다.

그럴 때 많이 걷는 장소를 피하고 흥겨운 장소를 택해 시간을 보낸 후

일찍 귀가시키는 게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이다.

마술에 걸렸다고 해서 괜히 지저분한 생각에 음흉한 미소짓고

괜히 창피하게 물어보고 놀리는 짓은 파멸을 불러일으킨다.



만날 때마다 다음 데이트에 항상 기대를 갖게 하는 남자


만날 때 마다 영화보고 커피숍가고 노래방 가고 비디오방 가고..

이러는 것도 한두번이지 맨날 정해진 코스만 가다보면 금방 권태를 느낀다.

또 만날 때 마다 손만 잡거나...키스만 하거나...하면 금방 싫증을 느끼게 된다.

데이트 후 헤어질 때

" 다음에는 멋진 곳으로 데려갈께..."

이 한마디가 여자를 일주일 내내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또 오늘 손만 잡고 헤어졌으면...다음에는 허리..다음은...어깨....다음은 ...키스..

이런 식으로 스킨쉽에도 변화를 주면 여자의 기대감은 점점 커질 수 밖에 없다.

데이트 중 키스를 진하게 한 후 집에 바래다 주면서

" 다음에는 키스만으로는 만족 못할 거 같은데..."

이런 말 한 번 툭 던져봐라...그랬다고..' 이 음흉한 늑대..' 라고 욕할 여자는 거의 없다.

오히려 다음 데이트에 상당한 기대와 호기심을 가지고 나오게 된다.

원본: 여자는 이런 남자면 허락한다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돈 벼락 맞으세요~~~
한다발이 천만원씩 입니다
ㅎㅎㅎㅎㅎ
이돈 생기면 난 방안에 차곡차곡 쟁여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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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인간을 가장 쉬이 늙게 하는 것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그 어떠한 것이든 체념하는 마음이다.


T.F.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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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