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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를 맑게하는 생활요법 *****
“피가 깨끗하면 건강이 보여요”

21세기 들어 혈액이 건강의 키워드로 새삼 부각되고 있다. 어혈과 혈액건강학 서적의 범람과 생식•채식 바람이 증거. 혈액이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맑고 건강한 피를 가질 있을까? 피를 맑게 하는 생활요법.

part 1 피가 탁해지고 있다

생명의 원천, 피가 탁해지고 있다. 맑고 건강하게 온몸을 누벼야 피가 마치 사고로 막힌 도로로 변하고 있다. 피가 탁해지는 것일까?

피가 맑아야 건강하다

피는 생명의 원천이다. 피는 우리 속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을 지탱하는 필요한 제반의 일을 담당한다. 우리가 호흡한 산소를 폐에서 조직이나 세포에 실어 나르는 것도 , 위나 소화관에서 영양분을 갖다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는 일도 혈액의 역할이다. 조직과 세포에서 쓰임이 끝난 산소와 영양분 찌꺼기를 배설하는 기관에 다시 보내는 역할도 혈액이 하는 일이다.

당연히 건강한 피가 흘러야 모든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진다. 반대로 피가 건강하지 않으면 곳곳에 탈이 생긴다. 마치 강물이 오염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다. 강물이 오염되면 강물에 사는 물고기가 정상적으로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함께 오염된다. 강가의 흙과 나무도 병들어 버린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건강하지 못한 혈액이 역할을 충실히 하기란 기대하기 어렵다. 혈액이 탁해지면 강물 물고기가 죽어나가듯 혈액을 구성하고 있는 적혈구, 백혈구 등도 손상을 입게 된다.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백혈구가 손상되면 면역기능이 저하된다.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손상되면 혈전이 유발된다. 산소나 영양소의 공급, 노폐물의 배설 등의 역할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떤 피가 건강한 피일까? 흔히 우리는 건강하지 못한 피를 '탁한 ' 한다. 세포에 전해주고 남은 영양분, 제대로 배설되지 못한 노폐물 등이 속에 그대로 있어 탁한 상태가 되고, 이것이 몸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반대로 건강한 피는 '좋은 ', 또는 '맑은 ' 된다.

맑은 피를 더럽히는 주범, 지방 : 태어날 사람은 누구나 맑고 깨끗한 피를 갖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맑고 깨끗한 피를 그대로 유지하지 못한다. 피가 탁해지는 가장 원인은 쓸모 없이 넘쳐나는 영양분. 중에서도 나쁜 콜레스테롤•중성지방 등의 지방이 문제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칼로리식을 한다. 기름에 볶고 튀긴 음식, 고기류 등은 대표적인 고칼로리식. 이들 음식을 자주, 많이 먹으면서 쓸데없이 혈액을 활보하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만 늘어나게 된다. 당분의 과잉 섭취도 문제다. 당은 우리 속에서 포도당이 되는데, 포도당은 유일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다.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혈액 농도(혈당) 너무 짙어진다. 혈당이 높은 혈액은 마치 손으로 설탕을 만졌을 때처럼 끈적끈적하다.

탁한 , 방치하면 큰일난다 : 피가 탁해진 상태에서 혈관마저 낡게 되면 병이 된다. 탁한 혈액은 혈관에 노폐물을 침전시켜 동맥경화 상태로 만든다. 동맥경화가 진행된 혈관은 울퉁불퉁 파손된 도로와 같다. 가뜩이나 탁한 혈액이 울퉁불퉁한 혈관에서 흐르지 못하는 당연한 이치다.

울퉁불퉁한 혈관을 흐르는 탁한 피는 순환이 원할하지 못해 흐름을 멈추거나 한곳에 뭉쳐 혈전을 만든다. 이런 일이 뇌혈관에서 발생했을 생기는 병이 뇌경색이다. 노년의 복병 치매도 생길 있다. 심장에도 무리가 간다. 흔히 관상동맥경화로 알려진 심근경색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 피가 탁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 >>

1. 손발이 저리다
2.
항상 피곤하다

3.
머리가 자주 아프다

4.
빈혈은 아닌데, 이상하게 어지럽다

5.
생리통, 생리불순, 기미가 생긴다

6.
몸의 특정한 부위에 고정된 통증이 있다



part 2 피가 탁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생활요법

피는 어느 한순간 탁해지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최대한 피를 맑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을 먹을 때는…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은 음식이다. 때문에 음식을 먹을 조금만 신경을 쓰면 혈액이 탁해지는 것을 막을 있다
.

과식을 피한다
과식을 한다는 속으로 들어오는 탄수화물이나 지방의 양이 많아진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속에 들어온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혈액으로 유입된다. 평소보다 많은, 그리고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많은 탄수화물과 지방은 혈액 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탁하게 한다.

콜레스테롤•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인다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은 것을 흔히 고지혈증이라 부른다. 고지혈증이라는 이름에서도 있듯 혈액 속의 지방(기름) 너무 많다는 의미다. 기름기는 맑아야 혈액을 질척이게 한다.

지방이 많아 질척이는 혈액을 방지하는 번째는 콜레스테롤•지방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특히 삼겹살, 차돌박이 지방을 많이 함유한 고기 부위의 섭취는 반드시 제한해야 한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린다
식이섬유는 장의 지방 흡수를 방해해 바로 배설되도록 도와준다. 때문에 평소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즐겨 먹으면 속으로 흡수되는 지방의 양이 적어 혈액을 맑게 유지할 있다. 지방이 많은 식품을 섭취할 때는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해 속으로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음식과 술은 최소한으로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우리 몸에 들어가 포도당으로 변하게 된다. 과잉 섭취된 포도당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든다.

알코올도 마찬가지.

