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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의 효능

카페인중독 : 2008. 1. 6. 21:42

허브의 효능
현대에 와서는 꽃과 종자, 줄기, , 뿌리 등이 , 요리, 향료, 살균, 살충 등에 사용되는 허브는 향이 있으면서 인간에게 유용한 식물이라고 정의할 있다.
허브를 이용하여 손쉽게 이용할 있는 것이 바로 허브차인데 허브차는 다른 음료수처럼 에너지, 당분을 공급하지 않으면서도 수분을 인체에 공급하여 주는 장점이 있다.

커피나 홍차 등은 흥분시키고 혈압을 높이고 이뇨작용을 약하게 하지만

허브차는 카페인 성분이 없어 평소 마시는 커피나 청량음료 대신 마시면

건강에도 좋다. 


감기, 두통에 좋은 허브

자고 싶을
라벤더나 장미로 허브베게를 만들어 향기를 즐기거나 목욕할 사용하면 긴장을 풀어 주어 효과적이다. 기분을 진정시켜 잠들게 할때는 로즈마리, 라벤다,레몬밤의 허브티가 좋다. 사과 식초 2작은술과 1작은술을 끓는 1컵에 타서 마시면 좋다.
이것은 음료중의 칼슘을 비롯하여 미량원소가 신경계통에 편안하게 작용하여 잠들게 한다.
잠을 깨고 싶을때
감귤류의 향기나 페퍼민트와 자스민의 오일과 차는 잠이 달아나게 한다.
집중하고 싶을때
소나무나 노송나무 유칼리 등의 우디그린계 향기로 기분을 전환하면 일의 능률을 높일수 있다.
감기몸살 일때
목욕을 하여 몸을 따뜻하게 잠자기 전에 캐모마일, 클로우브, 사나몬 등을 넣은 차를 마시면 효과적이다.
목이 아플때
감기에 걸려 목이 아플때는 타임을 끓인 액체로 양치질을 하면 효과적이다.

기침이 날때
타임의 허브티는 진해작용, 거담작용, 박테리아에 대한 항균작용도 있어 좋다. 단순한 기침에는 큼직한 양파를 썰어 깊은 그릇에 넣고 꿀을 쳐서 하루밤 재웠다가 다음날 아침에 즙을 걸러서 중간 숟갈로 1 4-5 정도 복용하면 항생작용도 있는 진해, 진정제가 된다.
두통 발열
유카리 정유의 증기흡입이 효과 적이다. 라벤다, 벨가못트, 세이지, 로즈마리등을 다려서 마셔도 효과적이다.
해열
열이 높을때는 보라고 (borago, 서양지치) 잎을 다려마시면 해열된다.
레몬, 마조람, 소렐, 엘더 (서양딱총나무) 꽃과 열매도 허브티로 마시면 해열된다.

소화를 돕는 허브

식후 산뜻함을 원할때
레몬그래스나 레몬밤 등의 산뜻한 차를 마신다. 루비색의 하이비스커스티도 효과적이므로 추천할 만하다.
소화 불량
허브는 직접 소화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신경을 안정시켜서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겸하는 경우가 많아서 치료효과가 뛰어난다.호프나, 카모마일, 레몬밤 이에 속한 허브의 소화제다.
소화를 위한 식전 반주
위장의 상태가 좋지않아 소화가 않될때는 허브로 만든 허브와인을 식사전에 반주로 마시면 소화를 촉진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좋다.

