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인 하체비만의 원인과 운동방법을 알아보자

1. 소음인 하체비만

남모르는 허벅지둘레 - 소음인 하체비만

전체 비만환자중 소음인 하체비만이 49%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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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은 신경이 예민하여 소화 장애에 걸리기 쉬운 편입니다. 소화기 부분에서 기의 흐름이 약한 탓에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복부 중간중간에 노폐물이 쌓여서 비만이 되기도 하고, 선천적으로 신장, 방광, 자궁 부위가 잘 발달하여 아랫배, 엉덩이, 허벅지 위쪽이 쉽게 굵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말랐는데 허벅지와 아래배쪽만 굵은 하체 비만인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잘 균형잡힌 상체에 비해 하체, 아랫배, 허리에서 부분비만이 많고 잘못된 식습관과 질병으로 전체비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소음인 하체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잘 풀고, 소화기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소음인에게는 소화기 장애, 혈액순환 장애, 심장쇠약 등의 신경성증세, 몸이 차서 오는 증상들이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고 음식도 찬 것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위주로 규칙적인 식생활을 해야만 합니다.

소음인 하체비만은 원래부터 신경이 예민한 편이므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운동을 하고 활동적인 일을 갖는 것이 생활에 좋습니다.


좋은 운동법


체력 소모가 적고, 유연성을 길러주는 운동

소음인 비만은 쉽게 말하면 기운이 없어 대사 작용이 이루어지지 않아 살이 찌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소음인은 원래 기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탈진할 정도로 체력 소모가 큰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고, 신체 각 부위를 골고루 활동시켜 적당한 근력을 유지시키고, 자세를 유연하게 만드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우선 소음인에게 권하는 운동은 힘을 갑자기 많이 빼지 않는 한방전통체조, 기체조, 적당한 조깅, 댄스, 자전거, 배드민턴 등이 있습니다.

몸의 기운이 축나지 않으면서 운동량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는 운동, 칼로리를 많이 소모시킬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음인 비만에서 수영을 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음인 중 몸이 유별나게 찬 사람에게는 물 속에서 1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수영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면 적어도 20분을 이상 쉬지 않고 움직여서 운동을 해야 하며, 또 수영을 장기간 하다 보면 오랫동안 물 속에 떠 있기 위해 지방이 피부층으로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운동 선수 중 수영 선수가 지방이 많은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우선 소음인의 경우는 자신의 운동 능력에 맞는 운동과 운동 강도를 알아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소음인 하체비만은 기를 보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여야 마음이 놓이며 철두철미한 소음인은 소화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다른 체질보다는 살이 잘 안 찌고 마른 편이 많다.

이것은 신장의 기능은 강한 반면에 비위(脾胃),즉 소화기의 기능이 약하여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가 잘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은 소음인인 경우에도 비만하여져 오는 경우가 많다. 아마도 음식물이 풍부하여지고 식품의 다양한 개발과 소화흡수의 기능을 보충되고 고칼로리의 패스프푸드의 섭취가 많아지면서 사회적 변화에 의하여 나타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소음인들은 예민한 반면에 다른 체질에 비하여 자신의 몸에 대한 애착이 매우 강하여 조금만 몸이 아프거나 소화가 잘 안되거나 피곤하면 바로 병원을 찾아가거나 만사를 제쳐놓고 먼저 몸을 보살피는 편이다. 또 남들보다 움직이는 것이 적고 편안한 것을 원하는 경우가 많고, 많이 안 움직이려고 하다 보니 남들보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걷는 시간이 적어서 하체만 비만한 경우가 많다. 많은 경우에 얼굴은 별로 크지 않고 살이 안쪄 보이는데 일어서서 보면 엉덩이와 하체의 비만이 많으며 가슴부위는 좁은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하체의 부위가 큰 경우 골반도 상대적으로 큰 편이어서 출산을 하는데 유리한 면도 있다.

사상체질의학적으로는 소음인은 기가 약하고 소화의 기능이 약하여 비만이 오게 된다. 몸의 기 순환이 잘 안되어 몸의 대사가 늦어지면 몸이 부은 듯하며 먹는 것도 많지 않고 대소변도 잘 나오나 살이 찌개 된다. 또 몸이 점점 차지면서 아랫배가 차게 되면 장의 기능이 원활하게 되고 배설의 기능이 떨어져 많이 먹지 않아도 배설되는 양이 부족하여 살이 찌면 소음인 하체비만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몸의 기의 순환이 잘되고 혈액이 전신에 잘 돌아서 몸이 따뜻해지게 하기 위하여서는 몸을 많이 움직이고 체력을 기르기 위하여 일정한 시간을 투자하여야 하며, 몸은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음식은 기가 부족한 경우에는 기를 보충하여 줄 수 있는 음식이나 순환이 잘되는 음식이 좋고, 몸이 찬 사람은 냉기를 풀어줄 수 있는 맵거나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소음인 하체비만 소음인에 좋은 차로는 기가 부족하여 오는 비만은 황기차가 좋고, 몸이 차서 오는 비만은 육계차가 좋고, 몸이 찬 변비에 파두가 좋으나 체질에 맞지 않으면 부작용이 심하다.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