알코올 성분은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 성분을 지방으로 바꾸는 성질이 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지방은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이유는 혈액 중에 지방이 들어오면 적혈구가 세포막에 붙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적혈구끼리 서로 맞붙게 되면서 적혈구 응집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결과 피가 탁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음식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당분은 유일한 에너지. 때문에 필요한 만큼 적당량만 섭취하도록 한다.

<< 일상생활 속에서는 >>

혈액이 돌고, 노폐물이 배출되면 혈액을 맑게 유지할 있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있는 일들에 대해 알아본다.

1. 하루 반신욕을 하자 :

평소 하루 반신욕을 하면 피로를 회복하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이 촉진되면 혈전이 생기는 것이 방지되어 피를 맑게 유지하는 도움이 된다. 반신욕을 하는 요령은 명치까지 물에 잠기게 20 정도 행하면 된다. 이때 물의 온도는 38~40℃가 적당하다.
반신욕을 하기 힘들다면 족탕을 하는 것도 괜찮다. 족탕도 반식욕과 마찬가지로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무릎 아래쪽까지 물에 잠기게 20 정도 행하면 된다.

2. 깊은 잠을 자도록 한다 :

사람이 잠을 자는 동안에는 백혈구가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안에 있는 혈전 유발 물질이나 곰팡이 종류 , 세균들을 제거하게 된다.  따라서 잠을 자는 것은 피를 맑게 하는 천연의 치료제이다. 잠을 때는 많은 시간을 자는 것보다 깊은 잠을 자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깊은 잠을 있는 시간대는 1시에서 3 사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잠을 자는 것이 잠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비결이다.

3. 스트레스를 해소하라 :

흔히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혈액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호르몬은 혈중의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 내벽에 혈소판을 침착시켜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쉽게 하거나 혈전 형성을 촉진하게 된다. 실제로 검사를 해보면 하루종일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던 이의 혈액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때문에 하루종일 탁하다. 때문에 맑은 혈액을 위해서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한 문제다. 취미생활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탈출 대책을 세우도록 한다.

4. 가벼운 운동을 일상화 하자 :

운동이 건강을 지키는 있어 중요한 이유 하나는 혈액 정화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수축되거나 확장되면서 자연적으로 체온이 올라가게 된다.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지방과 당류를 비롯한 혈액 내의 잉여물과 노폐물의 연소가 촉진되면서 노폐물이 없어지므로 더러워진 피가 깨끗해지게 된다. 따라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피가 깨끗해지고 결과 각종 병도 생기지 않게 된다. 혈액을 맑게 하는 도움이 되는 운동은 수영, 달리기,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유산소 운동이다.

5. 걷기를 생활화한다 :

걷기의 효과는 이루 말할 없이 많다. 혈압과 혈당치를 낮추고, 심폐기능을 높인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도 있다. 운동으로 많이 걸어야 한다고 하면 부담스러울 있으니 대신 생활 속에서 자주 걸어준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보다 계단으로 다니고, 택시보다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면 좋다. 이런 생활 걷기가 익숙해지면 조금씩 시간이나 거리를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

6.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

담배는 몸에 나쁘다. 특히 혈액에는 치명적이다. 담배 연기가 뿜는 일산화탄소는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운반할 없게 만든다.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는 힘이 산소의 250배나 되기 때문이다. 결국 산소가 결합해야 하는 헤모글로빈에 일산화탄소가 자리를 차지하고, 구석구석으로 운반된다. 세포들은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를 공급받고, 결과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긴다.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로 가득 혈액이 맑을 만무. 깨끗한 혈액을 위해서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7. 변비를 예방한다 :

변비는 몸에 여러 가지 이상을 초래한다. 변비가 지속되면 혈압이 오르고, 콜레스테롤의 배출 또한 원활하지 않아 깨끗한 혈액의 적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을 고생시키는 변비는 대장의 기능이 쇠퇴해 발생하는 기능성 변비. 이는 섬유질이나 장에 좋은 균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분 보충과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주면 개선 가능하다. 변비 해소에 좋은 식품으로는 해조류, 대두, 녹황색 채소, 요구르트 등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part 3 탁해진 피를 맑게! 맑게!

피가 탁한 상태라면 하루라도 빨리 피를 맑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때 음식과 기공요법은 탁한 피를 맑게 하는 도움을 준다. 탁한 피를 맑게 하는 음식과 기공요법에 대해 알아본다.

<< 혈액을 맑게 하는 건강식품 >>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음식이지만 혈액을 맑게 하는 데도 특효가 있다. 혈관 속에 정체되어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줄이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만한 것이 없다.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1. :

간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 중에서 철분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비타민B2.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원인으로 과산화지질이 있는데, 비타민B2 과산화지질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이로 인해 동맥경화나 세포의 노화가 억제되는 것이다. 더욱이 지질의 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으며, 혈액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도움된다. 또한 혈액 불필요한 포도당을 조절함으로써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도 한다.소고기나 돼지고기의 간이라면 얇게 저민 34개만으로 충분하다. 적어도 달에 24 정도는 먹어주는 것이 좋다.

2. 레몬•귤•오렌지 등의 감귤류 :

레몬, , 오렌지, 그레이프 프루츠 감귤류는 모두 비타민C, 이노시톨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비타민C 활성산소의 산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이노시톨은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촉진하고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하루에 주스 정도가 적당하다. 과육을 직접 먹는 경우 그레이프 프루츠 혹은 오렌지 정도가 적당하다
.

3. 땅콩•아몬드•호두 등의 견과류 :

땅콩이나 아몬드, 호두 견과류에는 황산화 비타민인 비타민E β-카로틴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나 혈관에 침착해 있는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 깨끗한 혈액과 건강하고 탄력 있는 혈관을 만드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런 음식들은 지방분이 많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좋다.  땅콩의 경우 2030 정도, 아몬드라면 58 정도가 적당하다.