 

허브의 종류
단델리온
이눌린, 팔미틴, 세르친등 특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건위, 강장, 이뇨, 해열 이담, 완하작용 등이 인정되고 간장병, 황달, 담석증, 변비, 류마티스, 노이로제, 야맹증, 천식, 거담, 오한, 열병, 종기, 배뇨곤란, 유행병에 듣는다.
꽃으로 술을 빚어 정혈제로 쓰며 차로 달여서 우울증, 수종 등에 쓰고 볶은 것은 카페인이 없는 커피 대용으로 이용하면 간장, 신장 등에 좋다.
무엇보다 단데리온은 영양가가 풍부한 채소라 할수 있는데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철분, 회분, 칼슘, 칼륨, 인산, 비타민A,B,C, 섬유질 등이 풍부.
벌이 좋아하는 꽃이며 1 내내 꽃이 피기 때문에 양봉가에는 훌륭한 밀원 식물.
바실
잎에서 엣센셜 오일채취, 향수, 약용, 실내공기 정화에 쓰이고 잎과 꽃은 , 향낭, 포프리,
절화로 꽃다발, 요리(향신료) 사용.
약효로는 두통, 신경과민, 구내염, 강장효과, 건위, 진정, 살균, 불면증과 젖을 나오게 하는 효능이 있고, 졸림을 방지하여 늦게까지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좋다.
또한 신장의 활동을 촉진시키며 벌레 물린데의 살균효과가 있다.
토마토, 마늘과 어울려서 이탈리아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허브.
고기, 생선, 조개, 계란요리, 샐러드, 스프, 비네거, 오일, 허브티 등에도 사용.
레몬밤
레몬밤의 차는 뇌의 활동강화,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있어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좋다. 또한 우울증을 해소시키며 해열, 발한작용이 있어 감기 초기에 조석으로 마시면 효과적이며 체력소모가 많은 여름철의 청량음료로도 좋다.
엣센셜 오일에는 우울증, 신경성 두통, 신경통, 소화불량, 피부의 노화방지, 특히 감기와 피로 회복에 탁효. 상처를 빨리 낫게 하고 습진, 알레르기성 체질에도 좋고 신경계통, 호흡기계통, 심장 순환기계통의 약으로 쓰인다.
타임
로즈마리 라벤더 등과 더불어 우리에게 알려진 허브로 지중해가 원산지.
엣센셜 오일에는 살균, 방부, 강장, 소화촉진, 항균작용이 있으며 차는 수면효과와 두통,우울증, 빈혈, 피로에 좋고 감기, 기침의 진해제와 함수제로, 외과 소독약으로도 이용.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엣센셜 오일 한두방울을 베개에 뿌리고 자면 잠이 잘온다.
케모마일
꽃에는 달콤한 사과향이 있는데 봄이 되면 자그마한 꽃이 여기저기 일시에 개화하여 달콤한 향기가 가득 퍼져 나간다.
노지나 정원에 심으면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향기가 그윽하게 퍼져 나간다.
꽃꽂이, 포프리, 목욕제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목욕제로 쓰면 심신의 긴장을 풀어주며 전신 미용에 효과가 크다. 불면증에도 차로 마시면 좋고 감기에 발한 해열 작용, 신경통, 류마티스에 진통진정작용, 여성의 냉증에도 좋으며 미용효과로는 식후나 취침전 뜨거운 물한컵에 3~5송이 넣고 몇분간 우렸다가 건져내고 마시면 좋다.
민트
생육이 가장 튼튼한 허브 가운데 하나이며 잎을 스치기만해도 상쾌함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향기가 난다.
(
민트 종류가 많아 이번에는 스피아민트만 소개한다.)
스피아민트는 유럽원산의 서양 박하 하나로 페파민트와 함께 수요가 가장 많으며 동양박하나 페파민트와는 전혀 다른 달콤하고 강하며 상쾌한 향기가 난다.
스피아민트의 엣쎈셜 오일은 신경근육의 이완작용, 진정진통 효과가 크고 딸국질을 멎게 하며 소화불량, 배멀미의 진정효과가 있고 방충, 살균 효과가 뛰어나 실내방향제, 옷장방충제, 퇴치용으로 쓰임.
세이지
세이지는 , 향수원료, 약용, 목욕제, 화장품(린스,로숀) 포프리, 염색, 비네거, 밀원식물, 육류가공 부황제(고기냄새를 없애고 지방분 분해작용) 맛을 좋게하는데에도 쓰인다.
약효에는 강장효과, 방부, 항균, 소화기 계통에 뛰어난 효과.
엣센셜 오일에는 강한 이완작용으로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긴장과 통증을 완화시키며 피부를 진정시키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또한 피부를 촉촉이 유지시키며 어떤피부에도 잘맞으나 특히 건성 피부나 노화 피부에 좋다.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므로 두피의 여러가지 장애를 호전시키며 기름기가 많은 모발에 좋다.
라벤더
향의 여왕 또는 성처녀 마리아의 식물로 불리는 인기있는 허브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라벤더의 제품이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엣센셜 오일에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 또한 높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의 박동을 늦추며 불면증에 특히 효과가 좋다. 피곤하고 과로한 근육, 요통,근육경직을 풀어주며 일광욕으로 인한 화상 치유, 감기, 두통, 생리통 해소 등에 좋다.
라벤더는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입욕제로 쓰였으며 중세에는 세탁물의 향을 내는데도 사용.

