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방에 가시거나(시계 소리도 안들리는게 좋습니다.) 귀에 이어폰을 꽂아 음악을 들으세요.(단, 사람의 음성이 들어간 음악은 삼가 하시고요.)
2. 의자라던지 편한 바닥에 앉습니다.

**** 본격적인 심상화 들어가기 ****

3.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는 몸에 명령을 내립니다.

"내 주위를 모두 차단해. 물질적인 세계를 차단 해버려. 나는 내면의 세계로 들어간다. 온 몸에 에너지가 곧 흐를꺼야."

  

4.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눈을 감으시고 몸을 풀어 주세요.

이렇게 몸에 명령을 내려 보세요.

"나의 왼쪽 발과 발가락은 연체동물처럼 느슨하다. 뼈하나하나 말랑말랑 하게 변한다." 이런 식으로 밑에서 부터 머리까지 명령을 내리세요. 중요한 부분이 몸을 먼저 풀어 줘야 합니다. 특히 어깨 부분을 말이죠.


 처음에 저도 심상화가 어렵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떠 올리려고 노력 하다보니 눈에만 힘이 들어가고 그림은 보이지만 진정한 마음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깨달았지만 눈에만 힘을주면 어깨에 힘을 들어간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러면 마음이 불안하고 조급해 집니다. 그래서 오래 눈을 감을 수 없었고 이게 맞는지 안 맞는지 헷갈렸습니다.


5. 조급해 하시지 마시고 그냥 몸이 가는대로 놔두세요.

 그리고 자신이 마음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저의 경우는 "감사 합니다" 로 시작 합니다. 이 말을 되풀이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제가 몰입을 해버리게 되는데 서서히 발과 다리부터 찌릿찌릿한 기운이 감싸 옵니다. 그리고 서서히 심상화를 시작합니다.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도 기운이 느껴진다면 그것으로 되는 겁니다. Esther Hicks 의 The Beginning 에 보면 그 때부터가 내면과 접촉하는 채널링 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시크릿 영상에서 Joe Vitale 박사가 "It's So REAL..So REAL.." 그러죠? 바로 그 느낌 입니다.


그 느낌에서 마음속에 영상이나 그림을 그리면 정말 현실처럼 짜릿해요. 더욱 시간이 갈 수록 찌릿함이 더 해지는데 어느 순간 온몸에 그 기운이 감싸이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습니다. 그 기분은 정말 기분이 좋아요.


이 말이 좀 더 어려우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 해보세요.

우리가 멍하니 있거나 잠들기 전에 생각하기 힘든 상태를 누구나 느끼시죠?


바로 그 느낌입니다. 그 느낌이 된다는 생각으로 그냥 가만히 넋이 나간 사람 처럼 앉아 계세요. 단 눈을 감고 말이죠.


이 것을 20분 정도 하세요. 20분 이상 되어도 좋고 살짝 못 미쳐도 좋습니다.

단 20분 씩은 꾸준히 하세요. 그렇기에 마음이 편안할 때 하시라는 거에요. 아무도 방해 하지 않는 시간대나 장소에서 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한 번 하게 되면 채널링이 열립니다.

지금 저의 경우에는 신기하게도 발에서 저려지는 느낌이 깨어 있는 순간에도 가끔씩 감도는데요, 그 말은 그 느낌을 느끼는게 익숙해 졌다는 거이겠죠.


비젼보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느낌으로 그냥 멍하니 바라 보세요. 이 느낌을 기억 하시면 반드시 비젼 보드에 있는 사진이나 그림들을 볼 때 심상화 할 때와 같은 기운으로 바라보게 되는 자신을 발견 할 것 입니다.


6. 끝 난 후에는 여운이 상당히 남고 정말 리얼 합니다.

"감사 합니다." 라는 말을 몇 번이고 하시고 정말 감사 하다는 말이 나 올 수 밖에 없을 거에요.

  
7. 매일 하세요. 매일 꾸준히 해주세요. 다시 한 번 강조 하지만 매일 하세요.

모든 종교의 기도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반복 이라는 거에요. 이 점을 아신다면 실현 되지 않아도 매일 하세요.
다시 한 번 강조 하겠습니다. 매일 하세요.
그리고 20분 정도는 반드시 할애 해주세요.

-심상화 할때 활용하면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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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분별없는 아이디어