4. :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이나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도움된다. 특히 혈관벽을 두껍게 만드는 원인 물질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특효가 있다.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는 금물. 하루에 1큰술 정도 분량이 적당하다.

5. 녹차 :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카테킨은 항산화 물질의 일종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녹차의 카페인은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를 하는 데도 도움된다. 카테킨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녹차를 10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때 진하게 마시는 것은 금물.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위험이 있다.

6. 당근•토마토•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 :

당근•토마토•호박•시금치•피망 등의 녹황색 채소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대표적인 영양 성분은 비타민C, β-카로틴, 비타민E. 이들 성분은 뛰어난 항산화 성분으로 깨끗한 혈액, 탄력 있고 생생한 혈관을 유지하는 도움된다. 피망, 토마토 등에 포함된 피라진 성분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억제시킨다. 때문에 혈전이 원인인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의 예방에 효과적이다.깨끗한 혈액을 위해서는 하루 300g 정도의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하나의 채소만 편식하기보다는 녹황색 채소를 모두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7. 대두 :

레시틴, 사포닌, 이소플라본 대두에 함유된 성분이 혈액을 깨끗이 하는 도움된다. 레시틴•사포닌 등이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사포닌은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함으로써 혈액 속에 불필요한 중성지방이 혈관에 침착되는 것을 막는다. 된장이나 두부, 두유, 콩가루 대두를 함유한 음식은 하루 이상 먹는 것이 좋다. 자주 된장이나 두부 등으로 반찬을 하고, 하루에 정도의 두유를 마시도록 한다.


8. 등푸른 생선 :

등푸른 생선에 포함되어 있는 EPA DHA n-3 지방산으로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줄여준다.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주고, 혈전을 녹이는 작용도 있다. 이들 작용은 혈액을 깨끗이 하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EPA DHA 12g 정도로 충분하다. 한번에 많이 섭취할 필요 없으므로 부담 갖지 말고 일주일에 서너 정도만 섭취하도록 한다.

9. 딸기류 :

딸기, 블루베리, 로즈베리 등의 딸기류에 들어 있는 색소 성분과 비타민C 등의 항산작용으로 혈액을 맑게 해준다. 딸기류 특히 혈액에 좋은 것은 블루베리와 블랙거렌트. 이들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인토시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의 산화를 방지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과일 당분은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 섭취해야 한다. 딸기의 경우 하루 56 정도면 적당하다.


10. 마늘 :

마늘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은 혈소판에 작용해 혈액이 뭉쳐 혈전이 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스콜지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밖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액을 맑게 한다.  갑자기 마늘을 많이 먹게 되면 설사를 위험이 있다.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는 금물. 대신 하루 12쪽이라도 장기간 먹도록 한다.

11. 곶감•풋콩•황마 섬유질 식품 :

섬유질은 나쁜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돕고, 지방이 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혈액을 맑게 한다. 섬유질이 다량 함유된 식품으로는 호밀가루•곶감•풋콩•황마•우엉•오트밀•말린 살구•깨•무말랭이 등이 대표적이다. 섬유질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25g. 이를 하루 세끼 식사로 나누어 섭취하도록 한다.

12. 양파 :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는 효과적인 야채.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황산화 작용으로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매운맛을 내는 유화 프로필 성분은 혈액 속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해 혈당치를 낮춰준다.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 50g 정도의 양파를 먹어야 한다. 이는 중간 크기 양파의 4분의 1 정도에 해당한다. 이때 유화 프로필 성분은 가열을 하면 파괴되므로 생것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13. 어패류 :

오징어, 낙지, , , 모시조개, 참치 등의 어패류에 있는 타우린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낮춰 혈액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심근 활동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어 부정맥이나 심부전 등의 예방 개선에 효과가 있다. 콜레스테롤 걱정 때문에 섭취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타우린이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12주일에 정도 반찬을 해먹도록 한다.

14. 올리브유 :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다른 불포화지방산과 다르게 좋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는 없다. 비타민E, 폴리페놀 성분의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의 피해로부터 혈액과 혈관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몸에 좋다고 해도 기름은 기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조리용 기름을 올리브유로 대체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15. 은행잎 추출액 :

은행잎의 플라보노이드와 징코라이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징코라이드는 은행잎 특유의 성분으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밖에 테포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한다. 혈소판의 응고를 억제, 혈전이 생기지 않게 한다.하루 120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효과를 보기 위해선 적어도 3개월 정도는 먹어야 한다.

16. 청국장 :

청국장의 나토키나제 성분은 혈전을 녹이는 작용을 한다. 혈전은 혈액 속에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이나 당이 증가하는 것이 원인. 나토키나제는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혈관이 혈전으로 막혔을 병원에서 사용하는 혈전 용해제와 같은 작용을 한다.매일 50100g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하다. 병원에서 혈액 관련 약을 먹고 있는 이라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양을 결정해야 한다.

17. 현미•보리 :

혈액을 맑게 해주는 섬유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현미에는 백미의 34배에 달하는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고, 비타민E 비롯한 셀레늄, 페놀, 스테롤 등의 항산화 성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보리에 있는 비타민B2 산화를 억제하는 효소작용을 돕고, B1 당질의 대사에 관여, 혈액을 맑게 하는 도움을 준다.흰쌀밥 대신 현미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을 지어먹도록 한다.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아예 현미밥을 해먹는 것도 좋다.

<< 어혈이란? >>

병리학적 표현을 빌리면 혈액순환 장애와 조직 손상에 의해 조직의 염증, 수송, 미란, 괴사, 증생 등의 속발성 변화의 전부인 병리 변화의 과정(1)으로서 타박상으로 인해 내출혈이 생겼거나,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혈액과 조직액 등이 체내에 몰려서 병리적인 증상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과로나 스트레스도 어혈을 유발시키는 중요 인자 하나.