(※주의 : 임신초기에는 사용금지)
로즈마리
좁고 가는 솔잎 모양의 잎이 가죽처럼 질기고 윤이 나며 특유의 강한 방향이 있는 서양의 약초.
엣센셜 오일이 피부노화방지, 신경통, 우울증, 피로회복, 비만 등에 효과가 있다는 증명은 우리나라 허브 전문가들에 의해서 입증된지 오래되었다.
머리를 맑게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수험생들이 늦게까지 공부하는데 잠을 쫓는 효과가 있다. 또한 두피의 비듬을 억제하고 모발을 성장시키는 효과도 있다.
신경자극, 혈행촉진, 치매방지, 스트레스 해소에 좋으며, 술이나 , 입욕제, 화장수, 향수 원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로즈마리 엣센셜 오일로 목욕을 하면 피부 촉감으로 즉시 느낌을 알수 있어 노화가 시작되는 피부나 주름이 생기는 피부에 자연향 오일로 목욕을 하는 것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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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의 효능

카페인중독 : 2008. 1. 6. 21:42

허브의 효능
현대에 와서는 꽃과 종자, 줄기, , 뿌리 등이 , 요리, 향료, 살균, 살충 등에 사용되는 허브는 향이 있으면서 인간에게 유용한 식물이라고 정의할 있다.
허브를 이용하여 손쉽게 이용할 있는 것이 바로 허브차인데 허브차는 다른 음료수처럼 에너지, 당분을 공급하지 않으면서도 수분을 인체에 공급하여 주는 장점이 있다.

커피나 홍차 등은 흥분시키고 혈압을 높이고 이뇨작용을 약하게 하지만

허브차는 카페인 성분이 없어 평소 마시는 커피나 청량음료 대신 마시면

건강에도 좋다. 


감기, 두통에 좋은 허브

자고 싶을
라벤더나 장미로 허브베게를 만들어 향기를 즐기거나 목욕할 사용하면 긴장을 풀어 주어 효과적이다. 기분을 진정시켜 잠들게 할때는 로즈마리, 라벤다,레몬밤의 허브티가 좋다. 사과 식초 2작은술과 1작은술을 끓는 1컵에 타서 마시면 좋다.
이것은 음료중의 칼슘을 비롯하여 미량원소가 신경계통에 편안하게 작용하여 잠들게 한다.
잠을 깨고 싶을때
감귤류의 향기나 페퍼민트와 자스민의 오일과 차는 잠이 달아나게 한다.
집중하고 싶을때
소나무나 노송나무 유칼리 등의 우디그린계 향기로 기분을 전환하면 일의 능률을 높일수 있다.
감기몸살 일때
목욕을 하여 몸을 따뜻하게 잠자기 전에 캐모마일, 클로우브, 사나몬 등을 넣은 차를 마시면 효과적이다.
목이 아플때
감기에 걸려 목이 아플때는 타임을 끓인 액체로 양치질을 하면 효과적이다.

기침이 날때
타임의 허브티는 진해작용, 거담작용, 박테리아에 대한 항균작용도 있어 좋다. 단순한 기침에는 큼직한 양파를 썰어 깊은 그릇에 넣고 꿀을 쳐서 하루밤 재웠다가 다음날 아침에 즙을 걸러서 중간 숟갈로 1 4-5 정도 복용하면 항생작용도 있는 진해, 진정제가 된다.
두통 발열
유카리 정유의 증기흡입이 효과 적이다. 라벤다, 벨가못트, 세이지, 로즈마리등을 다려서 마셔도 효과적이다.
해열
열이 높을때는 보라고 (borago, 서양지치) 잎을 다려마시면 해열된다.
레몬, 마조람, 소렐, 엘더 (서양딱총나무) 꽃과 열매도 허브티로 마시면 해열된다.

소화를 돕는 허브

식후 산뜻함을 원할때
레몬그래스나 레몬밤 등의 산뜻한 차를 마신다. 루비색의 하이비스커스티도 효과적이므로 추천할 만하다.
소화 불량
허브는 직접 소화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신경을 안정시켜서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겸하는 경우가 많아서 치료효과가 뛰어난다.호프나, 카모마일, 레몬밤 이에 속한 허브의 소화제다.
소화를 위한 식전 반주
위장의 상태가 좋지않아 소화가 않될때는 허브로 만든 허브와인을 식사전에 반주로 마시면 소화를 촉진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좋다.

 