어혈을 혈액학적으로 정리하면

1. 적혈구의 변질, 변형 능력이 감소된 상태나 뭉쳐 있는
2.
혈소판의 기능이 항진이 되어 과도한 응고작용이 일어나는 상태

3.
혈장의 수분이 부족하거나 변질이 되어 점성이 강해진 상태

4.
혈장의 성분 중에 과산화지질이나 요산, 지단백, 가스 등의 노폐물이 있는 상태
따라서 혈액이 쉽게 응고되고 끈끈하며 기름기가 많고 검붉은 색을 띠는 것을 어혈이라고 있다.

피가 고이면 어혈이 된다.
<
설문해자>에서는 '() 적혈(積血)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물을 막으면 고이듯이 정체되어 흐르지 못하는 혈액의 상태를 '어혈'이라고 한다.


어혈은 정상적인 혈액의 통로로부터 이탈된 혈액을 말하기도 한다. 타박상을 입거나 교통사고를 당해 부분의 미세혈관이 파열돼 발생한 출혈 상태가 흡수되지 못하고 조직이나 피부에 몰려 있는 것을 말한다.  또한 혈관 내에 발생한 기름기나 혈액의 덩어리도 어혈이라 말할 있다

혈액 검사 혈중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이 많은 경우인데 흔히 '피가 탁하다. 피가 좋다' 하는데 그런 상태를 어혈이라 생각하면 된다. 또한 만성적인 염증이나 오래된 질병이 있을 경우 속에 병리적인 산물인 지질 괴산화물이나 기타 여러 가지 산화물질이 혈액을 변질시키는데 오염된 혈액의 총칭을 '어혈'이라고 한다.
또한 충혈이나 울혈, 허혈이 발생하여도 어혈이 생긴다. 혈액의 순환에 영양을 미치는 요인들은 우리 몸에 어혈을 만들어 놓는다.
우리 몸의 혈액은 혈장과 적혈구,백혈구,혈소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혈액이 오염된다는 의미는 혈장과 혈구들의 모양이나 기능이 변질되었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있다.

원인
피가 일정한 곳에 머물러서 생긴 병증
외부의 손상, 월경불통, 한사 , 한랭한 기운에 의한 기의 응체, 혈열 다시 말하면 노폐물이 많은 탁한 피로 인하여 발생. 한마디로 실핏줄의 순환 장애와 염증성 반응, 변성, 괴사, 위축에서 나타난다
(1)
특히 여성은 한의학의 기본 이론인 음양론(陰陽論) 고찰해보면 여성은 () 속하므로 속성으로 보아 () 관련된 병이 가장 많다. 여성병의 원인은 피가 부족해서 오는 혈허(血虛) 피가 순환이 되지 않고 뭉쳐서 오는 어혈(瘀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있다
.

자궁에 어혈이 많아지면 손발이 얼음처럼 ()해지거나 생리통이 심해질 있고, 주기가 일정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생리혈이 뭉쳐서 덩어리처럼 배출되기도 하고 하혈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심해지면 난소낭종이나 자궁근종을 유발하기도 한다 .

증상
어혈이 생긴 부위에 따라서 상이한데, 일반적으로 얼굴이 검으면 피부가 청자색이고 거칠어지며 심한 아픔이 고정되어 있고 누르면 아파한다. 때로는 자주색의 혈증이 있거나 아랫배가 뜬뜬하고 가슴과 옆구리가 아프며 월경이 멎고 대변이 검으며 혀는 암자색이거나 밑에 어혈 반점이 나타난다. 심하면 건망증이 생기고 놀라면서 미쳐 날뛰기도 한다.(1)
부위에 따라 어혈이 머리에 몰릴 때는 현기증과 두통, 편두통, 메슥거림이 나타나고, 가슴에 정체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차고 잠을 이루기도하며, 소화 장애가 생긴다. 어깨나 등에 어혈이 몰리면 어깨가 결리고, 팔이 쑤시면서 저리거나, 시리기도 하며, 허리에 어혈이 있으면 요통과 하지 방산통, 하지 냉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궁에 어혈이 많아지면 손발이 얼음처럼 ()해지거나 생리통이 심해질 있고, 주기가 일정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생리혈이 뭉쳐서 덩어리처럼 배출되기도 하고 하혈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심해지면 난소낭종이나 자궁근종을 유발하기도 한다
.

진단법
손톱 끝을 눌렀다 놓았을 붉은 빛이 돌아오는 것이 느리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쁘다
.
여기 저기 결리는 곳이 많다
.
배를 눌렀을 아픈 곳이 많다
.
여드름이나 종기 같은 것이 난다
.
변비가 잦다
.
불면증이 있거나, 잠을 자더라도 꿈이 많다
.
항상 몸이 물에 젖은 무겁고 피곤하다
.
아픈 부위가 여기 저기로 이동한다
.
다친 적이 없는데도 이유 없이 멍이 든다
.
생리혈이 뭉쳐서 나오고, 생리통이 심하다.(여성
)
안색이 검푸르고 피부가 거칠다
.
입술이 검푸른 빛을 띤다
.
혀의 색이 검붉다
.
입이 마른 데도 물은 먹고 싶지 않다.


합병증
대체로 피가 맑지 못하고 끈끈해 지면서 () 원인이 되기도 하며, 중풍이나 종양, 고지혈증 성인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치료
당귀수산을 중심으로 활혈화어 요법으로 치료(1)
한의학에서는 어혈을 풀어주면서 피를 맑게 해주고, 기혈(氣血) 순환을 도와주는 약물과 함께 약침, , , 부항, 물리치료, 지압 등의 방법으로 전신과 국소의 대사 기능을 활발하게 해줌으로써 치료한다.