허브의 종류
단델리온
이눌린, 팔미틴, 세르친등 특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건위, 강장, 이뇨, 해열 이담, 완하작용 등이 인정되고 간장병, 황달, 담석증, 변비, 류마티스, 노이로제, 야맹증, 천식, 거담, 오한, 열병, 종기, 배뇨곤란, 유행병에 듣는다.
꽃으로 술을 빚어 정혈제로 쓰며 차로 달여서 우울증, 수종 등에 쓰고 볶은 것은 카페인이 없는 커피 대용으로 이용하면 간장, 신장 등에 좋다.
무엇보다 단데리온은 영양가가 풍부한 채소라 할수 있는데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철분, 회분, 칼슘, 칼륨, 인산, 비타민A,B,C, 섬유질 등이 풍부.
벌이 좋아하는 꽃이며 1 내내 꽃이 피기 때문에 양봉가에는 훌륭한 밀원 식물.
바실
잎에서 엣센셜 오일채취, 향수, 약용, 실내공기 정화에 쓰이고 잎과 꽃은 , 향낭, 포프리,
절화로 꽃다발, 요리(향신료) 사용.
약효로는 두통, 신경과민, 구내염, 강장효과, 건위, 진정, 살균, 불면증과 젖을 나오게 하는 효능이 있고, 졸림을 방지하여 늦게까지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좋다.
또한 신장의 활동을 촉진시키며 벌레 물린데의 살균효과가 있다.
토마토, 마늘과 어울려서 이탈리아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허브.
고기, 생선, 조개, 계란요리, 샐러드, 스프, 비네거, 오일, 허브티 등에도 사용.
레몬밤
레몬밤의 차는 뇌의 활동강화,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있어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좋다. 또한 우울증을 해소시키며 해열, 발한작용이 있어 감기 초기에 조석으로 마시면 효과적이며 체력소모가 많은 여름철의 청량음료로도 좋다.
엣센셜 오일에는 우울증, 신경성 두통, 신경통, 소화불량, 피부의 노화방지, 특히 감기와 피로 회복에 탁효. 상처를 빨리 낫게 하고 습진, 알레르기성 체질에도 좋고 신경계통, 호흡기계통, 심장 순환기계통의 약으로 쓰인다.
타임
로즈마리 라벤더 등과 더불어 우리에게 알려진 허브로 지중해가 원산지.
엣센셜 오일에는 살균, 방부, 강장, 소화촉진, 항균작용이 있으며 차는 수면효과와 두통,우울증, 빈혈, 피로에 좋고 감기, 기침의 진해제와 함수제로, 외과 소독약으로도 이용.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엣센셜 오일 한두방울을 베개에 뿌리고 자면 잠이 잘온다.
케모마일
꽃에는 달콤한 사과향이 있는데 봄이 되면 자그마한 꽃이 여기저기 일시에 개화하여 달콤한 향기가 가득 퍼져 나간다.
노지나 정원에 심으면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향기가 그윽하게 퍼져 나간다.
꽃꽂이, 포프리, 목욕제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목욕제로 쓰면 심신의 긴장을 풀어주며 전신 미용에 효과가 크다. 불면증에도 차로 마시면 좋고 감기에 발한 해열 작용, 신경통, 류마티스에 진통진정작용, 여성의 냉증에도 좋으며 미용효과로는 식후나 취침전 뜨거운 물한컵에 3~5송이 넣고 몇분간 우렸다가 건져내고 마시면 좋다.
민트
생육이 가장 튼튼한 허브 가운데 하나이며 잎을 스치기만해도 상쾌함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향기가 난다.
(
민트 종류가 많아 이번에는 스피아민트만 소개한다.)
스피아민트는 유럽원산의 서양 박하 하나로 페파민트와 함께 수요가 가장 많으며 동양박하나 페파민트와는 전혀 다른 달콤하고 강하며 상쾌한 향기가 난다.
스피아민트의 엣쎈셜 오일은 신경근육의 이완작용, 진정진통 효과가 크고 딸국질을 멎게 하며 소화불량, 배멀미의 진정효과가 있고 방충, 살균 효과가 뛰어나 실내방향제, 옷장방충제, 퇴치용으로 쓰임.
세이지
세이지는 , 향수원료, 약용, 목욕제, 화장품(린스,로숀) 포프리, 염색, 비네거, 밀원식물, 육류가공 부황제(고기냄새를 없애고 지방분 분해작용) 맛을 좋게하는데에도 쓰인다.
약효에는 강장효과, 방부, 항균, 소화기 계통에 뛰어난 효과.
엣센셜 오일에는 강한 이완작용으로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긴장과 통증을 완화시키며 피부를 진정시키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또한 피부를 촉촉이 유지시키며 어떤피부에도 잘맞으나 특히 건성 피부나 노화 피부에 좋다.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므로 두피의 여러가지 장애를 호전시키며 기름기가 많은 모발에 좋다.
라벤더
향의 여왕 또는 성처녀 마리아의 식물로 불리는 인기있는 허브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라벤더의 제품이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엣센셜 오일에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 또한 높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의 박동을 늦추며 불면증에 특히 효과가 좋다. 피곤하고 과로한 근육, 요통,근육경직을 풀어주며 일광욕으로 인한 화상 치유, 감기, 두통, 생리통 해소 등에 좋다.
라벤더는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입욕제로 쓰였으며 중세에는 세탁물의 향을 내는데도 사용.

(※주의 : 임신초기에는 사용금지)
로즈마리
좁고 가는 솔잎 모양의 잎이 가죽처럼 질기고 윤이 나며 특유의 강한 방향이 있는 서양의 약초.
엣센셜 오일이 피부노화방지, 신경통, 우울증, 피로회복, 비만 등에 효과가 있다는 증명은 우리나라 허브 전문가들에 의해서 입증된지 오래되었다.
머리를 맑게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수험생들이 늦게까지 공부하는데 잠을 쫓는 효과가 있다. 또한 두피의 비듬을 억제하고 모발을 성장시키는 효과도 있다.
신경자극, 혈행촉진, 치매방지, 스트레스 해소에 좋으며, 술이나 , 입욕제, 화장수, 향수 원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로즈마리 엣센셜 오일로 목욕을 하면 피부 촉감으로 즉시 느낌을 알수 있어 노화가 시작되는 피부나 주름이 생기는 피부에 자연향 오일로 목욕을 하는 것이 효과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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