* 목욕요법
- 혈액순환을 위하여 매일 저녁 잠들기 40 정도 되는 따뜻한 물에 20분간 몸을 담근다.

* 식이요법
- 피를 맑게 해주는 신선한 야채나 , 미역, 파래, 다시마 해조류를 가능한 많이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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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비밀(1)- "부자의 방식으로 생각하라"


  당신은 반드시 원하는 바를 명확하고 분명하게 마음속으로 그려야 한다. 먼저 그려야 받을 수 있는 법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고, 갖고 싶고, 되고 싶은 것에 대해 모호하고 막연한 그림만 그리기 때문에 생각하는 원소에 자신의 소망을 각인하지 못한다.


‘좋은 일’을 하려고 부자가 되겠다는 일반적인 바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런 바람은 누구에게나 있다. 여행하고, 관광하고, 잘 살겠다는 등의 바람으로도 충분하지 않다. 그런 바람 역시 누구에게나 있다.

친구에게 편지를 보낼 때 알파벳을 되는 대로 나열해 보내고는 친구에게 스스로 말을 만들어서 읽으라고 하거나, 사전에서 내키는 대로 단어를 골라 적은 뒤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조리 있는 문장, 어떤 의미가 있는 문장으로 만들어 보낼 것이다.


생각하는 원소에 소망을 전달할 때도 이처럼 조리 있는 문구로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라. 당신은 원하는 바를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엉성한 바람이나 모호한 소망을 전달하는 것으로는 결코 창조적인 힘을 발휘할 수도, 부자가 될 수도 없다.


당신이 원하는 바를 하나하나 짚어보아라. 마음속에서 원하는 것을 떠올리고, 그것이 당신에게 왔을 때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는지 명확하게 그려라.


그 명확한 마음의 그림을 계속 마음에 간직해야 한다. 항해사가 항해할 때 어떤 항구로 향할지 미리 정해두듯이, 당신 얼굴도 항상 그 그림을 향해 있어야 한다. 키잡이가 나침반을 예의주시하는 것처럼 그 그림을 계속 바라보아야 한다.


진정으로 부자가 되려는 욕망이 강력해서 나침반 바늘이 계속 한곳을 가리키듯 마음이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에 고정될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이 책에 쓰인 지침을 실행하려고 노력해도 거의 쓸모가 없을 것이다.

여기에 기록된 방법은 부자가 되려는 욕망이 충분히 강력해서 게으름이나 편안함을 좋아하는 마음을 극복하고 행동할 정도가 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명확하고 분명하게 그림을 그릴수록, 그 생각에 몰두하여 세부적이고 유쾌한 사항들을 상상하면 할수록, 당신의 욕망도 강해질 것이다. 그리고 욕망이 강해질수록, 그림에 마음을 고정하기도 더욱 쉬워질 것이다.


그러나 단지 그림을 명확히 보는 것 말고도 해야 할 일이 있다. 거기서 그친다면 그저 몽상가에 머물 뿐, 성취할 힘은 거의 없게 된다. 명확한 비전 뒤에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하려는 결의, 즉 원소로 만들어내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의지 뒤에는 그것이 이미 자신의 것이라는 믿음, 그것이 손아귀에 있어서 단지 움켜쥐기만 하면 된다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반드시 필요하다.


“믿으라, 그리하면 받으리라.”


일단 비전을 명확하게 했다면, 나머지는 ‘받는 것’의 문제다. 비전을 명확하게 한 뒤에는 지고의 존재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그 순간부터 반드시 당신이 요청한 것을 마음으로 받아야 한다.


새 집에 살고, 좋은 옷을 입고,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며, 자신 있게 더 멋진 여행을 계획하라. 요청한 모든 것을 실제로 얻은 듯 생각하고 말하라. 바라는 그대로의 환경과 재정 상태를 상상하고, 실제로 그렇게 될 때까지 마음속으로 그린 환경과 재정 상태로 살아라.


하지만 주의하라. 단순한 망상가나 공상가처럼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고 있다는 믿음과, 그것을 실현하겠다는 결의를 잃지 마라. 공상가와 과학자를 구분하는 차이는 바로 상상할 때의 결의와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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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힘

풍요를 창조하기 : 2008. 3. 21. 19:56

감사하면 온 마음이 우주의 창조적 에너지와 조화를 이루게 된다.

감사하면 좋은 것들이 끌려온다.

하루 한번 감사하는 습관은 부가 당신에게 흘러 갈 통로로 작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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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을 스스로 더 많이 사랑할수록 당신의 뇌는 더욱 많이 열리게 된다.
그렇게 될 때, 당신은 몸 이상의 무엇이 되어간다.

육신은 하나로 결속되는 하느님이 된다.

당신은 모두 제한된 물질 형상으로나마 하느님을 깨달을 수 있을 정도로 능력을 키워왔다. 이 지상에서 그 수많은 생을 거치는 동안, 당신은 자신의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하여 만든 이 지상낙원의 모든 요소를 깨달아 왔다. 이러한 깨달음을 통해, 당신은 사회통념으로 이뤄진 집단적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신-인간의 제한 된 사고의 가치 속에 나마 깨달아야 할 것은 모두 깨우쳐왔다. 두려움과 불안, 슬픔, 분노, 탐욕에 대하여 이미 깨우쳤다. 그 근원인 하느님은 있음이 눈부시게 전개되는 그 마지막 수준에서 자신이 하느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당신이 어떤 모험을 거치더라도 당신을 사랑하고 지원하고 있다.

무한의 상태로 되돌아가기 위해, 그리고 존재의 기쁨과 자유를 깨닫기 위해, 그것이 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당신 육신이, 일곱 번째 막인 뇌하수체를 온전하게 활성화시켜 뇌가 사회통념 바로 너머에 있는 무한한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에 대한 무한한 느낌을 통해 자신의 깨달음을 넓혀 가는 방법이다. 허용하고, 사랑하고, 그 자체로서 전체이며 동시에 마음의 전체인 그 하느님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이 경이롭고 조그마한 샘의 호르몬 분비로 뇌의 잠자는 모든 부위를 일깨울 수 있는가? 단순히 의지 하나로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리스도가 되는 길은 하느님을 깨닫고, 하느님처럼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마음이 자기 현실로 되도록 허용하는 의지다. 그것은 매 순간 육신 모습 그대로 사랑코자 하는 의지다. 그리고 육신의 원래 모습 그대로의 있음이 되고자 하는 의지다.


  당신이라는 세포 전체를 사랑해야 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당신이 그렇게 하면, 당신은 곧바로 사회통념을 초월한다. 그 때 당신은 남들의 인정을 넘어서게 된다. 비판을 초월한다. 시간의 환영을 넘어선다. 그렇게 되면, 육신의 만족을 위해서만 살게 된다. 자기 내면의 소리만을 듣게 된다. 기쁨의 행로만을 따르게 된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가며 육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 당신은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너무나 이기적이지 않은가?" 사실이 그러하다. 그렇지만 이기적이란 것은 하느님에게 이로운 것이다. 내면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 살아가는 그 모든 순간과, 포옹하고 또 포기한 그 모든 환영, 육신의 기쁨과 빛을 찾기 위하여 육신이 느끼는 그 모든 것이, 당신의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와 의식의 바다에 합쳐져서 인류 전체를 부양한다. 전적으로 육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때 - 그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당신의 만연한 사회통념 속에 하느님을 스며들게 한다. 그렇게 하면, 당신은 사랑하는 형제들이 그 자신에게 돌아오는 길 - 사랑하는 하느님의 집으로 그들을 돌아오게 하는 유일한 길에 불을 밝히게 된다.

   당신 육신을 충분히 사랑하여 하느님 전체를 포용할 만큼 육신을 가치 있게 느끼고, 자신이 하느님과 하나라는 것을 깨닫고 싶어 할 때, 당신의 뇌하수체는 경이로운 꽃처럼 활짝 열리기 시작한다. 이것이 하느님 마음 안에 있는 모든 마음의 가치를 받아들일 수 있게끔 뇌의 능력을 확장해 가는 방법이다. 깨닫기를 원하고 그 깨우침을 모두 느끼기를 바라면 된다.


   의지를 실현하는 가장 위대한 방법은 무엇인가? 당신 존재의 주-하느님(主神)이 그것을 말로 표출해 내는 것이다. 당신 육신의 주(lord)는 당신 유전자이며, 그는 호르몬을 통해 당신 몸을 주관한다. 뇌하수체에게 호르몬을 분비토록 하는 것이 유전자다. 당신은 육신이라는 형상을 통해 물질계를 경험하고 있는 마음이다 - 이 마음은 판단을 내리도록 독촉하고, 있음이라는 마음의 순수성을 변형한다. 그래서 ‘변형된 에고’라 일컫는다. 그러므로 당신 몸의 주-하느님으로부터 당신이 말할 때, 당신은 당신 전체를 일치시키며,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실현하고 창조할 수 있는  위대한 힘을 당신에게 줄 것이다.

   당신이 무한한 마음을 받아들이기를 당신 몸의 주-하느님으로부터 원한다면, 충족 하려는 마음은 당신의 세포에서 느껴져서, 뇌하수체가 활성화되고, 이어 뇌하수체가 열리기 시작한다. 이것이 열리기 시작하면, 더 많은 호르몬이 송과샘을 통해 흘러나온다. 그에 따라, 잠자고 있던 자신의 뇌를 일깨운다 - 더 고귀하고 섬세한 마음 파동이 당신 몸을 통하여 경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당신 뇌의 다른 부위도 모두 열어준다.

   높은 파동율의 마음이 들어오면, 그것은 새로 깨어난 뇌의 부위에서 다루어진다. 머리 뒷부분에 있는 송과 샘이 그 높은 파동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 부위는 부풀기 시작한다. 그래서 두통이 생긴다. 약간 현기증을 느낄 수 있고, 생각이 모자라는 사람처럼 보여질 수도 있다. 이 파동이 강력한 빛으로 바뀌어 중추신경계를 통해 각 세포로 보내진다. 그렇게 되면, 무엇인가 찌릿한 것을 느끼기 시작하고 아려오면서 위로 뜨는 듯한 느낌을 느끼게 된다. 지금까지 육신이 느껴 본 어떤 것보다 휠씬 높은 에너지가 몸을 빠르게 지나기 때문이다. 이 파동이 모든 세포를 자극하여 모든 세포의 파동을 높이게 만든다. 더 무한한 의식을 받아들일수록, 세포는 파동을 높이게 된다. 더 무한한 마음을 받아들일수록, 세포는 더 빠르게 파동치고 육신은 빛을 띠기 시작 한다 - 당신은 밀도를 가진 육신을 빛으로 되돌리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무한한 마음의 느낌을 당신은 어떻게 묘사할 것인가? 당신은 묘사 할 수 없다. 무한한 느낌을 깨닫게 되면, 그것과 연관 지어 표현할 단어가 없다. 그것은 새로이 깨닫고 있는 느낌이고, 새로운 감성이며 어마어마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당신 내면 깊은 곳에서 조용히 육신을 흔든다. 깨달음은 순수한 느낌으로 … 말할 수 없고, 정체를 알 수 없으며 이름 없는 느낌으로 육신에게 다가올 것이다.

   깨달음을 찾는 많은 이들은 그것이 언어의 형태로 얻어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육신이 느끼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 것은 이전에 이미 느꼈던 것이다. 말로 형용할 수 없고, 육신이 그저 느끼고 있다면, 육신이 느끼고 있는 그것은 천재적이며, 그것은 슬기로운 것이다. 그것은 실로 무한한 마음이다. 당신이 깨닫기를 바라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느낌과 통찰력만으로 일깨울 수 있다. 그 깨달음이 다가오면, 육신은 그 느낌 때문에 말을 잃어버릴 것이다.

   마음을 제한하는 것은 그 마음에 언어를 연결 짓는 짓이다. 깨달은 이는 아무 것도 설명하지 않는다. 그는 그저 깨닫고 있을 따름이다. 그것을 설명하려는 것은 마음을 제한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육신이 단지 깨우쳐 있다는 경지에 이르면 깨달음을 정당화하거나 설명하는 일 없이 육신이란 왕국의 지배자가 된다. 그 때에 육신은 절대적인 깨달음의 상태가 있다.


  높은 파동의 마음을 경험할 수 있는 고양된 느낌은 어떤가? 그 느낌은 세포에 포착되어, 유전자에 기억으로 영원히 남게 된다. 당신 세포는 무한한 느낌을 감성과 깨달음으로 기억케 해준다. 그래서 육신이 느낀 것을 항시 붙잡아두고, 육신이 받아들이는 것을 계속해서 다시 이끌어 들인다.

  고양된 느낌과 함께 일어나는 또 하나의 경이로운 일은 당신 세포가 그 느낌을 육신 오라 장을 통해 의식의 바다로 방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의식의 흐름이 의식의 밀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동일한 느낌을 얻을 수 있도록 당신 삶에 다시 끌어들인다. 왜? 마음은 경험을 통해 온전히 깨닫는 것이기 때문이다. 높은 파동의 마음은 온전히 깨닫는 것이기 때문이다. 높은 파동의 마음을 온전히 깨닫고 나면, 이제 당신 세포 속에 지혜로 남게 된다. 그 지혜가 의미하는 것은 깨달음이 당신 마음 안에서 절대적인 것으로 고착된다는 것이다. 그 지혜는 세포 파동율 수준을 높여 육신의 삶을 더 위대한 감성적 느낌에 맞춰 나가도록 할 뿐 아니라 뇌에서 더 고귀하고 높은 파동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통찰 할 수 있게 뇌하수체 샘을 더욱 활성화한다. 이러한 일이 계속해서 반복된다.

  뇌하수체 샘이 피어나면, 당신 인생에서 모든 것은 자신이 가능하리라고 결코 마음먹어 본 적 없는 방식으로 달라진다. 당신이 마음먹는 모든 것을 육신은 지고한 감성을 통해 깨닫는 것이다.  육신이 내면에서 느낀 느낌이 창조적 형상을 만들어냄에 따라, 자신의 마음이 점점 빠르게 실현되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것이다. 사랑과 이해, 자비심이 고양된다. 육신이 다른 깨달음의 영역으로 나갔기 때문에, 이전에 어울리던 존재들은 당신 삶으로부터 떨어져 나간다. 그러나 그 빈자리에,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당신 곁으로 이끌려온다.

   곧, 재능과 창조성, 자비심이 당신 마음 안에서 확고해짐에 따라 육신은 이전에 느껴 보거나 깨닫지 못했던 것을 새롭게 깨닫고 느끼기 시작한다. 다른 사물을 바라보고 그 존재를 당신 마음 안에서 느낄 수 있다. 당신 마음을 통해, 다가오는 자신의 미래를 깨달을 수 있다.

람타-

[펌글]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좋은글 가져다 올려놓습니다. 여러분들도 이글을 읽으시고 모두 자기 사랑을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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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

풍요를 창조하기 : 2008. 3. 14. 15:24
 

당신이 마음속으로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당신에게로 끌려간다

 

 

스스로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 마이클 버나드 벡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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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면, 자연히 남도 나를 사랑하게 됩니다.


" 우리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


" 우리 애들은 너무 까다로워 "


우리는 이런 불평 불만을 너무도 쉽게 얘기합니다.
그리고 아주 익숙하죠.


언제나 관심이 타인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관계를 개선시키려면 상대의 좋은 점에 집중해야 합니다.


불평하면 할수록 불평할 일이 더 많이 생길 뿐입니다.


같은 걸 끌어당기기 때문이죠.


인간관계 때문에 정말로 힘든 상황일지라도,


어떤 사람때문에 기분이 아주 언짢을지라도,


여전히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 있습니다.


종이 한장을 꺼내어, 앞으로 30일간 , 그사람에 대한


고마운 부분을 모조리 기록해보세요.


그사람을 사랑하는 온갖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기적이 일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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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의 핵심, 생각하는 대로 일이 이루어진다.

근심과 걱정을 떨쳐버리려고 무엇에 몰두하면 그 근심과 걱정이 쭈욱 이어지고,

꿈 꾸는 상황을 그리며 자꾸 생각하면 어느새 그 것이 이루어진다는 유인력의 법칙.

어니 J 젤린스킹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Don't worry, Be Happy)" 에 이런 말이 나온다.

우리가 걱정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 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 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고민의 96%는 쓸데 없는 것이다.
나는 고민 거리를 오직 두가지로 나눈다.
내가 걱정해 해결 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 할 수 없는 고민이다.
내일 비가 오면 어떻게 하나? 우산을 준비하면 된다.
비를 멈추게 하는 것은 당신 능력의 한계를 벗어난다.
그것은 신의 영역이다.
신의 영역에 속하는 문제는 신에게 맡겨라
그리고 오직 당신이 걱정해 줄 수 있는 문제들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나는 낙관론자도 아니고 비고나론자도 아니다.
그저 고민의 핵심을 정확히 스스로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는데만 노력하는 쪽이다.

앤드류 매터스는 "마음 가는 대로 해라!"에서 이렇게 말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사귀면서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인생에서 좋은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나는 본적이 없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숨쉬지 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 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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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에서 소개되는 유인력은 ...

우리가 집중하는 것은 무엇이든 끌려오며 결국 현실이 된다고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를 믿었고,

자신의 삶에 희망을 가지셨고,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분들은 좌절했고,

또 어떤 분들은 실제로 유인력의 힘을 실감하며 신기함의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이론이 아니라 법칙이지만

누구에게는 원하는 데로 이루어 지고, 또 누구에게는 이루어 지지 않는 걸까요?

 

그것은

얼마나 원하느냐의 차이도 아니고

얼마나 집중하느냐의 차이도 아닙니다..

 

유인력의 힘은 만들어진 현상이 아니라 그 생각을 만들어 내는 자의 존재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내면이 냉소와 비관, 회의적인 태도로 가득하다면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만들어내더라도 그 생각은 약한 진동을 가지게 되고

이미 그 생각의 유인력은 미약하게 됩니다.

 

하지만 긍정적이고, 순수하며, 열정적인 사람이 만들어내는 생각은

강한 에너지를 가지게 되고 그만큼 끌어당기는 힘과 현실화 되는 힘이 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라는 것은

높은 진동수의 에너지를 갖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끌어당김의 힘은 방법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과 외부를 향한 감사한 마음의 선택에 달려 있으며, 그렇게 하고자 하는 자신의 꾸준한 의지와 노력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그럴때 우리는 우리삶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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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옷을 입은 날이나 드라이하고 처음 꺼낸 옷을 입은날,
혹은 제일 아끼는 옷을 입은 날이면 꼭 김치 국물이나 커피같은걸 옷에 묻히지 않는가?
그런걸 머피의 법칙이라고 하잖아, 하며 한숨만 쉬기엔 좀 이상하다.

왜 하필 그런 날만 그런걸까?

혹시 새옷이니까 조심해서 입어야지 '하얀옷이니까 절대 흘리지 말아야지'
'아끼는 옷이니까 더럽히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자꾸해서 그런건 아닐까?

내 짐작이 꼭 틀리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 중략.......)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설명하는 시크릿이라는 책에 따르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원하는 것보다 원하지 않는 것을 더 많이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원하지 않는 상황을 자꾸 생각하고 그 상황에 집착함으로써 오히려 그 상황을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새옷 그것도 물빨래를 못하는 비싼 옷을 입은 날이면 어김없이 옷에 뭔가를 흘리거나 커피를 쏟는 내 경험에 비추어 볼때
'끌어당김의 법칙'은 정말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

바이어와의 미팅에도 이런 '끌어당김의 법칙'은 그대로 적용되는 듯하다.


실수하면 어쩌지? "
'프레젠테이션을 하다가 내용이 생각나지 않으면 어쩌지?'
' 내 영어발음을 못알아들으면 어쩌지?'
'혹시 자료가 틀리지는 않았나?'
'너무 떨려서 버벅거리면 어쩌지?'
'가격 합의를 못해서 계약을 못따면 어쩌지?'


미팅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에 원치 않는 상황을 미리 걱정하거나 자꾸 생각하면
미팅을 할때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그러니 미팅전에는 꼭 미팅이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자기 최면을 걸어야 한다

난 미팅을 하기전에 거울 앞에서 화장을 고치고 옷매무새를 만지며 혼잣말을 한다


'잘할수있지?'
'그럼 당근이지'


이렇게 혼자 묻고 혼자 활짝 웃으며 대답하기도 하고 까불면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보기도 하고
성공적인 미팅후 목표한 결과를 얻고 바이어와 악수하는 모습을 떠올리면서 "아자 아자 "하며 외치기도 한다


"Imagination is everything. It is the preview of life's coming attraction"

다이어리에 적어놓고 매일 들여다보는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보고 또 봐도 멋진 문구다.
아인슈타인은 카피라이터를 해도 대성했을텐데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상상은 다가올 우리 삶의 예고편이다.
그러니 우울하고 부정적인 상상은 절대금지 !
미팅을 하기전에는 좋은 것만 상상하자.
성공하는 것만 상상하자.
실수할까 봐 조바심을 내는 대신 잘할 수 있다는 주문을 걸자 !

하나더 ! 매일 아침 일어나서 외우면 힘이 되는 말하나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
전화요금, 얼마 안돼지만 아껴보자

요새 인터넷전화가 싸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국내요금 38원/3분, 이동전화 11.7원/10초, 국제전화 50원/1분" 이런 말 귀에 잘 안들어오죠......

그래서 제가 계산해 보았습니다.

 

사용량에 따른 전화요금 비교표(상대방 휴대폰에 걸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량에 따라서 전화요금을 산출해 보았는데요,

보통 상대방 휴대폰에 100분 사용한다고 하면     8,700원 / 12,000원 / 7,020원 / 4,350원 으로

인터넷전화가 일반 집전화의 절반정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50분을 썼다고 해도 4,350원 / 6000원 / 3,510원 / 2,675원 으로

인터넷전화가 집전화보다 대략 1,700원정도 싸구요.


이 정도의 요금 메리트 때문에 집전화나 휴대폰으로 상대방 휴대폰에 전화걸기 보다는

인터넷전화로 거는 편이 50분 기준으로 1,675원~3,325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이 정도 금액이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티끌모아 태산 아닙니까???


만일 통화량이 100분을 넘어 200분, 300분까지 통화하시는 분들은 더욱 더 큰 이익을 보시는 거구요.

 

이상 전화요금 절약 팁 이였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